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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 '슈퍼계정'·확률 조작 의혹

2024-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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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4년 리니지M·리니지2M 이용자들이 엔씨소프트가 관리자 권한의 '슈퍼계정'으로 고성능 아이템을 갖춰 정상 이용자를 기만했다며 집단민원을 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확률 조작 의혹까지 함께 현장조사에 나선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1 ~ 2025-12-01

20211
  1. 트릭스터M 확률 표기 조작 의혹이 발단

    엔씨소프트를 둘러싼 아이템 확률 조작 의혹은 과거 서비스한 모바일 게임 '트릭스터M'에서부터 불거졌다. 특정 아이템의 등장 확률을 실제보다 낮게 표기했다는 의혹으로, 예컨대 등장 확률을 5%라고 안내하고 실제로는 30%로 조작했다는 식의 주장이 제기됐다. 확률형 아이템은 이용자가 뽑기 결과에 현금을 쓰는 구조여서 표기 확률의 진위는 소비자 신뢰의 핵심이었다. 이런 불신은 리니지 시리즈로도 옮겨붙으며 엔씨소프트 운영 전반에 대한 의구심으로 커졌다. 확률 표기 문제는 이후 공정위 조사의 배경이 됐다.

20245
  1. 이용자 1000여명, 공정위에 집단민원

    2024년 4월 리니지M과 리니지2M 이용자 1000여 명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집단민원을 제기했다. 이들은 게임사 또는 임원이 운영하는 이른바 '슈퍼계정'이 일반적으로는 얻기 힘든 고성능 아이템을 갖추고 정상 이용자를 기만했다고 주장했다. 관리자 권한으로 만든 강력한 캐릭터가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에 몰래 참여했다는 것이 핵심 의혹이었다. 리니지는 이용자 간 경쟁과 고액 과금이 특징인 게임이어서 공정성 훼손 논란은 곧바로 이용자들의 분노로 이어졌다. 집단민원은 공정위의 조사 착수를 이끌어냈다.

  2. 공정위 엔씨소프트 현장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는 2024년 4월 22일 리니지M·리니지2M 제작사 엔씨소프트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같은 날 웹젠 등 다른 게임사에 대한 아이템 확률 조작 의혹 조사도 함께 이뤄져 게임업계 전반이 긴장했다. 공정위는 슈퍼계정 문제 외에도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한 다른 소비자 기만 행위가 있었는지 폭넓게 들여다봤다. 전자상거래법과 표시광고법 등 위반 여부가 조사 대상에 올랐다. 게임사의 불투명한 운영 관행에 대한 규제 당국의 첫 본격 조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3. 슈퍼계정 논란 상세와 이용자 기만 쟁점

    슈퍼계정 논란의 핵심은 게임사가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강력한 아이템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 은밀히 콘텐츠에 참여했다는 의혹이었다. 이용자들은 정상적으로는 막대한 시간과 돈을 들여야 얻는 아이템을 게임사가 손쉽게 확보한 채 일반 이용자와 경쟁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게임 내 공정성과 이용자 신뢰를 근본적으로 흔드는 문제로 받아들여졌다. 고액 과금 구조로 유명한 리니지에서 이런 의혹은 특히 파장이 컸다. 이용자들은 정확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4. 엔씨소프트 반박과 게임업계 긴장

    엔씨소프트는 슈퍼계정과 확률 조작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용자들의 불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다른 게임사들도 유사한 조사 확대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가 시행된 직후여서 게임업계 전반의 과금·운영 관행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공정위의 조사 결과에 따라 대규모 과징금이나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이 사건은 게임사의 투명성 문제를 다시 한번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시켰다.

  5. 공정위 조사 지속·규제 강화 흐름

    공정위의 현장조사 이후에도 엔씨소프트와 웹젠 등에 대한 확률형 아이템·슈퍼계정 관련 조사는 계속 이어졌다. 게임 이용자들의 잇따른 문제 제기와 확률 정보공개 의무화 시행이 맞물리며 게임업계에 대한 규제와 감시가 한층 강화됐다. 이용자를 기만하는 불투명한 운영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사건은 여전히 조사와 후속 논의가 진행 중인 상태로, 게임사의 신뢰 회복 과제가 남았다. 리니지 슈퍼계정 논란은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강화의 상징적 사례로 거론된다.

20252
  1. 공정위, 심사보고서 발송 확인…제재 절차 본격화

    2025년 4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엔씨소프트에 확률형 아이템 조작과 슈퍼계정 활용 혐의에 대한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한 사실이 확인됐다. 심사보고서는 같은 해 2월에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리니지M 등에서 확률형 아이템 획득 확률을 조작해 이용자를 기만했다는 판단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4월 본사 현장조사는 6일간 진행될 정도로 강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보고서는 검찰의 공소장에 해당하는 절차로, 이후 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재 수위가 확정된다. 넥슨이 116억 원 과징금을 받은 데 이어 엔씨소프트·웹젠 등에 대한 연쇄 제재 관측이 나오면서 게임업계 전반이 긴장했다.

  2. 공정위, 웹젠 먼저 제재…엔씨 심의는 계속

    12월 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엔씨소프트와 함께 조사를 받아 온 웹젠에 대해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의 획득 가능성을 거짓으로 알리거나 은폐한 행위로 시정명령과 과징금 1억58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2020년 6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특정 횟수 이상 구매하기 전에는 희귀 아이템이 나오지 않는 이른바 '바닥 시스템'을 운영하고도 이를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들은 과징금 규모가 위반 기간과 매출에 비해 지나치게 낮다며 집단소송을 예고했다. 같은 시기 심사보고서를 받은 엔씨소프트의 확률 조작·슈퍼계정 건은 이날까지 최종 처분이 확정되지 않은 채 심의가 이어졌다. 웹젠 제재로 확률형 아이템 조작에 대한 정부 제재가 본격화하면서 엔씨소프트에 대한 처분 수위에도 관심이 쏠렸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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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엔씨소프트 리니지 '슈퍼계정'·확률 조작 의혹, 어떤 사건인가요?
2024년 리니지M·리니지2M 이용자들이 엔씨소프트가 관리자 권한의 '슈퍼계정'으로 고성능 아이템을 갖춰 정상 이용자를 기만했다며 집단민원을 냈고, 공정거래위원회가 확률 조작 의혹까지 함께 현장조사에 나선 사건이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슈퍼계정'·확률 조작 의혹, 언제 일어났나요?
2024-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엔씨소프트 리니지 '슈퍼계정'·확률 조작 의혹,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2-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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