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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결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2021-12-29 — 2026-07-16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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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026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 의원직을 상실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21-12-29 ~ 2026-07-16

20211
  1.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권성동 의원과 첫 접촉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021년 12월 29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을 처음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윤 전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의 당선을 도와달라는 취지의 요청을 전달한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통일교 측은 대선 승리 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기대하며 접촉을 이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 만남은 이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의 출발점이 됐다. 특검은 이 접촉을 종교단체가 권력에 접근하려 한 정황의 핵심 고리로 지목했다.

20221
  1.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원 수수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권성동 의원과의 두 번째 만남에서 윤석열 후보 당선을 지지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건넸다. 검찰과 특검은 이 자금이 특정 종교단체가 향후 국가권력에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공된 성격이 짙다고 판단했다. 권 의원 측은 시종일관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관련자 진술과 정황증거를 근거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 사건은 대의제 민주주의의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침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3년 넘게 이어진 수사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됐다.

20253
  1. 국회, 권성동 체포동의안 가결

    2025년 9월 11일 국회 본회의는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173표 찬성으로 가결했다. 이는 여야를 막론하고 현역 의원 체포에 동의한 이례적 사례로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체포동의안 가결로 권 의원은 불체포특권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됐다. 이후 검찰과 특검의 신병 확보 절차가 본격화됐다. 사건은 여당 원내대표를 지낸 중진 의원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정치권 전체의 이목을 끌었다.

  2. 특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2025년 10월 2일 권성동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특검은 통일교 측이 대선 승리를 대가로 정치권력에 접근하려 한 정황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소 내용에는 1억원 수수 경위와 이후 통일교 측과의 접촉 정황이 구체적으로 적시됐다. 권 의원 측 변호인단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 기소로 사건은 본격적인 법정 공방 국면에 접어들었다.

  3. 1심 첫 공판 시작, 검찰 징역 4년 구형

    2025년 11월 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권성동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1심 첫 공판이 열렸다. 권 의원은 법정에 직접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통일교 관계자들의 진술과 자금 흐름 자료를 핵심 증거로 제시했다. 재판은 이후 여러 차례 공판을 거치며 증인신문과 증거조사가 이어졌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권 의원은 구형 직후 법정에서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20265
  1. 1심, 징역 2년 선고·법정구속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2026년 1월 28일 권성동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권 의원이 받은 자금이 특정 종교단체가 국가권력에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공됐다고 판단했다. 권 의원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히며 판결에 불복했다. 이 선고로 권 의원은 법정구속 상태에서 항소심을 준비하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현역 중진 의원의 유죄 판결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2. 2심 첫 공판 시작

    2026년 3월 5일 서울고법 형사2-1부에서 권성동 의원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권 의원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증거 재평가와 진술 신빙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퉜다. 검찰은 1심과 동일한 논리로 유죄 입증에 나섰다. 재판부는 이후 여러 차례 심리를 거쳐 선고기일을 4월 28일로 지정했다. 항소심 역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재판으로 진행됐다.

  3. 2심, 항소기각·징역 2년 선고

    서울고법 형사2-1부는 2026년 4월 28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권성동 의원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징역 2년,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권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로 인정했다. 권 의원은 재차 상고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사건은 대법원 판단만을 남겨두게 됐다. 정치권에서는 의원직 상실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4. 권성동, 대법원에 상고

    권성동 의원은 2026년 5월 4일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변호인단은 사실관계 인정과 법리 적용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며 상고이유서를 준비했다. 검찰 역시 형량이 가볍다는 취지의 의견을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대법원 판단에 따라 권 의원의 의원직 유지 여부가 최종적으로 갈리는 상황이었다. 정치권은 대법원 선고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5. 대법원 확정, 의원직 상실

    대법원 2부는 2026년 7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됨에 따라 권 의원은 이날부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으며 향후 10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됐다. 그는 여당 원내대표까지 지낸 중진 정치인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판결은 정치권에 큰 충격을 안겼다. 권 의원은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은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이 사법적으로 단죄된 대표 사례로 기록됐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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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2022년 대선을 앞두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2026년 7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 의원직을 상실한 사건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1-12-29부터 2026-07-1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7-1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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