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백시, SM 이어 INB100과도 전속계약 분쟁
2023-06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첸백시)이 SM엔터테인먼트와 벌인 6전 6패 소송전에 이어 백현이 세운 레이블 INB100과도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갈등이 재점화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3-06 ~ 2026-04-11
첸백시, SM에 전속계약 해지 요구하며 갈등 시작
2023년 6월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첸백시)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부당하게 장기화됐다고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정산 자료 미제공과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문제 삼았으며, 이는 앞서 있었던 동방신기·엑소 선배 그룹들의 전속계약 분쟁과 유사한 구도로 전개됐다. SM 측은 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맞섰다. 이 갈등은 K팝 산업 전반의 다년 계약 관행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이후 양측은 협상을 거쳐 절충안을 도출하게 된다.
SM-첸백시, 그룹활동 SM·개인활동 독자 레이블 합의
2023년 6월 18일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는 갈등 봉합을 위한 절충안에 합의했다. 엑소 그룹 활동은 기존대로 SM에서 진행하되, 멤버 개인 및 유닛 활동은 첸백시 측이 설립한 독자 레이블에서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 레이블이 이후 INB100으로 발전하게 된다. 당시에는 파국을 피한 합리적 절충안으로 평가받았으나, 정산과 사업 운영을 둘러싼 세부 쟁점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아있었다. 이 합의는 이후 SM과의 소송전, 그리고 INB100과의 새로운 갈등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분쟁 구조의 출발점이 됐다.
백현 레이블 INB100, 원헌드레드 자회사로 편입
2024년 5월 백현이 SM으로부터 독립을 준비하며 설립한 레이블 INB100이 회사 원헌드레드(One Hundred)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INB100은 엑소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수백억원대 선급금을 유치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후 회사 운영이 자본잠식 상태에 빠지며 첸백시에 대한 정산금 미지급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는 SM과의 소송전이 한창이던 시점에 발생한 또 다른 리스크로, 첸백시의 활동 기반 자체를 흔드는 요인이 됐다. 이후 미정산 규모는 수십억원대로 불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SM 상대 6억원대 민사소송, 법원 조정 결렬
2024년 9월 1일 첸백시와 SM엔터테인먼트 간 계약이행을 둘러싼 6억원대 민사소송이 법원 조정 절차에 들어갔다. 그러나 1차 조정이 결렬됐고, 이어진 2차 조정 역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되며 소송은 본안 심리로 넘어갔다. 이 소송은 이후 첸백시가 SM을 상대로 제기한 여러 민형사 소송·행정절차 중 하나로, 양측의 대립이 법정 다툼을 넘어 장기전 양상으로 굳어지는 계기가 됐다. 팬들 사이에서도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신뢰가 회복되기 어려운 수준까지 악화됐다는 우려가 커졌다.
첸백시, SM 상대 소송·행정절차 '6전 6패'
2025년 10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첸백시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각종 민형사 소송과 행정절차가 대부분 최종 기각되거나 무혐의로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산 자료 미제공 및 부당계약을 주장하며 제기한 소송에서도 패소하면서 첸백시 측은 법정 공방에서 6전 6패라는 열세에 몰렸다. SM 측은 '지급 불이행'을 주장한 첸백시 측 주장이 근거가 부족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로 향후 엑소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전망도 커졌다. 첸백시 측은 이 시기를 전후해 새로운 활동 기반이었던 INB100과의 갈등에 직면하게 된다.
SM, 소송 관련 첸백시 자산 가압류
2026년 2월 SM엔터테인먼트가 첸백시를 상대로 한 법적 분쟁 과정에서 세 멤버의 자산에 대한 가압류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6전 6패로 마무리된 소송·행정절차 결과를 바탕으로 SM이 첸백시 측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됐다. 첸백시 측은 이 조치에 강하게 반발했으나 뚜렷한 대응 수단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와의 갈등이 자산 문제로까지 번지면서 첸백시의 활동 여건은 더욱 악화됐다. 이 시기 첸백시는 새 활동 기반인 INB100의 정산 문제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겪게 됐다.
첸백시, INB100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2026년 3월 말 첸백시가 자신들의 레이블인 INB100 측에 정산금 장기 미지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첸백시 측은 INB100의 정산 지연과 계약 위반에 대한 답변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2주 넘게 명확한 응답을 받지 못하자 내용증명을 발송하며 계약 해지 절차에 들어갔다. 이는 SM과의 소송전에서 벗어나기 위해 만들었던 독자 활동 기반마저 신뢰를 잃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 INB100은 엑소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거액의 선급금을 유치했음에도 회사가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첸백시 측 미정산 규모는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현=가족 이상' 발언 무색, 계약해지 통보 공식 보도
2026년 4월 11일 첸백시의 INB100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실이 공식 보도됐다. 과거 백현이 INB100 관계자들을 '가족 이상'이라 표현하며 신뢰를 강조했던 것과 대비되는 결말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INB100 측은 정산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회사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계약 해지를 막기 위한 협상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첸백시 측의 불신은 이미 상당히 커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첸백시는 SM에 이어 두 번째로 자신들이 몸담았던 소속사와 정면으로 충돌하게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엑소 첸백시, SM 이어 INB100과도 전속계약 분쟁, 어떤 사건인가요?
- 엑소 멤버 첸·백현·시우민(첸백시)이 SM엔터테인먼트와 벌인 6전 6패 소송전에 이어 백현이 세운 레이블 INB100과도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갈등이 재점화된 사건이다.
- 엑소 첸백시, SM 이어 INB100과도 전속계약 분쟁, 언제 일어났나요?
- 2023-06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엑소 첸백시, SM 이어 INB100과도 전속계약 분쟁,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4-11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