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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BYD), 친 플러스 등 3차례 연쇄 리콜…아시아서 30만대 돌파

2025-09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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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 전기차 1위 업체 비야디가 배터리 배선 결함으로 친 플러스 DM-i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약 8만9천대를 리콜했으며, 이는 2025년 이후 세 번째 연쇄 리콜로 아시아 누적 30만대를 넘어섰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5-09 ~ 2026-04-26

20252
  1. 돌핀·위안 플러스 모델 9만6천대 리콜, 부품 결함

    중국 전기차 최대 업체 비야디는 2025년 9월 돌핀과 위안 플러스 모델 약 9만6천대를 부품 결함을 이유로 리콜했다. 이는 이후 이어질 연쇄 리콜 사태의 시작점이 됐다. 당시에는 화재 위험보다는 부품 자체의 결함 문제로 알려졌으나, 비야디의 급성장한 판매량을 고려하면 결코 적지 않은 규모였다. 비야디는 세계 전기차 판매량에서 테슬라를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이던 시기였던 만큼, 이번 리콜은 품질 관리 체계에 대한 첫 경고음으로 받아들여졌다.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SAMR)에 관련 기술 보고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2. 탕·위안 프로 모델 11만5천대 추가 리콜, 화재 위험

    한 달 뒤인 2025년 10월, 비야디는 탕과 위안 프로 모델 약 11만5천대를 추가로 리콜했다. 이번에는 명확히 화재 위험이 리콜 사유로 명시되면서 우려가 커졌다. 두 달 연속으로 대규모 리콜이 이어지자 중국 내에서도 비야디의 급속한 생산 확대가 품질 관리를 앞지른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 시작했다. 비야디는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다투는 전기차 업체였던 만큼 리콜 규모 자체도 파장이 컸다. 이 시점까지 두 차례 리콜만으로도 20만대를 넘어서는 수준에 이르렀다.

20264
  1. 친 플러스 DM-i 8만8981대 리콜 발표, 배선 결함 확인

    비야디는 3월 21일(현지시간) 친 플러스(Qin Plus) DM-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8만8981대를 리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상은 2021년 1월부터 2023년 9월 사이 생산된 차량으로, 결함 원인은 고전압 배터리 팩 내부의 전압 획득 배선 하네스 조립 불량으로 밝혀졌다. 생산 라인의 공정 변동으로 배선이 배터리 팩 내 다른 구조물과 비정상적으로 밀착되면서 지속적인 진동과 기계적 스트레스에 절연재가 마모되는 구조적 문제였다. 이로 인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이 전압·온도 데이터를 잘못 인식해 주행 중 갑작스러운 동력 차단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할 경우 과충전·과열로 인한 열폭주 화재로 이어질 위험까지 확인됐다. 고속도로 주행 중 불시 정지는 후속 추돌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 2단계 시정조치 공개…아시아 누적 리콜 30만대 돌파

    비야디는 친 플러스 리콜과 함께 2단계 시정조치 계획을 공개했다. 1단계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개선된 BMS 알고리즘을 적용해 배선 이상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시각·청각 경고를 제공하도록 했다. 2단계는 공인 딜러십을 방문해 배터리 팩을 전면 점검하고 손상된 부품을 무상 교체하는 하드웨어 조치로 구성됐다. 이번 친 플러스 리콜까지 포함하면 2025년 9월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아시아 시장에서 리콜된 비야디 차량은 30만대를 훌쩍 넘어서게 됐다. 업계에서는 비야디의 공격적인 생산 확대 속도가 품질 검증 체계를 앞질렀다는 비판이 제기됐고, 한국에서도 지난해 승용·상용차를 합쳐 6107대가 판매된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커졌다.

  3. 선전 BYD 산업단지서 화재 발생, 안전성 우려 증폭

    4월 14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비야디 산업단지 내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구역에는 주행 시험용 차량과 폐차 대기 차량들이 주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야디 측은 이 구역이 일반 판매용 신차와는 무관한 공간이라고 해명했지만, 잇따른 리콜 사태 직후 발생한 화재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중국 현지 매체와 해외 언론은 이번 화재를 앞선 세 차례의 배터리 리콜과 연결지어 비야디의 배터리 안전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회사 측은 화재 원인에 대한 구체적 조사 결과를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4. 리콜 이력과 화재 겹치며 비야디 안전성 우려 국내외 확산

    4월 26일 보도를 통해 비야디의 반복된 리콜 이력과 선전 공장 화재가 함께 조명되며 안전성 우려가 국내외로 확산됐다. 지난해 11월 이후 배터리 관련 잠재적 안전 문제로 약 8만9천대가 리콜된 사실이 재차 언급되면서, 비야디의 급성장 이면에 자리한 품질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 시장에서도 승용·상용차 합계 6107대가 판매된 만큼 국내 소비자 보호 차원의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은 전기차 배터리 결함이 내연기관 결함보다 화재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더욱 엄격한 리콜 후속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비야디는 세계 판매량 선두를 다투는 만큼 이번 사태가 브랜드 신뢰도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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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비야디(BYD), 친 플러스 등 3차례 연쇄 리콜…아시아서 30만대 돌파, 어떤 사건인가요?
중국 전기차 1위 업체 비야디가 배터리 배선 결함으로 친 플러스 DM-i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약 8만9천대를 리콜했으며, 이는 2025년 이후 세 번째 연쇄 리콜로 아시아 누적 30만대를 넘어섰다.
비야디(BYD), 친 플러스 등 3차례 연쇄 리콜…아시아서 30만대 돌파, 언제 일어났나요?
2025-0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비야디(BYD), 친 플러스 등 3차례 연쇄 리콜…아시아서 30만대 돌파,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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