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
2025-11-1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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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우 나나와 그의 모친이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에게 흉기로 위협당하고 상해를 입은 뒤, 정당방위 인정과 가해자의 역고소를 거쳐 1심에서 가해자가 징역 7년을 선고받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11-15 ~ 2026-06-09
자택 침입 강도상해 발생
김모(34)씨는 2025년 11월 15일 오후 6시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다. 나나와 모친은 이 과정에서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었다. 갑작스러운 야간 침입에 가족이 심각한 신체적 위협에 노출된 중대 강력범죄였다. 김씨는 범행 이후 흉기 소지에 대한 처벌 여부를 검색한 기록이 확인돼 계획성 의혹도 제기됐다. 이 사건은 이후 1년 가까이 이어진 법정 다툼의 출발점이 됐다.
가해자, 구치소에서 역고소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씨는 2025년 12월 구치소에서 오히려 나나를 상대로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자신이 침입해 위협을 가한 피해자를 상대로 도리어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적반하장식 대응이었다. 이 역고소는 이후 정당방위 여부를 둘러싼 수사의 핵심 쟁점이 됐다. 나나 측은 모든 대응이 생명과 신체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다시 법적 공격을 받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 나나 행위 정당방위 인정
경찰은 2026년 1월 16일 사건 경위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나나의 대응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김씨의 역고소 건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수사기관이 흉기 침입이라는 급박한 상황에서 피해자가 취한 방어 행위의 정당성을 명확히 인정한 결정이었다. 이로써 김씨가 제기한 무고성 고소는 사실상 근거를 잃게 됐다. 나나 측은 이 결정으로 억울함을 일부 해소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김씨 측은 여전히 자신의 피해를 주장하며 법정에서 다투겠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나나·모친, 법정에서 가해자와 대면
나나와 그의 모친은 2026년 4월 21일 강도상해 사건 공판에 출석해 가해자 김씨와 법정에서 대면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체포 당일 김씨가 남긴 게시글 등을 둘러싼 진술 공방이 추가 변론 쟁점으로 다뤄졌다. 나나 측은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는 가해자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며 진실을 명확히 밝히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법정 안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직접 마주하는 상황은 사건의 무게감을 다시 부각시켰다. 재판부는 양측 진술과 증거를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검찰, 징역 10년 구형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2026년 5월 19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야간에 흉기를 들고 가정에 침입해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힌 범행의 중대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범행 후에도 진정한 반성 없이 피해자를 상대로 역고소까지 벌인 태도를 양형에 불리한 요소로 지적했다. 중형 구형 소식은 피해자인 나나 측에도 알려지며 재판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최종 선고를 앞두고 양측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가해자, 무고 혐의로 검찰 송치
경찰은 2026년 5월 21일 나나가 "살인미수를 했다"며 적반하장으로 고소했던 김씨를 무고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선 수사에서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로 인정된 데 이어, 김씨의 고소 자체가 허위였다는 점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는 강도상해에 더해 무고죄까지 추가되며 김씨의 형사책임이 한층 무거워지는 계기가 됐다. 나나 측은 거짓 주장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법적으로 정리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했다. 사건은 강도상해와 무고 두 갈래로 함께 재판부의 판단을 받게 됐다.
1심, 가해자에 징역 7년 선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2026년 6월 9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평온해야 할 야간에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한 범행의 심각성을 고려하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됐고, 김씨가 범행 직후 흉기 소지 처벌 여부를 검색한 기록이 확인된 점도 유죄 판단의 근거로 삼았다. 나나는 선고 이후 "반성은 없고 용서도 없다"며 검찰 구형보다 낮은 형량에 아쉬움과 가해자에 대한 분노를 함께 드러냈다. 김씨 측이 항소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사건은 2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배우 나나와 그의 모친이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에게 흉기로 위협당하고 상해를 입은 뒤, 정당방위 인정과 가해자의 역고소를 거쳐 1심에서 가해자가 징역 7년을 선고받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문서다.
-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5-11-1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배우 나나 자택 침입 강도상해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0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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