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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튜버 영 필리 퍼스 호텔 성폭행 혐의 기소와 일부 유죄·재심리 사태

2024-09-2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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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 유튜버·래퍼 영 필리(안드레스 바리엔토스)가 2024년 9월 호주 퍼스 공연 직후 호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폭행했다는 혐의로 체포·기소됐고, 2026년 7월 배심은 폭행 2건만 유죄로 평결했으며 불일치 3건은 2027년 6월 재심리가 예정됐다.

2. 전개 과정[편집]

9개 기록 · 2024-09-28 ~ 2026-09-25

20244건
  1. 퍼스 공연 직후 호텔에서 문제의 사건 발생

    영국 유튜버이자 래퍼인 영 필리(본명 안드레스 펠리페 발렌시아 바리엔토스)는 2024년 9월 28일 호주 서호주 퍼스 북부 힐러리스의 나이트클럽 Bar1에서 열린 공연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퍼스 도심 인터컨티넨탈 호텔 객실에서 당시 20세였던 여성과 만났고, 이후 이 여성은 성적 접촉이 처음에는 합의였으나 도중에 원치 않는 행위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훗날 재판에서 검찰은 그가 '원하는 때 원하는 방식으로 마음대로 행동했다'고 주장한 반면, 피고인 측은 물린 자국은 '러브 바이트'였다며 반박했다. 이 사건은 서호주 경찰 성범죄 수사팀의 수사 대상이 됐다. 이 사건은 시드맨·베타 스쿼드 출신으로 영국 유튜브 업계 대표 얼굴 중 하나였던 인물이 해외 투어 중 형사 사건에 휘말린 사례로 영국과 호주 언론에 널리 보도됐다.

  2. 브리즈번에서 체포돼 퍼스로 이송, 성폭행 등 8개 혐의로 기소

    서호주 경찰은 2024년 10월 8일 호주 투어 중이던 영 필리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체포했다. 그는 곧바로 퍼스로 이송돼 법원에 출석했으며, 동의 없는 성적 삽입 4건, 상해를 수반한 폭행 3건, 목을 눌러 호흡을 방해한 혐의 1건 등 모두 8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성범죄 수사팀 명의로 '수사가 계속되고 있으며 유사한 피해나 정보가 있으면 제보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조건부 보석이 허용돼 소셜미디어에 사건을 언급하지 않고 피해자와 접촉하지 않으며 서호주에 머무르는 등의 조건을 받았다. 영국 출신 유명 유튜버가 호주에서 중대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은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 NME 등과 외신에 일제히 보도됐다.

  3. 보석 중 시속 157km 과속으로 난폭운전 혐의 추가

    보석 상태로 서호주에 머물던 영 필리는 2024년 11월 17일 퍼스 인근 하이 위컴의 로 하이웨이에서 제한속도 시속 60마일(약 97km) 구간을 시속 98마일(약 157km)로 달리다 속도 단속 카메라에 적발됐다. 경찰은 그의 차량을 압수했고 이후 난폭운전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그는 이후 해당 과속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 사건과는 별개이지만 형사 절차를 앞둔 피고인이 보석 조건 아래 법규를 위반했다는 점에서 현지 언론이 크게 다뤘다. 이 사안은 이후 보석 조건 유지 여부를 가르는 법원 심리에서도 함께 다뤄졌다.

  4. 퍼스 법원 출석, 엄격한 보석 조건 재확인

    영 필리는 2024년 12월 12일 퍼스 치안법원에 출석해 성폭행·폭행 혐의와 난폭운전 혐의에 대한 절차를 밟았다. 서호주 치안판사는 그에게 사건 관련 소셜미디어 게시 금지, 피해자 접촉 금지, 매일 경찰서 출석 신고, 서호주 내 거주 등 엄격한 조건으로 보석을 유지했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보석 보증금은 10만 호주달러였고 나이트클럽과 호텔 출입도 금지됐다. 그는 호주 입국 후 귀국하지 못한 채 재판 일정이 잡힐 때까지 현지에서 대기해야 했다. 이 단계에서 이미 기소 내용은 수개월간 이어질 법정 공방으로 넘어갈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20252건
  1. 퍼스 치안법원에서 전 혐의 무죄 주장

    영 필리는 2025년 3월 퍼스 치안법원에 출석해 기소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당시 혐의는 동의 없는 성적 삽입 4건, 상해를 수반한 폭행 3건, 목 압박으로 인한 호흡 방해 1건이었다. 사건은 상급 법원인 지방법원(District Court)으로 이송되는 절차를 밟았다. 그는 보석 상태를 유지했고 보석 조건에는 10만 호주달러 보증과 서호주 체류 의무가 포함돼 있었다. 이 시점부터 사건은 정식 배심재판을 향해 나아가게 됐고 영국 연예 매체들도 재판 일정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2. 지방법원에서 성적 삽입 혐의 2건 추가 기소, 재판 일정 확정

    2025년 6월 13일 퍼스 지방법원에 제출된 서류에서 영 필리에게 동의 없는 성적 삽입 혐의 2건이 추가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성적 삽입 혐의는 총 6건, 전체 혐의는 10건으로 늘었고 그는 모든 혐의에 무죄를 주장했다. 법원은 이 사건을 2026년 7월 20일부터 열리는 10일 일정의 정식 재판으로 지정했다. 기소 확대로 재판 결과에 따른 형량 가능성이 커졌고

20263건
  1. 8일간 배심재판 결과, 성적 삽입 3건 무죄·폭행 2건 유죄·3건 평결 불발

    퍼스 지방법원의 8일간 재판에서 배심은 2026년 7월 31일 영 필리에게 동의 없는 성적 삽입 3건은 무죄, 슬랩·목 압박 관련 폭행 2건도 무죄로 평결했다. 반면 피해자의 뺨·목·가슴을 문 행위와 관련한 상해 폭행 2건은 유죄로 인정했고, 나머지 성적 삽입 3건은 평결에 이르지 못했다. 그는 법정에서 문 행위가 '러브 바이트'였다고 증언했고, 검찰은 그가 피해자를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재판 중 린다 블랙 판사는 법정 밖 지지자들을 두고 비판하며 방청을 제한하기도 했다. 형량은 이후 열릴 선고 절차에서 정해질 예정이었다.

  2. 검찰, 평결 불발 3건에 대한 재심리 요구

    2026년 8월 21일 서호주 검찰은 배심이 평결에 이르지 못한 동의 없는 성적 삽입 3건에 대해 재심리를 진행하겠다고 법원에 밝혔다. 검찰은 피해 여성이 재심리에서도 증언할 의사가 충분하다고 설명했고, 유죄가 인정된 폭행 2건의 선고는 재심리가 끝난 뒤에 이뤄지도록 미뤄졌다. 영 필리는 보석 상태로 다음 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첫 재판에서 중대 혐의 상당수가 무죄로 결론났음에도 남은 혐의가 다시 법정에 서게 되면서 사건은 장기전이 됐다.

  3. 재심리 2027년 6월 15일로 확정, 영국 귀국 허용

    2026년 9월 25일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영 필리의 재심리를 2027년 6월 15일부터 약 8일 일정으로 열기로 확정했다. 재심리 대상은 첫 재판에서 평결이 나오지 않은 동의 없는 성적 삽입 3건이다. 그는 보석 조건이 변경되어 재심리를 기다리는 동안 영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허용됐고, 8월 하순 퍼스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2건에 대한 선고는 재심리 이후로 미뤄진 상태다. 이로써 2024년 10월 체포 이후 약 2년 8개월에 걸친 법정 공방이 이어지게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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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영국 유튜버 영 필리 퍼스 호텔 성폭행 혐의 기소와 일부 유죄·재심리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영국 유튜버·래퍼 영 필리(안드레스 바리엔토스)가 2024년 9월 호주 퍼스 공연 직후 호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폭행했다는 혐의로 체포·기소됐고, 2026년 7월 배심은 폭행 2건만 유죄로 평결했으며 불일치 3건은 2027년 6월 재심리가 예정됐다.
영국 유튜버 영 필리 퍼스 호텔 성폭행 혐의 기소와 일부 유죄·재심리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4-09-2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영국 유튜버 영 필리 퍼스 호텔 성폭행 혐의 기소와 일부 유죄·재심리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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