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시술 의혹 사건
2025-12-0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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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5년 12월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폭언·폭행·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을 폭로하고, 무면허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사건. 박나래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2026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12-03 ~ 2026-07-14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로 논란 시작
2025년 12월 3일부터 개그우먼 박나래와 관련된 여러 의혹이 동시다발적으로 불거졌다. 전 매니저 두 명은 박나래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폭행,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폭로에 나섰다. 이들은 박나래가 2023년 8월과 2024년 8월 자택에서 술잔을 던져 다쳤다며 전치 2주 진단서를 제출했다. 안주 심부름, 파티 뒷정리, 술자리 강요 등을 요구하며 매니저를 24시간 대기시키고 사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국내 대표 예능인 중 한 명이었던 박나래를 둘러싼 폭로였던 만큼 연예계 안팎에서 큰 파장이 일었다.
박나래, 방송 활동 중단 선언
폭언 의혹에서 금전 문제, 불법 의료 논란까지 번지며 사건이 전면적 진실 공방으로 확대되자, 박나래는 2025년 12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매니저와의 오해를 풀었다'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 측은 오해를 풀었다는 박나래의 주장에 반박하며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공방이 지속됐다. 당시 박나래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 중이었던 터라 하차 여부가 방송가의 관심사가 됐다. 여론은 폭로 내용의 진위를 둘러싸고 크게 엇갈렸으며, 사적 대화·메시지 캡처 등이 잇따라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무면허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의혹 제기
갑질 의혹에 이어 박나래가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나래는 이른바 '주사이모', '링거이모'로 불린 인물로부터 가정집·차량·해외 촬영지 등에서 수액과 주사 시술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무면허자에 의한 주사·수액 시술은 의료법 위반에 해당하며, 감염 등 심각한 건강 위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다. 이 의혹은 단순한 연예인 갑질을 넘어 형사 처벌 대상인 불법 의료 문제로 사건의 성격을 확대시켰다. 무면허 의료 시술이 연예계에 만연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박나래, 첫 피의자 경찰 조사
2026년 2월 21일 박나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출석해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혐의로 고소한 상태였다. 경찰은 제출된 진단서와 메시지 등 증거를 토대로 폭행·협박 여부와 무면허 의료행위 정황을 조사했다. 박나래 측은 일부 사실관계를 다투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기 예능인이 피의자로 경찰에 출석하면서 사건은 다시 한 번 주목받았고, 3월에도 추가 조사가 이어졌다.
'갑질 사실' 판단…특수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2026년 7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 7개월간의 수사 끝에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게 갑질을 한 것이 맞다고 판단하고 특수폭행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료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계속 진행됐다. 경찰이 갑질 정황을 인정하면서 폭로 내용의 상당 부분이 사실로 확인된 셈이 됐다. 이후 검찰의 기소 여부와 불법 의료 부분 수사 결과가 남은 쟁점으로 남았다.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추가 검찰 송치
2026년 7월 1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추가 송치했다. 박나래는 202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은 채 1인 기획사를 설립·운영한 혐의를 받았다. 이는 옥주현, 이하늬 등 다수 연예인이 무등록 1인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소속사 미등록 사태'와 맞물린 것이었다. 이로써 박나래는 특수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에 이어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까지 여러 혐의로 검찰 판단을 받게 됐다. 사건은 갑질·불법 의료·무등록 기획사 운영이 얽힌 복합 사안으로 확대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박나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시술 의혹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2025년 12월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폭언·폭행·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을 폭로하고, 무면허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사건. 박나래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2026년 특수폭행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 박나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시술 의혹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5-12-0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박나래 매니저 갑질·불법 의료시술 의혹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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