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연예인종결

배우 한지상 성추행 누명·무고 사건 매듭

2017 — 2026-07-02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2019년 성추행 의혹에 휘말려 6년간 시달리다 검찰 공소장으로 결백이 확인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상대방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되며 누명을 벗은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7 ~ 2026-07-02

20171
  1. 배우 한지상, 지인 소개로 여성 A씨와 첫 만남

    2017년 선배 배우의 소개로 한지상과 여성 A씨가 처음 만나 몇 차례 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서로 호감을 표현했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있었다는 것이 훗날 양측의 공통된 진술이었다. 그러나 가치관 차이로 관계가 정리되는 과정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고, 이는 이후 수년간 이어지는 법적 분쟁의 발단이 됐다. 당시에는 단순한 만남과 이별로 끝나는 듯했으나 몇 년 뒤 전혀 다른 국면으로 번졌다. 이 사건은 결국 대한민국 연예계에서 무고와 명예훼손 문제를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20191
  1. A씨, 한지상에게 성추행 사과와 거액 지급 요구

    2019년 9월 A씨는 한지상에게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사과와 함께 공개 만남 또는 거액 지급을 요구했다. 요구를 거부하면 인터넷에 폭로하겠다고 압박했고, 이후 요구 금액은 3억원까지 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상 측은 이러한 요구가 협박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사건은 형사 고소로 비화했다. 이는 이후 6년에 걸친 법정 공방의 출발점이 됐다.

20203
  1. 한지상, A씨를 공갈미수·강요 혐의로 고소

    2020년 2월 한지상은 서울중앙지검에 A씨를 공갈미수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거액과 공개 연애를 요구받았다며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A씨의 요구가 반복적이고 구체적이었다며 관련 증거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언론에 보도되며 연예계 안팎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양측의 진실공방은 본격적인 법적 다툼으로 전환됐다.

  2. 한지상 소속사, 공식 입장문 통해 고소 사실 공개

    2020년 5월 7일 한지상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여성팬으로부터 거액과 공개 연애를 요구받아 고소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성추행은 결코 없었다고 강조하며 A씨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 발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에서는 진실 공방이 뜨겁게 벌어졌으며, 한지상은 활동에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검찰은 남녀관계의 특수성과 협박 혐의 입증의 어려움을 이유로 이후 양측 모두에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이 불기소 처분은 이후 A씨 측의 지속적인 폭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3. A씨, SNS 통해 한지상 비방 허위 글 게시 시작

    검찰의 불기소 처분에도 불구하고 A씨는 2020년 11월부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지상을 성범죄자로 지칭하는 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게시물은 이후 2024년 9월까지 약 4년에 걸쳐 여러 차례 반복됐으며, 해외 언론사에 제보 이메일을 보내는 등 방식도 다양해졌다. 한지상은 이로 인해 공연 출연 계약이 무산되는 등 실질적인 업무 방해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이 시기 그는 다수의 무대에서 배제되는 압박을 받았고 명예 실추로 인한 경제적 피해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 지속적인 비방은 A씨에 대한 별도의 형사 처벌로 이어지는 핵심 증거가 됐다.

20263
  1. 한지상, 개인 유튜브서 녹취록 공개하며 반전 시도

    2026년 3월 14일 한지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건의 경위를 직접 설명하며 A씨가 '나도 좋았어요'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전격 공개했다. 그는 폭로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은 협박 혐의를 완전히 입증하지 못했을 뿐이며 성추행 사실 자체가 없었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 녹취 공개는 여론의 흐름을 크게 바꿔놓았고, 그동안 쌓여온 오해를 해소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 발표 이후 온라인 여론은 급격히 한지상에게 우호적으로 돌아섰다.

  2. 검찰 공소장 공개, 한지상 '범죄 사실 없음' 명확히 적시

    2026년 7월 2일 검찰이 A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하며 공개한 공소장에는 한지상이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처벌받은 사실도 없다는 내용이 명확히 적시됐다. 공소장은 A씨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거짓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공연 출연 업무 등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한지상은 6년 가까이 그를 괴롭혀온 성추행 누명에서 법적으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언론은 이번 사건을 무분별한 온라인 폭로가 개인의 명예와 생계에 얼마나 치명적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로 조명했다. 한지상 측은 명예 회복과 함께 남은 법적 절차에도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 '6년째 꼬리표'…무분별한 온라인 폭로 위험성 재조명

    공소장 공개 이후 여러 매체는 한지상이 겪은 6년간의 법정 공방을 조명하며 무분별한 온라인 폭로와 사이버 렉카식 여론전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스포츠경향은 그가 성추행 누명을 쓴 뒤에도 각종 무대와 방송에서 배제되는 등 실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사실관계가 확정되기 전 여론재판이 개인의 삶을 얼마나 무너뜨릴 수 있는지 이번 사건이 여실히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한지상 측은 향후 유사 피해를 막기 위해 무고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처벌 강화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연예계 내 온라인 명예훼손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468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배우 한지상 성추행 누명·무고 사건 매듭, 어떤 사건인가요?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2019년 성추행 의혹에 휘말려 6년간 시달리다 검찰 공소장으로 결백이 확인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상대방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되며 누명을 벗은 사건.
배우 한지상 성추행 누명·무고 사건 매듭, 언제 일어났나요?
2017부터 2026-07-0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배우 한지상 성추행 누명·무고 사건 매듭,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7-0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