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2026-05-05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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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5월 광주 광산구에서 일면식 없는 17세 여고생을 23세 남성이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목격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이후 별건 성범죄 정황까지 확인되며 재판이 진행 중이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6-05-05 00:10 ~ 2026-07-04
광주 광산구서 여고생 A양 피살, 남고생 중상
2026년 5월 5일 자정 무렵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에서 23세 장윤기가 일면식이 없던 17세 여고생 A양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남고생도 가해자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피해자들을 확인했으며 A양은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신원은 보호 원칙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고 언론은 A양으로 표기했다. 이 사건은 심야 시간 무동기·무차별 범죄 가능성이 제기되며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범행 11시간 만에 긴급체포
광주경찰청은 범행 발생 약 11시간 만에 도주 중이던 장윤기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윤기는 범행 이후 현장을 이탈해 도주를 시도했으며 체포 과정에서 증거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확인됐다. 경찰은 장윤기의 신병을 확보한 뒤 범행 동기와 경위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신속한 체포는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분석 등 초기 수사가 효과적으로 이뤄진 결과로 평가됐다. 지역 주민들은 신속한 검거에 안도하면서도 일면식 없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범행의 배경에 큰 불안감을 나타냈다.
구속영장 발부
법원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신청된 장윤기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범행의 중대성과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인정해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구속영장 발부로 경찰은 본격적인 구속 수사에 착수해 범행 당시 상황과 사전 계획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신상공개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청원과 여론이 빠르게 확산됐다. 경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구속 송치 및 신상공개, 계획범죄로 결론
경찰은 장윤기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면서 신상공개를 결정했다. 경찰은 수사 결과 이 사건이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고 범행 대상과 장소를 물색한 계획범죄였다고 결론지었다.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는 범행의 잔혹성과 재범 위험성, 국민의 알 권리 등을 고려해 신상공개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장윤기의 얼굴과 이름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경찰의 계획범죄 결론은 지역사회에 더 큰 충격을 안겼으며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 목소리가 커졌다.
성폭력처벌법·스토킹처벌법 위반 추가 송치
경찰은 수사를 확대한 결과 장윤기에게 성폭력처벌법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를 향한 범행 전 스토킹 정황과 성범죄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는 자료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 살인 사건을 넘어 성범죄적 동기가 결부된 중대 범죄로 사건의 성격이 확대됨을 보여줬다. 검찰은 송치된 사건을 병합해 종합적인 기소 여부와 적용 법조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유족과 시민단체는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강간등살인·살인미수 등 구속기소
검찰은 장윤기를 강간등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장윤기가 성범죄를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했다가 저항에 부딪혀 살해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강간등살인죄는 법정형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해당하는 중범죄로, 검찰의 강력한 처벌 의지를 보여줬다. 재판은 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국민참여재판 여부도 검토 대상에 올랐다. 이 사건은 이후 재판 과정에서 추가 범죄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계속됐다.
아르바이트 동료 성폭행·스토킹 별건 정황 확인
수사 및 재판 준비 과정에서 장윤기가 과거 함께 아르바이트를 했던 동료를 성폭행하고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별건 범죄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는 장윤기가 이번 사건 이전에도 성범죄적 성향을 반복적으로 드러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됐다. 검찰은 해당 별건 사안에 대해서도 추가 기소 여부를 검토했다. 이 정황은 장윤기의 이번 범행이 우발적이 아니라 평소 성범죄 목적의 납치 시도 등 반복적 패턴의 연장선이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재판부는 이러한 정황을 양형에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2026년 5월 광주 광산구에서 일면식 없는 17세 여고생을 23세 남성이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목격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으로, 이후 별건 성범죄 정황까지 확인되며 재판이 진행 중이다.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5-0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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