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
2021-05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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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배우 하정우가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가족과 지인 명의로 대리 처방받아 진료기록을 허위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19 ~ 2021-10
프로포폴 상습 투약의 발단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하정우는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19차례에 걸쳐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수면마취가 필요 없는 미용 시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프로포폴이 사용된 점이 문제가 됐다. 하정우는 이 과정에서 가족과 매니저 등 다른 사람 명의로 처방을 받도록 했다. 이를 위해 9차례에 걸쳐 진료기록부가 허위로 작성되게 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 이 시기의 투약 행위가 이후 수사와 재판의 핵심 쟁점이 됐다.
검찰, 벌금 약식기소
검찰은 2021년 하정우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벌금 1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로 벌금형을 구하는 절차다.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타인 명의를 이용한 대리 처방, 진료기록 허위 작성 등이 혐의에 포함됐다. 하정우는 국민적 인지도가 높은 배우여서 기소 사실 자체가 큰 화제가 됐다. 대중은 유명 배우의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법원, 직권으로 정식재판 회부
2021년 6월 23일 법원은 검찰이 약식기소한 이 사건을 직권으로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벌금형 약식명령으로 끝내기에는 사안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하정우는 법정에 직접 출석해 공판을 받게 됐다. 정식재판 회부는 재판부가 혐의의 중대성을 무겁게 본 신호로 해석됐다. 사건은 서울중앙지법에서 공개 심리로 진행됐다.
첫 공판에서 혐의 인정과 검찰 구형
2021년 8월 10일 첫 공판에서 하정우는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뼈저리게 후회한다며 사과했다. 검찰은 수면마취가 필요 없는 미용 시술에 향정신성의약품이 사용된 것은 관련 법령 위반이라며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을 구형했다. 하정우 측은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에서는 투약 경위와 대리 처방의 고의성 등이 다뤄졌다. 유명 배우의 법정 출석에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1심 벌금 3000만원 선고
2021년 9월 14일 서울중앙지법은 하정우에게 벌금 3000만원과 추징금을 선고했다. 이는 검찰이 구형한 벌금 1000만원보다 오히려 높은 금액이었다. 재판부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적으로 투약하고 대리 처방까지 받은 점을 무겁게 봤다. 다만 하정우가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 점 등은 참작됐다. 하정우는 선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벌금형 확정과 활동 여파
하정우 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의 벌금 3000만원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형 확정으로 하정우를 둘러싼 형사 절차는 마무리됐다. 그러나 정상급 배우의 마약류 투약이라는 사실은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남겼다. 하정우는 일정 기간 자숙한 뒤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이 사건은 연예계 프로포폴 오남용 문제를 다시 사회적 화두로 끌어올렸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배우 하정우가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하고 가족과 지인 명의로 대리 처방받아 진료기록을 허위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2021년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건이다.
-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1-05부터 2021-1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1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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