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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 장인,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 주가조작 사건

2023-06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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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가수 이승기의 장인인 이모씨가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를 대상으로 허위 자금조달 공시를 통해 주가를 조작하고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3-06 ~ 2025-09-24

20232
  1. 1000억원 규모 허위 자금조달 공시로 퀀타피아 주가 조작

    배우 견미리씨의 남편이자 가수 이승기씨의 장인인 이모(57)씨는 2023년 6월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확정했다는 취지의 허위 공시를 내 주가를 인위적으로 부양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실제로는 그런 규모의 투자 확약이 존재하지 않았음에도, 시장에는 대규모 투자 유치가 임박한 것처럼 알려졌다. 이 허위 정보에 따라 퀀타피아 주가는 단기간에 급등했고, 이모씨는 이 과정에서 약 5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이후 이모씨가 관여한 또 다른 시세조종 혐의와 함께 대규모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으로 확대됐다. 퀀타피아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하는 코스닥 상장사였다.

  2. 별도 시세조종 공모로 11억원 추가 부당이득

    이모씨는 2023년 5월부터 12월 사이 퀀타피아 주식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시세조종 공모에도 가담해 약 11억원의 추가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이모씨가 여러 명의 투자자·브로커와 공모해 조직적으로 매수·매도 물량을 조절하며 주가를 인위적으로 움직인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허위공시 사건과 맞물려 이모씨가 퀀타피아 주가 조작에 반복적·조직적으로 관여했음을 보여주는 정황으로 다뤄졌다. 검찰은 이모씨가 과거에도 다른 상장사를 상대로 유사한 방식의 주가조작에 연루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소액주주들은 이 같은 반복적 시세조종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 혐의는 2025년 구속영장 청구의 핵심 근거 중 하나가 됐다.

20255
  1. 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25년 4월 29일 자본시장법 위반(주가조작) 등 혐의를 받는 이모(57)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모씨는 가수 이승기씨의 장인이자 배우 견미리씨의 남편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이 연예계 안팎에서 큰 화제가 됐다. 이승기씨 측은 사건이 알려진 직후 입장문을 내고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퀀타피아 주가조작과 관련해 이모씨의 구체적인 가담 정도를 규명하기 위한 수사를 이어갔다. 이 사건은 유명 연예인의 가족이 연루된 금융범죄 사건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후 검찰은 이모씨에 대한 추가 혐의를 계속 확인해 나갔다.

  2. 검찰, 이모씨 등 13명 구속기소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2025년 5월 15일 이모씨를 포함한 13명을 퀀타피아 주가조작 및 관련 범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공소사실에는 앞선 허위 자금조달 공시와 시세조종 혐의뿐 아니라, 이모씨가 전직 검사에게 3000만원을 건네고 사건 처리와 관련해 10억원의 성공보수를 약속했다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까지 포함됐다. 검찰은 이 같은 정황이 수사 무마 시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기소로 사건은 단순 주가조작을 넘어 사법 로비 의혹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을 보였다. 검찰은 관련자들의 자금 흐름을 추가로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후 재판 과정에서도 여러 논란을 낳았다.

  3. 첫 재판서 이모씨, 혐의 전부 부인

    2025년 6월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이모씨는 검찰이 제기한 주가조작, 시세조종, 변호사법 위반 등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퀀타피아의 자금조달 계획이 허위가 아니라 실제 추진되던 사업이었다고 주장하며 검찰 공소사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변호인단은 전직 검사에게 건넨 금품 역시 통상적인 자문료 성격이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양측의 공방을 지켜보며 추가 증거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사건은 유명인의 가족이 연루된 데다 사법 로비 의혹까지 얽혀 있어 재판 내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재판은 이후 여러 차례 공판을 거치며 이어졌다.

  4. 서울남부지법, 이모씨에 보석 허가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15부는 2025년 9월 22일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온 이모씨에 대해 보석금 1억원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법원은 보석 허가와 함께 주거 제한, 소환 시 출석 의무,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의 부가 조건을 붙였다. 장기간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온 이모씨 측은 방어권 보장을 위해 불구속 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법원은 도주 우려는 낮다고 판단하면서도 증거 인멸 가능성을 고려해 엄격한 조건을 부과했다. 이 결정으로 이모씨는 구속 약 5개월 만에 석방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재판은 불구속 상태로 계속 진행됐다.

  5. 이모씨, 보석금 납부 후 석방

    이모씨는 2025년 9월 24일 법원이 정한 보석금 1억원을 납부하고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그는 석방 이후에도 법원이 부과한 주거 제한과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의 조건을 준수해야 하는 상태로 재판을 이어가게 됐다. 이승기씨 측은 별도의 추가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앞서 밝힌 처가와의 절연 입장은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불구속 상태에서도 재판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한 심리를 요청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소액주주들은 주가조작으로 인한 피해 회복 방안이 재판 과정에서 함께 다뤄지길 바란다는 입장을 냈다. 이 사건은 이후에도 재판 진행 상황에 따라 계속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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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가수 이승기 장인,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 주가조작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배우 견미리의 남편이자 가수 이승기의 장인인 이모씨가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를 대상으로 허위 자금조달 공시를 통해 주가를 조작하고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가수 이승기 장인,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 주가조작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3-06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가수 이승기 장인, 코스닥 상장사 퀀타피아 주가조작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9-2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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