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딥페이크 성범죄물 유포 사건
2024-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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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스파 카리나·윈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유포·판매한 피의자들이 잇달아 검거돼 12명이 실형을 확정받고, SM이 해외 커뮤니티까지 추적해 선처 없는 고소를 이어가는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4-04 ~ 2026-04-10
탈덕수용소 등 명예훼손·모욕 형사 고소 착수
SM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4월 유튜브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를 소속 아티스트 엑소, 레드벨벳, 에스파 등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이는 딥페이크를 포함한 악성 루머·허위정보 유포에 대한 SM의 강경 대응 방침의 시작점이었다. 같은 해 10월에는 동일인을 상대로 민사 소송도 추가로 제기했다. SM은 디시인사이드, 네이버, 다음 카페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포되는 허위 정보와 딥페이크 게시물의 증거를 대량으로 확보하며 순차적으로 법적 조치를 확대해 나갔다. 이 시점부터 SM 소속 아티스트를 노린 딥페이크 범죄가 조직적 대응의 대상으로 다뤄지기 시작했다.
인천지법, 탈덕수용소 채널 허위사실 유포 판단
인천지방법원은 2025년 1월 15일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가 SM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모욕적 표현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고 판단했다. 이 판단은 SM이 이후 딥페이크 및 악성 루머 유포자를 상대로 벌인 대규모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가 됐다. 법원은 해당 채널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편집해 유포한 정황을 인정했다. SM은 이 판단을 바탕으로 유사한 방식의 딥페이크·허위정보 유포자에 대한 고소를 확대했다. 팬덤과 대중 사이에서도 아이돌을 겨냥한 사이버 렉카식 콘텐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카리나·윈터 딥페이크 영상 제작·판매범 실형 2년6개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영상물을 제작해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이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범죄 중 처음으로 뚜렷한 실형이 확정된 사례로 꼽힌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신체를 합성한 영상물이 상업적으로 유통돼 피해가 광범위하게 확산됐다고 판단했다. SM은 이 판결을 계기로 유사 범죄에 대한 형사 고소를 전방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팬덤 사이에서는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엄벌 여론이 커졌다.
에스파·라이즈·NCT위시 악플러 계정 박제 및 추가 고소 발표
S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1월 20일 공식 채널을 통해 에스파, 라이즈, NCT 위시 등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성 댓글과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에 대해 선처 없는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SM은 악플러 계정을 구체적으로 특정해 공개하는 '계정 박제' 방식으로 강경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회사는 다수의 범죄 행위자가 익명성이 높은 해외 SNS 플랫폼을 통해 불법 합성물을 공유하고 있다며, 미국 로펌과 공조해 이들을 검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SM이 국내를 넘어 해외 플랫폼까지 추적 범위를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딥페이크 피의자 12명 실형 2~4년 확정, 취업제한 병과
S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4월 10일 공식 SNS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명예훼손·성희롱·딥페이크·사생활 침해 등 아티스트 개인 신상에 해악을 끼친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검거된 피의자 중 12명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등) 등의 죄명으로 실형 2~4년을 확정받아 수감 중이다. 이들은 징역형과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받았으며, 항소와 상고가 모두 기각돼 형이 확정됐다. SM은 익명성이 높은 해외 SNS를 통한 범죄 확산에 대응해 미국 내 로펌과 공조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K팝 기획사가 딥페이크 범죄에 조직적·국제적으로 대응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딥페이크 성범죄물 유포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에스파 카리나·윈터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물을 제작·유포·판매한 피의자들이 잇달아 검거돼 12명이 실형을 확정받고, SM이 해외 커뮤니티까지 추적해 선처 없는 고소를 이어가는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딥페이크 성범죄물 유포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4-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딥페이크 성범죄물 유포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4-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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