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레일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
2018-06-10 — 진행 중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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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6월 국내 중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으로 보유 코인의 약 30%, 4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으로, ISMS 인증조차 없던 거래소의 보안 부실이 드러났고 이후 법원이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18-06-10 ~ 2022-04
코인레일 해킹 발생·400억 유출 추정
2018년 6월 10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공격을 받았다. 코인레일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해킹으로 인해 보유 코인의 약 30%에 해당하는 자산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는 당시 시세로 약 400억 원 상당으로 추정됐다. 갑작스러운 해킹 소식에 이용자들은 자산 인출이 막혀 큰 혼란에 빠졌다. 국내 거래소를 겨냥한 대형 해킹 사건으로 시장 전반의 불안이 커졌다.
펀디엑스·애스톤·엔퍼 등 3종 코인 탈취
코인레일은 이번 해킹으로 펀디엑스(NPXS), 애스톤(ATX), 엔퍼(NPER) 등 3종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고 공지했다. 이들 코인은 상대적으로 신생·중소 프로젝트로 유동성이 크지 않았다. 해킹 직후 해당 코인들의 시세가 출렁였다. 코인레일은 유출된 코인 일부에 대해 발행사와 협력해 동결·회수 조치를 시도했다. 그러나 탈취된 자산을 온전히 되찾기는 어려웠다.
70% 콜드월렛 이동·회수 조치 발표
코인레일은 전체 코인·토큰 보유액의 70%는 안전하게 콜드월렛으로 이동해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출이 확인된 코인의 3분의 2가량은 동결·회수에 준하는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용자 자산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나머지 유출 자산의 회수 여부는 불투명했다. 이용자들은 거래소의 보안 관리 책임을 강하게 성토했다.
ISMS 미인증 중소거래소 보안 부실 도마
코인레일은 24시간 거래량 기준 세계 90위권의 중소 거래소로, 사건 당시 한국블록체인협회에도 가입하지 않은 상태였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공인 정보보호관리체계인 ISMS 인증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 거래소의 보안 취약성이 이번 사건으로 부각됐다. 투자자 보호 장치가 미비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 사건은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 규제 강화 논의의 배경이 됐다.
법원,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 인정
사건 이후 코인레일 이용자들은 거래소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해킹을 당했더라도 거래소가 이용자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책임이 있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코인레일 운영사는 해킹 피해액 일부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이는 거래소 해킹 피해에 대해 이용자가 배상을 이끌어낸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판결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보관 책임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코인레일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2018년 6월 국내 중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으로 보유 코인의 약 30%, 400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으로, ISMS 인증조차 없던 거래소의 보안 부실이 드러났고 이후 법원이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 코인레일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18-06-1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코인레일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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