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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한국 더빙 외주 PD 성우 갑질·출연료 미지급 논란

2025-05 — 2025-07-2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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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 게임사 호요버스의 원신·붕괴 시리즈 한국어 더빙을 담당한 외주업체 PD가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에게 인신공격성 폭언을 가하고 출연료까지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2025년 7월 드러나 업계 공분을 샀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5 ~ 2025-08-01

  1. '붕괴: 스타레일' 세이버 캐릭터 한국 보이스 디렉팅 놓고 논란 선행

    호요버스의 모바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에서 신규 캐릭터 '세이버'의 한국어 더빙 방향성을 둘러싼 논란이 2025년 5월 게임톡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캐릭터의 원어 뉘앙스와 다른 한국판 보이스 디렉팅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고, 이 과정에서 더빙을 담당하는 외주 제작 구조와 디렉팅 방식에 대한 의문이 함께 제기됐다. 이 사건은 두 달여 뒤 불거진 호요버스 외주 PD의 성우 갑질 논란의 배경이 되는 선행 사례로 지목된다. 호요버스는 원신,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등 여러 게임에서 화려한 한국 성우진을 기용해왔지만, 정작 더빙 현장의 제작 관행에는 구조적 문제가 누적돼 있었다는 지적이 이후 나왔다. 당시에는 캐릭터성 논란 수준에 머물렀으나 업계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2. 더빙 현장서 외주 PD, 성우에 인신공격성 폭언·출연료 미지급

    호요버스 게임의 한국어 더빙을 대행한 외주 스튜디오의 중국인 PD가 녹음 현장에서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 A씨에게 "프로답지 않다", "다시 하라"는 식의 반복적 지적과 함께 인신공격 수준의 폭언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 성우는 이후 인터뷰에서 "그날 이후 성우 일을 그만두고 싶었다"고 토로할 정도로 심각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더해 해당 외주업체는 계약한 출연료마저 지급하지 않아 계약 위반 문제까지 겹쳤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례가 성우 한 명에게 국한된 일회성 사고가 아니라 같은 회사로부터 유사한 피해를 입은 성우가 다수 존재하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스템적 무시와 외국계 기업의 오만한 태도"라는 비판이 업계 내부에서 나왔다.

  3. 성우협회 회원 '극대노'…호요버스, 협회에 직접 전화해 외압 시도

    2025년 7월 28일 STN스포츠 등의 보도로 이 사건이 공개되자 한국성우협회 회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었다. 기사 제목처럼 "일개 중국 게임사 PD가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에게 압력을 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회원들이 '극대노'했다고 전해졌다. 더 큰 논란이 된 것은 사건이 알려진 뒤 호요버스 측이 한국성우협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사실상 공식적인 외압을 시도했다는 점이었다. 성우협회는 이에 대해 "성우 한 명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안이 묻히면 앞으로도 업계 전체가 무시당하게 된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같은 회사로 인한 추가 피해 사례를 접수해 집계하는 한편 공동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4. 호요버스 "외주 PD 디렉팅 논란, 재발 철저히 방지하겠다"

    게임플은 2025년 7월 29일 호요버스가 외주업체 PD의 성우 디렉팅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회사 측은 문제가 된 외주 더빙 스튜디오와의 향후 협업 과정에서 성우에 대한 부적절한 지도 방식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피해 성우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이나 출연료 미지급 문제 해결 방안은 명확히 제시되지 않아 미봉책에 그친다는 비판이 업계에서 나왔다. 한국성우협회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계 게임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막대한 매출을 올리면서도 정작 현지 창작자에 대한 처우와 존중에는 소홀하다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이 사건은 이후 국내 성우 업계가 해외 게임사와의 계약 관행 개선을 요구하는 계기가 됐다.

  5. 방송 통해 사건 재조명, 성우협회 추가 피해사례 집계

    STN NEWS는 2025년 8월 1일 방송을 통해 이 사건을 다시 한 번 조명하며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방송 공개 이후 한국성우협회에는 같은 외주업체 또는 유사한 형태의 갑질을 겪었다는 추가 제보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는 피해 사례를 체계적으로 집계해 공동 대응 움직임을 구체화하는 한편, 해외 게임사와 계약을 맺는 국내 더빙 스튜디오들에 대한 표준 계약서 마련 필요성도 제기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중국계 게임사들이 급성장한 한국 시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외주 인력을 통해 무리하게 현지화를 추진해온 관행이 낳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후 유사 사례 재발 여부에 대한 업계의 감시가 이어지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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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호요버스 한국 더빙 외주 PD 성우 갑질·출연료 미지급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중국 게임사 호요버스의 원신·붕괴 시리즈 한국어 더빙을 담당한 외주업체 PD가 한국성우협회 소속 성우에게 인신공격성 폭언을 가하고 출연료까지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2025년 7월 드러나 업계 공분을 샀다.
호요버스 한국 더빙 외주 PD 성우 갑질·출연료 미지급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5-05부터 2025-07-2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호요버스 한국 더빙 외주 PD 성우 갑질·출연료 미지급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7-2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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