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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틱톡커 툴시 아디카리, 사기·공갈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체포

2025-08-0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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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팔 틱톡 인플루언서 툴시 아디카리가 '합의 연애'를 빙자해 강간 고소를 협박하며 거액을 갈취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 태국에서 체포돼 자금세탁 혐의까지 추가됐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08-07 ~ 2026-06

20252
  1. 쿠마르 치모리야, 사트도바토 지구경찰서에 고소장 접수

    2025년 8월 7일 쿠마르 치모리야는 네팔 수도권 사트도바토 지구경찰서에 틱톡 인플루언서 툴시 아디카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 내용은 아디카리가 합의된 연애 관계였음에도 이를 빌미로 강간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위협하며 거액을 갈취했다는 것이었다. 아디카리는 상당한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인플루언서로, 이번 고소는 그의 온라인 이미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었다. 경찰은 접수된 고소를 토대로 초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이후 10명 넘는 공동피의자가 얽힌 대형 사기 사건으로 확대됐다.

  2. '강간 고소' 협박으로 6520만 루피 갈취 정황

    수사가 진행되며 아디카리와 공범들이 치모리야를 비롯한 피해자들로부터 갈취한 금액이 총 6520만 루피(원화로 약 6억 원 상당)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아디카리 측이 연애 관계를 미끼로 신뢰를 쌓은 뒤, 관계가 끝날 무렵 강간죄로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합의금 명목의 금품을 뜯어낸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봤다. 이는 온라인에서 쌓은 인지도와 팔로워를 악용한 조직적 갈취 범죄로 평가됐다. 수사당국은 유사한 수법의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도 함께 조사했다. 사건의 규모가 예상보다 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네팔 사회에 파장을 일으켰다.

20265
  1. 검찰, 아디카리 등 11명 사기·배임·자금세탁 혐의로 정식 기소

    2026년 3월 네팔 검찰은 툴시 아디카리와 공범 10명 등 총 11명을 사기, 업무상 배임, 자금세탁 혐의로 법원에 정식 기소했다. 초기에는 개인 간 갈취 사건으로 시작됐으나, 수사가 확대되며 조직적 범죄 구조가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들이 조직적으로 피해자를 물색하고 협박해 자금을 편취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아디카리는 이 시점에는 이미 네팔을 떠나 해외에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의 신병 확보 노력이 본격화됐다.

  2. 계좌 추적서 자금세탁 정황 포착…수사 확대

    수사당국이 아디카리 관련 은행 계좌를 정밀 추적한 결과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초 사기·공갈 혐의에 집중됐던 수사는 자금세탁 혐의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경찰은 갈취한 자금이 여러 계좌를 거쳐 세탁된 정황을 정리해 추가 증거로 확보했다. 이는 단순 개인 범죄를 넘어 조직적 금융 범죄로 사건의 성격이 규정되는 계기가 됐다. 수사 확대 소식은 네팔 현지 언론을 통해 잇따라 보도됐다.

  3. 태국 도피 중에도 틱톡서 결백 주장 영상 지속 게시

    기소 이후에도 아디카리는 태국에 머물며 자신의 틱톡 계정에 결백을 주장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렸다. 그는 자신이 네팔에 있을 때는 소환하지 않다가, 해외로 나가자 뒤늦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런 행보는 오히려 그가 도피 상태에서도 대중적 영향력을 유지하려 한다는 비판을 낳았다. 팔로워 일부는 그를 지지했지만, 다수 네티즌은 혐의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부적절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의 공개 활동은 결과적으로 소재 파악에도 단서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4. 인터폴 적색수배로 태국서 전격 체포, 네팔로 송환

    2026년 5월 31일 아디카리는 인터폴 적색수배 공조에 힘입어 태국 현지 당국에 체포됐다. 이후 그는 네팔로 신병이 인도돼 국내 사법절차를 받게 됐다. 네팔 경찰 고위 관계자 가우탐 미슈라 경정은 아디카리에 대해 사기·업무상 배임·자금세탁 혐의로 이미 법원에 기소된 사건이 진행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체포 소식은 네팔 주요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피해자 치모리야 등은 이번 체포를 계기로 신속한 재판 진행을 촉구했다.

  5. 네팔 경찰, 사기·배임·자금세탁 혐의 공식 확인

    송환 이후 네팔 경찰은 아디카리에 대한 수사 결과를 공식 브리핑을 통해 재확인했다. 혐의는 사기, 업무상 배임, 자금세탁 등 크게 세 갈래로 정리됐으며, 공범 10명에 대한 수사도 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를 찾기 위한 제보를 접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사건은 SNS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영향력이 조직적 금융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재판 절차는 네팔 법원에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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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네팔 틱톡커 툴시 아디카리, 사기·공갈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체포, 어떤 사건인가요?
네팔 틱톡 인플루언서 툴시 아디카리가 '합의 연애'를 빙자해 강간 고소를 협박하며 거액을 갈취한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를 받아 태국에서 체포돼 자금세탁 혐의까지 추가됐다.
네팔 틱톡커 툴시 아디카리, 사기·공갈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체포, 언제 일어났나요?
2025-08-0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네팔 틱톡커 툴시 아디카리, 사기·공갈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체포,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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