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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테카시 6ix9ine, 나인트레이 갱단 공갈·총기 사건과 검찰 협조 증언

2018-07 — 2020-04-0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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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11월 뉴욕 연방검찰이 래퍼 테카시 6ix9ine(다니엘 에르난데스)을 갱단 나인트레이 관련 공갈(RICO)·총기 혐의로 체포하자 그가 검찰에 협조해 동료 갱 조직원 재판에서 증언했고, 2019년 12월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뒤 2020년 4월 코로나19를 이유로 조기 석방된 미국 연예계 범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18-07 ~ 2020-04-02

20182건
  1. 나인트레이 내부 갈등 속 6ix9ine 총구 납치·폭행 피해

    2018년 7월 뉴욕에서 6ix9ine은 갱단 나인트레이 조직원 앤서니 엘리슨 등 무장한 남성들에게 차에서 끌려 나와 훔친 차량에 태워졌다. 이후 조직원들이 그를 태운 채 이곳저곳을 돌며 폭행하고 조롱했다고 그는 훗날 법정에서 진술했다. 그는 풀려나기 위해 10만 달러를 주겠다고 사정했다고 증언했다. 이 사건은 당시 갱단 내 파벌 갈등과 그의 불안정한 지위를 보여 주는 장면으로, 수개월 뒤 그가 수사기관과 손을 잡는 배경의 하나로 거론된다. 그는 인기 랩 음악의 유명세를 누리면서도 갱단과의 관계 때문에 신변 위협을 받고 있었다.

  2. 6ix9ine 등 5명 연방 RICO·총기 혐의 체포

    2018년 11월 18일 래퍼 6ix9ine(본명 다니엘 에르난데스)과 매니저 키파노 '샷티' 조던 등 5명이 연방 공갈(RICO)·총기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검찰은 5년에 걸친 수사 끝에 이들을 갱단 나인트레이 갱스타 블러즈 소속으로 지목했고, 혐의에는 살인 공모와 무장 강도 등이 포함됐다. 6ix9ine은 당시 히트곡 'FEFE'로 인기 정점에 있던 래퍼였다. 그는 체포 다음 날 검찰에 협조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훗날 법정에서 밝혔다. 이는 힙합계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일부 래퍼들로부터 비판도 받았다.

20193건
  1. 6ix9ine 9개 혐의 유죄 인정, 검찰 협조 합의

    2019년 2월 1일 6ix9ine은 기소된 혐의 가운데 9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검찰에 협조하기로 했다. 그는 이 유죄 인정으로 최소 수십 년의 법정 형량에 직면한 상황에서 협조 조건으로 감형 가능성을 얻었다. 그의 유죄 인정은 다른 피고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쳐 대다수가 이후 유죄 협상에 나서는 계기가 됐다. 검찰은 그가 갱단 내부를 자세히 아는 핵심 증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대신 그는 수감 중 신변 위협과 협력자라는 낙인 부담을 안게 됐다.

  2. 맨해튼 법정에서 갱단 간부 재판 핵심 증인으로 출석

    2019년 9월 6ix9ine은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나인트레이 간부 앨저마이아 '눅' 맥과 앤서니 '하브' 엘리슨 재판의 검찰 측 증인으로 섰다. 그는 갱단에서 자신의 역할이 계속 히트곡을 내 갱단이 총기 등을 살 자금을 대는 것이었고, 그 대가로 경력과 길거리 신뢰, 보호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또 2018년 7월 총구에 위협당해 납치된 경위와 협조를 결심한 과정을 배심원에게 설명했다. 증언은 두 피고인의 유죄 판결에 기여했다고 보도됐다. 한편 증언 중 다른 유명 인물의 갱단 연루를 주장해 화제가 됐다.

  3. 폴 엥겔마이어 판사, 징역 2년 선고

    2019년 12월 18일 맨해튼 연방법원의 폴 엥겔마이어 판사는 6ix9ine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미 13개월을 복역한 점이 반영돼 2020년 말 출소가 예상됐다. 판사는 그의 협조를 '인상적이고 판도를 바꿨으며 완전하고 용감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협조 덕분에 훨씬 무거운 법정형을 피했고 증인 보호 대상이 되는 것으로 보도됐다. 당시 23세였던 그는 이전에도 미성년자 관련 성적 공연 혐의로 보호관찰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20201건
  1. 코로나19 위험 이유로 가택 연금 형태 조기 석방

    2020년 4월 2일 엥겔마이어 판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건강 위험을 이유로 6ix9ine의 조기 석방을 허가했다. 그는 천식을 앓고 있어 감염 시 위중해질 수 있다는 변호인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판사는 '특별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다'며 감독 석방 첫 4개월을 가택 구금으로 보내도록 했다. 그는 퀸스의 민영 교도소에서 승인된 장소로 옮겨졌다. 이로써 선고 2년 중 4개월가량을 일찍 마친 채 사건의 형사 절차 부분이 마무리됐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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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래퍼 테카시 6ix9ine, 나인트레이 갱단 공갈·총기 사건과 검찰 협조 증언, 어떤 사건인가요?
2018년 11월 뉴욕 연방검찰이 래퍼 테카시 6ix9ine(다니엘 에르난데스)을 갱단 나인트레이 관련 공갈(RICO)·총기 혐의로 체포하자 그가 검찰에 협조해 동료 갱 조직원 재판에서 증언했고, 2019년 12월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뒤 2020년 4월 코로나19를 이유로 조기 석방된 미국 연예계 범죄 사건이다.
래퍼 테카시 6ix9ine, 나인트레이 갱단 공갈·총기 사건과 검찰 협조 증언, 언제 일어났나요?
2018-07부터 2020-04-0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래퍼 테카시 6ix9ine, 나인트레이 갱단 공갈·총기 사건과 검찰 협조 증언,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0-04-0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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