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야구선수 출신 BJ 여자친구 상습 폭행 사건
2022-05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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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고교 시절 강도 전력으로 프로야구계에서 퇴출된 뒤 조직폭력배·BJ로 활동한 30대 남성이 5년간 연인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감형받은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2-05 ~ 2026-05-29
결별 통보 후 상습 폭행 시작
고교 시절 강도 전력이 뒤늦게 알려지며 프로야구계에서 퇴출된 뒤 조직폭력배와 인터넷 방송인(BJ)으로 활동해 온 30대 남성 A씨가 연인 B씨에게 결별을 통보받자 폭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A씨는 B씨에게 커피를 던지고 멱살을 잡아 넘어뜨리는 등 폭행을 가했다. 이 시기의 범행은 이후 재판 과정에서 별도 기간으로 특정돼 다뤄졌다. B씨는 당시 A씨의 보복이 두려워 곧바로 신고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이후 약 3년간 이어진 상습 폭행의 시작점이 됐다.
라이브 방송 중에도 이어진 폭행
A씨의 폭력은 이후에도 계속됐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 도중에도 폭행이 벌어졌다. 그는 방송 중 B씨가 자신을 제지한다는 이유로 얼굴과 몸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생방송 중에 벌어진 폭력이었음에도 A씨는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고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반복적 폭행은 조직폭력배 출신이라는 배경과 맞물려 주변에서도 쉽게 개입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들었다. B씨는 오랜 기간 폭력을 감내하며 관계를 이어갈 수밖에 없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신고 이후에도 보복성 폭행
B씨가 마침내 경찰에 A씨를 신고하며 수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A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이후에도 분을 참지 못하고 B씨의 목을 조르고 뺨과 뒤통수를 때리는 등 추가 폭행을 저질렀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보복성 폭력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이 부각됐다. 검찰은 수년에 걸친 상습 폭행과 상해 혐의로 A씨를 재판에 넘겼다. 이 사건은 유명 스포츠 선수 출신이자 BJ라는 A씨의 이력 때문에 더 큰 사회적 관심을 받았다.
1심 징역 7년 선고, 피고인 항소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022년 5월부터 9월까지의 범행에는 징역 2년을, 그 이후의 범행에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하며 죄질이 무겁다고 판단했다. 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다. 검찰과 피해자 측은 A씨의 조직폭력배 전력과 반복적 범행을 근거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사건은 부산지방법원 항소심으로 넘어갔다.
부산지법 항소심, 감형 판결
부산지방법원 형사항소1부(이재덕 부장판사)는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감형했다. 재판부는 2022년 5~9월 범행에 징역 1년 6개월을, 이후 범행에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죄책이 상당히 무겁다'면서도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사과하며 피해 회복을 위해 공탁 등 노력을 기울인 점을 감형 사유로 들었다. 이 판결로 A씨의 형량은 1심보다 크게 줄었으나, 상습적인 데이트 폭력에 대한 처벌 수위를 둘러싼 논란은 이어졌다. 사건은 BJ 업계의 이성교제 폭력 문제를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전직 프로야구선수 출신 BJ 여자친구 상습 폭행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고교 시절 강도 전력으로 프로야구계에서 퇴출된 뒤 조직폭력배·BJ로 활동한 30대 남성이 5년간 연인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감형받은 사건이다.
- 전직 프로야구선수 출신 BJ 여자친구 상습 폭행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2-05부터 2026-05-2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전직 프로야구선수 출신 BJ 여자친구 상습 폭행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5-2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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