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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병규 학교폭력 의혹과 40억 손해배상 소송

2018-1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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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우 조병규가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여러 차례 이어졌고, 조병규 측이 폭로자를 상대로 낸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패소하며 논란이 재점화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18-12 ~ 2026-08-28

20181
  1. 조병규 학교폭력 가해 의혹 첫 제기

    2018년 1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우 조병규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첫 번째 의혹이 게시됐다. 조병규는 자신이 운영하던 팬카페에 직접 해명 글을 올리며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후 스스로를 조병규의 동창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추가로 그를 두둔하는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해당 폭로 게시물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고, 진위를 둘러싼 논란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채 잠복했다. 이 첫 의혹은 이후 2021년과 2023년 재점화되는 학폭 논란의 출발점이 됐다.

20212
  1.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폭 의혹 재점화

    2021년 2월 16일 자신을 조병규와 뉴질랜드 유학 시절 동급생이었다고 밝힌 네티즌이 운동회 사진을 공개하며 조병규가 유학 중 상습적으로 폭행과 금품 갈취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 폭로로 조병규를 둘러싼 학교폭력 논란이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확산됐다.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다음 날인 2월 17일에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가 글을 삭제하고 자수하는 일까지 벌어지며 사건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이 시기의 폭로들은 이후 수년간 이어지는 손해배상 소송의 발단이 됐다.

  2. 폭로자, 소속사 압박 주장하며 상세 타임라인 공개

    2021년 3월 10일 조병규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폭로자가 노컷뉴스 등을 통해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있었던 일들을 담은 상세한 타임라인을 공개했다. 폭로자는 조병규 소속사 측이 손해배상 청구 가능성을 거론하며 자신을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정식으로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이 발언으로 사건은 단순한 폭로-부인 구도를 넘어 소속사의 대응 방식 자체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소속사의 압박 정황을 문제 삼는 여론과 조병규를 옹호하는 여론이 팽팽히 맞섰다. 이 타임라인 공개는 향후 손해배상 소송전에서 양측 주장의 근거로 반복 인용됐다.

20232
  1. 조병규, 복귀작 인터뷰서 학폭 의혹 직접 해명

    2023년 7월 21일 영화 '거미집' 등에 이어 활동을 이어가던 조병규가 작품 관련 인터뷰 자리에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 '악에 받쳐 연기했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논란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간 심경을 전했다. 그러나 이 해명은 의혹을 제기한 피해 주장자 측의 반발을 불러왔고, 진실공방은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졌다. 이 인터뷰 이후 열흘 만에 피해 주장자 측이 공개검증을 재차 요구하는 등 논란은 다시 격화됐다.

  2. 피해 주장자, '거짓이면 50억' 공개검증 제안

    2023년 7월 31일 조병규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A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공개검증을 제안했다. A씨는 자신의 주장이 거짓으로 판명되면 조건 없이 50억원을 지급하겠다며 3일 안에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이는 장기간 이어진 진실공방에 마침표를 찍기 위한 강수로 해석됐다. 조병규 측은 이 제안에 명확히 응하지 않았고, 논란은 결국 법정 다툼으로 옮겨가게 됐다. 이 사건은 이후 조병규 측이 A씨를 상대로 4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는 배경 중 하나로 거론된다.

20241
  1. 조병규 측, 학폭 폭로자 상대 4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 제기

    2024년 조병규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 A씨 등을 상대로 약 4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허위 폭로로 인해 배우 활동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국내 지인 20여명의 진술서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이 소송은 학교폭력 의혹 당사자가 폭로자를 상대로 낸 대형 손해배상 소송 사례로 연예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가 공동 원고로 참여하면서 소송 규모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이 소송은 2025년 9월 1심에서 예상 밖의 결과를 맞게 된다.

20252
  1. 1심 재판부, '허위 단정 어려워' 조병규 측 청구 기각

    2025년 9월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7부는 조병규 측이 제기한 4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폭로 게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으며, 조병규 측이 제출한 국내 지인 20여명의 진술서에 대해서도 증거능력을 인정하지 않았다. 소송 비용까지 원고인 조병규 측이 부담하라는 결정이 내려지면서 파장이 컸다. 이 판결은 그간 조병규 측이 강조해온 '허위 폭로' 프레임에 상당한 타격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조병규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 HB엔터테인먼트, 조병규와 전속계약 종료 발표

    2025년 9월 16일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조병규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학교폭력 논란이 장기화되고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마저 패소하면서 소속사와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 것으로 풀이됐다. 이는 논란 발생 이후 처음으로 조병규의 활동 기반 자체에 변화가 생긴 사건으로, 연예계에서는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계약 종료 배경에 대해 소속사와 조병규 측 모두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지 않아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조병규는 항소심을 준비하며 개인 자격으로 소송을 이어갔다.

20262
  1. 항소심 소송 규모 대폭 축소, 8월 첫 변론 예정 보도

    2026년 6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조병규 측의 항소심 손해배상 청구 규모가 1심 당시 40억원대에서 9억여원대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전 소속사였던 HB엔터테인먼트도 항소인 목록에서 빠지면서 소송의 외형이 크게 축소됐다. 법조계에서는 1심 패소 이후 승소 가능성을 감안해 청구취지를 현실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조병규 개인 자격으로 진행되는 이번 항소심은 서울고등법원 제13-3민사부에 배당됐다. 이 보도로 학폭 논란은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2. 서울고법, 항소심 첫 변론기일 진행 예정

    서울고등법원 제13-3민사부는 2026년 8월 28일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열 예정이다. 1심에서 증거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지인 진술서를 대신할 새로운 입증 방법을 조병규 측이 제시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피해를 주장해온 A씨 측도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맞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항소심 결과에 따라 조병규의 향후 배우 활동 재개 여부와 연예계 복귀 시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첫 의혹 제기 이후 8년 가까이 이어진 학폭 공방이 새로운 분수령을 맞게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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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배우 조병규 학교폭력 의혹과 40억 손해배상 소송, 어떤 사건인가요?
배우 조병규가 뉴질랜드 유학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여러 차례 이어졌고, 조병규 측이 폭로자를 상대로 낸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패소하며 논란이 재점화된 사건이다.
배우 조병규 학교폭력 의혹과 40억 손해배상 소송, 언제 일어났나요?
2018-1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배우 조병규 학교폭력 의혹과 40억 손해배상 소송,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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