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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위원장 연봉 2억4000만원 논란

2026-07-25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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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 동작구 본동 한강변 공공재개발 사업의 주민대표회의가 위원장 연봉을 2억4000만원으로 책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면서 표준 급여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는 주민 반발과 사업시행자인 SH공사의 제동이 이어진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7-25 ~ 2026-07-25

  1. 본동 공공재개발 첫 주민총회…위원장 급여안 상정

    2026년 7월 25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일대 본동 공공재개발 사업의 주민대표회의가 사업 추진 이후 첫 주민총회를 열고 운영 규정과 예산, 위원장 및 상근자 급여 안건을 의결에 부쳤다. 본동 공공재개발은 한강이 가까운 입지로 주목받아온 사업으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돼 진행되고 있었다. 총회 안건 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주민대표회의 위원장의 급여를 월 1500만 원으로 책정하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월급의 400%에 해당하는 상여금까지 더하면 위원장이 연간 받게 되는 금액은 2억4000만 원에 달했다. 조합장 격인 위원장에게 이례적으로 높은 보수를 책정한 안건이 알려지자 주민들 사이에서 곧바로 논란이 일었다.

  2. 표준 급여의 3배 수준…주민 반발

    한국주택정비사업조합협회가 발표한 '2026년 주택정비사업 조합 상근임직원 표준급여안'에 따르면 조합원 1000명 이상 조합의 조합장 표준급여는 월 528만 원 수준이었다. 본동 공공재개발 위원장에게 책정된 월 1500만 원은 이 권고 기준의 약 3배에 이르는 금액이었다. 주민들은 과도하게 책정된 인건비가 결국 조합원 분담금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공공재개발이라는 사업 취지에 맞지 않게 위원장 개인에게 지나친 보수가 돌아간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일부 주민들은 급여 산정 근거와 절차의 투명성에도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3. SH공사 '협의 안 된 사안…추진 시 약정 불가' 제동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는 위원장 급여 안건에 대해 사전에 협의된 바 없는 사안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SH공사는 협의 없이 이런 예산안이 그대로 추진될 경우 사업 시행 약정 자체를 체결할 수 없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SH공사 등 공공기관이 시행자로 참여하는 만큼 예산 편성에 일정한 견제와 승인 절차가 뒤따르는 구조였다. SH공사의 강경한 입장은 주민대표회의가 독자적으로 고액 급여를 결정할 수 없다는 사실상의 경고로 받아들여졌다. 이는 사업 지연 우려로도 이어지며 주민들 사이에 다시 한번 불안을 키웠다.

  4. 동작구청 '급여 규정 없어 개입 한계'

    동작구청은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급여와 관련해 별도의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아 직접 개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구청은 SH공사가 밝힌 협의 필요성과 반대 입장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상황을 조율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공공재개발 특성상 조합이 아닌 주민대표회의 체제로 운영되다 보니 기존 정비사업 관련 법규가 명확히 적용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주민들은 관할 지자체와 SH공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번 사태는 공공재개발 제도에 급여 상한 등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으로 이어졌다.

  5. 주민들, 구청장실 찾아 항의

    급여 논란이 커지자 일부 주민들은 직접 동작구청장실을 찾아가 항의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들은 위원장 개인에게 과도한 보수가 돌아가는 안건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사업 전체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급여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총회 의결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항의를 접수하고 SH공사와 협의해 문제를 조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항의는 공공재개발 사업에서도 조합장급 인사에 대한 견제 장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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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위원장 연봉 2억4000만원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서울 동작구 본동 한강변 공공재개발 사업의 주민대표회의가 위원장 연봉을 2억4000만원으로 책정하는 안건을 총회에 상정하면서 표준 급여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라는 주민 반발과 사업시행자인 SH공사의 제동이 이어진 논란을 정리한 문서다.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위원장 연봉 2억4000만원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2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서울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위원장 연봉 2억4000만원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2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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