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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진출과 아카데미 도전

2025-08-29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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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2025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고 제98회 아카데미 국제장편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된 뒤 국내 흥행과 청룡영화상 수상까지 이어진 화제작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8-29 ~ 2025-11-19

  1. 제8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월드 프리미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2025년 8월 29일 제82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됐다. 박 감독이 베니스 경쟁부문에 오른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며, 해고된 가장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상영 직후 약 9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병헌·손예진이 주연을 맡아 실직과 생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블랙코미디로 풀어냈다. 외신들은 박찬욱을 '현존하는 가장 우아한 감독'이라 평하며 찬사를 보냈다. 다만 9월 6일 폐막식에서 최종 수상은 불발됐고, 박 감독은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 소감을 밝혔다.

  2. 제98회 아카데미 국제장편 한국 대표작 선정

    영화진흥위원회는 2025년 9월 3일 '어쩔수가없다'를 2026년 3월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안정적인 영화적 완성도, '해고'라는 시대적 주제, 주연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북미 배급사 확보 등을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은 앞서 '올드보이' '헤어질 결심' 등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았으나 아카데미 본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선정으로 박 감독의 오스카 도전이 다시 주목받게 됐다. 작품은 북미·영국·프랑스·독일·일본 등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돼 '헤어질 결심'이 세운 192개국 기록을 넘어섰다.

  3.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

    '어쩔수가없다'는 2025년 9월 17일 개막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국내 관객에게 처음 공개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30주년을 맞아 64개국 241편의 공식 초청작을 선보였고, 개막식에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등 세계적 영화인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이 개막작에 오르면서 영화제 초반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제는 9월 26일까지 열흘간 열려 17만5000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개막작 상영은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4. 국내 정식 개봉, 추석 시즌 흥행 순항

    '어쩔수가없다'는 2025년 9월 24일 국내에 정식 개봉해 개봉 첫날에만 3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흥행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됐고, 박찬욱 감독의 작품성과 이병헌·손예진의 연기가 입소문을 타며 관객이 몰렸다. 개봉 5일째인 9월 28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했다. 실직 가장의 이야기가 불황기 관객의 공감을 얻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평단과 관객 모두 긍정적 평가를 내리며 흥행 기대감이 커졌다.

  5. 200만 관객 돌파, '헤어질 결심' 최종 기록 경신

    '어쩔수가없다'는 개봉 13일째인 2025년 10월 6일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박찬욱 감독의 전작 '헤어질 결심'이 세운 최종 관객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감독 본인의 흥행 성적을 경신한 셈이 됐다. 10월 7일 기준 누적 관객은 220만여 명까지 늘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박찬욱표 흥행이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내 흥행 성적은 이후 이어질 아카데미 캠페인에도 힘을 실어줬다.

  6. 제46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 6관왕

    '어쩔수가없다'는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포함해 6개 부문을 석권하며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 손예진은 이 작품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남편인 현빈은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부부 동반 주연상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다만 손예진의 배역 비중과 현빈의 수상을 두고 화제성을 노린 결과가 아니냐는 논란도 일었다. 작품성 자체에 대한 평가는 높아 최우수작품상 수상에는 큰 이견이 없었다. 청룡영화상 수상으로 '어쩔수가없다'는 국내외에서 2025년을 대표하는 한국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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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진출과 아카데미 도전, 어떤 사건인가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2025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고 제98회 아카데미 국제장편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된 뒤 국내 흥행과 청룡영화상 수상까지 이어진 화제작이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진출과 아카데미 도전, 언제 일어났나요?
2025-08-2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진출과 아카데미 도전,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1-1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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