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무민공원 허위발언' 선거법 위반·제3자뇌물 의혹 수사
2023-11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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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무민공원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 예산 투입 여부를 거짓 해명했다는 의혹으로 선거법 위반 입건되고, 특별수사본부의 제3자뇌물수수·직권남용 수사까지 확대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3-11 ~ 2026-08
백운호수 무민공원 개장, 사업비 논란의 배경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일대 약 2만4천㎡ 부지에 조성된 무민공원이 2023년 11월 개장했다. 공원은 무민 캐릭터 조형물과 잔디광장, 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백운호수 일대 장안지구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사업비 약 20억원이 민간 주주사의 기부채납 방식으로 전액 조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시 예산 집행 기록에서 안내판·야생화 식재·주차장 공사 등에 별도의 시 예산이 투입된 정황이 드러나며 논란의 불씨가 됐다. 이 공원 조성 과정은 훗날 김성제 시장을 둘러싼 선거법·뇌물 의혹의 핵심 소재가 됐다.
김성제 시장, 무민공원 개입 의혹 첫 반박 "한치의 거짓 없어"
2025년 10월 김성제 의왕시장은 무민공원 조성 과정에 이른바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섰다. 그는 무민공원 조성에는 한치의 거짓도 없다며 의혹 제기가 의왕시의 이미지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성배씨는 앞서 무민 캐릭터 사업과 관련한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5년이 확정된 인물로, 그와 시장의 친분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 시장 측은 전씨와 개인적 친분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 해명은 이후 선거 국면에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6·3 지방선거 후보 시절, 무민공원 의혹 재차 반박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둔 5월,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무민공원을 둘러싼 의혹이 다시 불거지자 재차 반박에 나섰다. 그는 상대 후보 측의 의혹 제기를 정치목적의 부적절한 공세라고 규정하며 조성사업에 시 예산이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후보자토론회에서도 우리 의왕시의 사업비는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고 공개 발언했다. 이 발언은 훗날 허위사실공표 혐의의 핵심 근거가 됐다. 선거 캠페인 기간 내내 무민공원 의혹은 의왕시장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했다.
건진법사 개입 의혹 쟁점화, 상대 후보 "투명 공개" 요구
2026년 6월 1일 상대 후보 정순욱 측은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무민공원 개입 의혹을 두고 김성제 시장에게 관련 자료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하고 나섰다. 정 후보 측은 전씨가 무민 캐릭터 사업으로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만큼 공원 조성 과정에 부적절한 영향력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 측은 이미 충분히 설명했다며 반복되는 의혹 제기에 유감을 표했다. 이 공방은 선거 막판까지 이어지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결국 김 시장은 재선에 성공했으나 의혹은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았다.
경기남부경찰청,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김성제 시장 입건
2026년 7월 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김성제 의왕시장을 입건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시장이 선거 기간 SNS와 후보자토론회에서 무민공원 조성사업에 의왕시 예산이 전혀 투입되지 않았다고 발언한 부분을 허위사실로 판단해 수사 대상에 올렸다. 시 예산 집행 자료 등을 근거로 직접 지출 약 9천만원에 더해 훼손지 복구사업비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약 9억원 규모의 시 예산이 투입된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관련자 진술과 예산 자료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이번 입건으로 무민공원 의혹은 정치적 공방을 넘어 본격적인 사법 절차로 전환됐다.
특별수사본부, 제3자뇌물수수 혐의로 수사 확대
김건희 특검 이후 출범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무민공원 조성 과정과 관련해 김성제 시장을 제3자뇌물수수 및 직권남용 혐의로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수사본부는 전성배씨가 얽힌 각종 이권 개입 의혹을 전방위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무민공원 사업도 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김 시장은 선거법 위반 혐의에 더해 뇌물·직권남용 혐의까지 총 세 갈래의 수사를 동시에 받는 처지에 놓였다. 지역 정가에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시정 운영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시장 측은 모든 의혹에 대해 성실히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김성제 의왕시장 '무민공원 허위발언' 선거법 위반·제3자뇌물 의혹 수사, 어떤 사건인가요?
-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 무민공원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 예산 투입 여부를 거짓 해명했다는 의혹으로 선거법 위반 입건되고, 특별수사본부의 제3자뇌물수수·직권남용 수사까지 확대된 사건이다.
- 김성제 의왕시장 '무민공원 허위발언' 선거법 위반·제3자뇌물 의혹 수사, 언제 일어났나요?
- 2023-1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김성제 의왕시장 '무민공원 허위발언' 선거법 위반·제3자뇌물 의혹 수사,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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