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비트코인·코인종결

브이글로벌 2조원대 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 (2021)

2020-07 — 진행 중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2020~2021년 브이글로벌이 자체 코인 '브이캐시'로 300% 수익을 보장한다며 5만여 명으로부터 2조2000억원대를 편취한 국내 최대 규모 가상자산 다단계 사기 사건. 대표 이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을 확정받았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0-07 ~ 2023-07-18

20202
  1. 브이글로벌 출범·회원 모집 시작, 300% 수익 미끼

    2020년 7월경 브이글로벌은 투자금을 몇 달 안에 3배로 불려주겠다며 대대적인 회원 모집에 나섰다. 자체 발행 코인 '브이캐시'에 투자하면 높은 수익률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들은 원금 대비 300% 수익 보장이라는 비현실적 조건으로 투자자를 유혹했다. 30대 대표 이씨는 조직 내에서 교주처럼 떠받들어지며 카리스마로 회원을 끌어모았다. 전형적인 유사수신·폰지 구조였음에도 초기 배당이 이뤄지며 빠르게 회원이 늘었다.

  2. 8등급 다단계 구조·추천수당 20%로 회원 급증

    브이글로벌은 투자자를 VIP·매니저·코치·마스터·슈퍼바이저·디렉터·CEO·체어맨의 여덟 등급으로 나누는 다단계 조직을 운영했다. 하위 투자자를 모집할 때마다 투자금의 20%를 추천수당으로 지급하며 조직을 피라미드형으로 확장했다. 투자자가 600만원을 입금하면 그 대가로 1800만 브이캐시를 배당했다. 회사는 자체 거래소에서 반복적인 매도·매수 작업으로 '1브이캐시=1원'의 균형을 인위적으로 유지했다. 이 조작된 시세는 투자자에게 실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켰다.

20213
  1. 환급 지연·피해 신고 속출, 사기 실체 드러나

    2021년 4월 무렵 신규 투자금 유입이 둔화되자 약속했던 배당과 환급이 지연되기 시작했다. 수익 지급이 막히면서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조작된 시세로 유지되던 브이캐시의 실체가 드러나며 조직은 급속히 흔들렸다. 검찰과 경찰은 유사수신·다단계 사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약 2조200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다.

  2. 경찰 수사 전국 확대, 관련자 74명 입건

    경찰 수사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브이글로벌 사건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코인 다단계 사기로 부각됐다. 경찰은 대표와 상위 모집책 등 관련자 74명을 입건해 조직 전반을 겨냥했다. 피해 규모와 피해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사회적 파장이 커졌다. 일각에서 제기된 '재벌 3세 대표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대책위를 꾸려 집단 대응에 나섰고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3. 대표 이씨 구속·기소, 특경법 사기·유사수신 혐의

    검찰은 브이글로벌 대표 이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실체 없는 코인으로 고수익을 약속해 막대한 투자금을 편취한 핵심 인물로 지목됐다. 수사기관은 다단계 조직 구조와 자금 흐름을 추적해 범행 규모를 규명했다. 편취액은 2조2000억원대, 피해자는 5만28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가상자산 관련 사기 가운데 손꼽히는 초대형 사건으로 기록됐다.

20232
  1. 대법원, 대표 이씨 징역 25년·100억 몰수 확정

    대법원 3부는 2023년 1월 12일 브이글로벌 대표 이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이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하고 100억여원의 몰수를 명령한 판결이 최종 확정됐다. 재판부는 실체 없는 코인으로 5만여 명에게 2조원대를 편취한 죄질이 매우 무겁다고 봤다. 25년이라는 중형은 가상자산 다단계 사기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처벌 의지를 보여줬다. 이 판결은 이후 유사 코인 사기 사건의 양형 기준으로 자주 인용됐다.

  2. 전 회장, 범죄수익 63억 은닉 정황 추가 확인

    확정판결 이후에도 브이글로벌 관련 범죄수익 은닉 문제가 추가로 불거졌다. 전 회장이 범죄수익 63억원을 빼돌린 정황이 드러나며 추가 수사와 환수 논의가 이어졌다. 이는 편취한 자금 중 일부가 은닉·유출됐음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피해자들은 실질적 피해 회복이 여전히 요원하다며 자산 환수를 촉구했다. 대규모 사기의 후속 범죄수익 추적이 피해 구제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391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브이글로벌 2조원대 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 (2021), 어떤 사건인가요?
2020~2021년 브이글로벌이 자체 코인 '브이캐시'로 300% 수익을 보장한다며 5만여 명으로부터 2조2000억원대를 편취한 국내 최대 규모 가상자산 다단계 사기 사건. 대표 이씨는 대법원에서 징역 25년을 확정받았다.
브이글로벌 2조원대 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 (2021), 언제 일어났나요?
2020-0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브이글로벌 2조원대 코인 다단계 사기 사건 (2021),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