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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인플루언서진행 중

로건 폴 '크립토주' 코인 사기 의혹과 집단소송전

2022-1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유튜버 로건 폴이 홍보한 NFT 게임 '크립토주'가 유튜버 커피질라의 폭로로 '러그풀' 사기 의혹에 휩싸여 투자자 집단소송이 제기되고, 폴이 다시 커피질라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며 수년째 법정 다툼이 이어지는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12 ~ 2026-01

20221
  1. 커피질라, '크립토주' 3부작 폭로 영상 공개

    암호화폐 사기를 전문적으로 파헤치는 유튜버 스티븐 '커피질라' 파인다이슨은 2022년 12월 유튜버 로건 폴이 대대적으로 홍보한 NFT 기반 게임 '크립토주(CryptoZoo)'를 3부작 폭로 영상을 통해 이른바 '러그풀(rug pull, 먹튀)' 사기라고 주장했다. 영상은 크립토주 개발진이 임금 미지급으로 대거 퇴사해 게임이 결국 완성되지 못했고, 이용자들이 부화시킨 알(NFT)을 실제로 교환하거나 현금화할 수 없었던 정황을 상세히 다뤘다. 커피질라는 또한 로건 폴과 그의 측근들이 시세 조작을 계획했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이 폭로 영상은 순식간에 수천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로건 폴에 대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혔다. 이는 이후 이어질 집단소송과 맞고소전의 발단이 됐다.

20231
  1. 투자자들, 로건 폴 상대 집단소송 제기

    커피질라의 폭로 이후 크립토주 프로젝트로 금전적 손실을 본 투자자들은 2023년 2월 3일 변호사 톰 '어토니톰'을 통해 로건 폴과 그의 매니저 제프 러빈, 이른바 '크립토 킹' 제이크 그린바움 등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수천 명에 이르는 참가자들이 크립토주 붕괴 과정에서 입은 금전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요구했으며,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전형적인 '러그풀' 사기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 소송은 유명 유튜버가 홍보한 암호화폐·NFT 프로젝트를 둘러싼 대표적인 집단소송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로건 폴 측은 소송 제기 직후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사건은 유튜브 폭로 논란을 넘어 본격적인 법정 다툼으로 확산됐다.

20242
  1. "NFT 되사겠다" 여론 진화 시도

    로건 폴은 2024년 1월 4일 크립토주 프로젝트로 피해를 본 이용자들의 NFT를 자신이 직접 매입해 되사주겠다고 공개 발표했다. 이는 집단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조치로, 여론 악화를 진정시키고 향후 법적 책임 공방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됐다. 다만 일부 피해자와 커피질라 등 비판적 시각을 가진 이들은 이 되사기 제안이 실질적인 사과나 책임 인정 없이 이뤄진 이미지 관리성 조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테크크런치는 이 발표가 소송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나온 만큼 법적 대응 전략의 일환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조치에도 불구하고 집단소송 자체는 계속 진행됐다.

  2. 역으로 커피질라 명예훼손 맞고소

    로건 폴은 2024년 6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연방법원에 커피질라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는 커피질라가 크립토주를 '사기(scam)'로 규정한 폭로 영상들이 사실이 아닌 허위 주장이며, 이로 인해 자신의 명예와 사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7만5000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이는 폭로한 유튜버를 상대로 폭로 대상이 된 유튜버가 다시 소송을 제기하는 이례적인 맞고소 사례로, 유튜브 생태계 내 폭로·해명 문화에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커피질라 측은 자신의 보도가 정당한 저널리즘적 조사에 근거했다며 소송에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크립토주 사건은 투자자 집단소송과 별개로 두 유튜버 간의 독립적인 법정 다툼으로 확장됐다.

20251
  1. 투자자 집단소송 기각…"과장 광고일 뿐"

    텍사스 연방법원은 2025년 10월 29일 크립토주 투자자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을 기각했다. 담당 판사는 로건 폴이 크립토주를 홍보하며 내놓은 발언들이 법적으로 사기에 해당하는 허위 진술이라기보다는 과장된 마케팅 표현('puffery')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3년 가까이 이어진 투자자 집단소송에서 사실상 로건 폴 측이 승소한 결과로, 유명 인플루언서가 홍보한 암호화폐 프로젝트 붕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가 얼마나 까다로운지를 보여주는 판례로 평가됐다. 다만 이 판결이 커피질라를 상대로 한 로건 폴의 별도 명예훼손 소송과는 무관하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 야후파이낸스는 이번 기각이 향후 유튜버발 암호화폐 사기 소송에 미칠 파장에 주목했다.

20261
  1. 커피질라 상대 명예훼손 소송은 계속 진행 허용

    투자자 집단소송이 기각된 것과는 별개로, 로건 폴이 커피질라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은 2026년 초 담당 판사가 소송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 치안판사는 커피질라가 사용한 '사기(scam)'라는 표현이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며, 암호화폐 조사관이라는 그의 위치를 고려할 때 합리적인 독자라면 이를 단정적 사실 진술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커피질라 측의 소송 기각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의미로, 그는 계속해서 법정에서 자신의 폭로 내용이 사실에 부합했음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크립토주 사건은 투자자 집단소송은 일단락됐지만, 두 유튜버 간의 명예훼손 공방은 2026년 현재까지도 진행형으로 남아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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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로건 폴 '크립토주' 코인 사기 의혹과 집단소송전, 어떤 사건인가요?
유튜버 로건 폴이 홍보한 NFT 게임 '크립토주'가 유튜버 커피질라의 폭로로 '러그풀' 사기 의혹에 휩싸여 투자자 집단소송이 제기되고, 폴이 다시 커피질라를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며 수년째 법정 다툼이 이어지는 사건이다.
로건 폴 '크립토주' 코인 사기 의혹과 집단소송전, 언제 일어났나요?
2022-1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로건 폴 '크립토주' 코인 사기 의혹과 집단소송전,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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