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봉사단체 '브릴리언스팀' AIXT코인 409억 다단계 사기 사건
2025-03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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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봉사단체를 사칭한 조직이 해외 상장 예정이라며 AIXT코인 투자를 유도해 전국 436명으로부터 409억원을 편취한 다단계 코인 사기 사건으로, 총책 등 7명이 구속 송치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3 ~ 2026-07-15
'브릴리언스팀' 봉사단체 위장 활동 개시
2025년 3월경부터 50대 A씨를 총책으로 한 일당이 '브릴리언스팀'이라는 가짜 봉사단체를 내세워 조직적인 코인 투자 사기를 시작했다. 이들은 SNS에서 다른 여성의 사진을 도용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한 뒤 정기적으로 연락하고 봉사활동 자금을 지원하는 것처럼 꾸며 신뢰를 쌓았다. 친분이 쌓인 피해자들에게는 해외 대형 거래소에 상장이 예정돼 있다며 'AIXT코인'이라는 가상자산 투자를 권유했다.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3개월간 실제로 원금과 수익금을 지급해 신뢰를 확고히 다지는 전형적인 폰지사기 수법을 사용했다. 이 같은 치밀한 준비 단계는 이후 전국 단위 조직으로 확대되는 발판이 됐다.
전국 11개 지부로 조직 확장…호텔 투자설명회 개최
브릴리언스팀은 시간이 지나면서 전국 11개 지부를 갖춘 대규모 다단계 조직으로 몸집을 키웠다. 이들은 투자한 피해자를 '지부장' 후보로 포섭해 하위 회원을 추가로 모집하면 막대한 수당을 지급하는 다단계 구조를 구축했다. 서울 소재 대형 호텔에서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어 조직의 신뢰도를 과시하고 신규 투자자를 끌어모았다. 지부장으로 활동한 피해자들이 다시 하위 회원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피해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다. 이 과정에서 조직은 총 436명, 409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나중에 드러났다.
약 1년간 범행 지속 끝에 조직 실체 포착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브릴리언스팀이 2025년 3월경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1년여에 걸쳐 조직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관련 제보를 입수한 즉시 전담 수사팀을 꾸려 조직의 실체 파악에 나섰다. 조사 결과 이들은 실제 해외 거래소 상장 계획이 전혀 없었음에도 상장이 임박한 것처럼 꾸며 투자자를 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15개 범행 거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조직의 자금 흐름과 계좌 5,700여 개를 분석하는 대규모 수사가 진행됐다. 이는 봉사단체를 가장한 신종 코인 다단계 사기의 전형으로 꼽히며 경찰의 집중 수사 대상이 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총책 등 7명 검거
경기남부경찰청은 2026년 7월 2일 사기 및 범죄단체조직·활동 등 혐의로 브릴리언스팀 총책 50대 A씨를 비롯한 조직원 7명 전원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이 가짜 봉사단체를 내세워 치밀하게 신뢰를 쌓은 뒤 다단계 방식으로 피해를 키운 전형적인 '폰지사기·다단계' 결합 범죄라고 설명했다. 검거된 피의자들은 각 지부에서 자금 모집과 관리를 담당하며 역할을 분담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의 검거와 함께 여죄 및 추가 공범 여부에 대한 수사도 이어갔다. 이번 검거는 가짜 봉사단체를 가장한 코인 사기가 얼마나 조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았다.
가상자산 5.6억원 동결…7명 전원 구속 송치
경기남부경찰청은 7월 15일 브릴리언스팀 조직원 7명 전원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행 거점에 대한 압수수색과 계좌 5,700여 개 분석을 통해 5억 6천여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동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해 규모인 409억원에 비해 실제 확보한 자산은 일부에 그쳐 추가적인 피해 회복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검찰은 송치된 사건을 바탕으로 정식 기소 여부와 추가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에도 봉사단체를 가장한 신종 코인 다단계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가짜 봉사단체 '브릴리언스팀' AIXT코인 409억 다단계 사기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봉사단체를 사칭한 조직이 해외 상장 예정이라며 AIXT코인 투자를 유도해 전국 436명으로부터 409억원을 편취한 다단계 코인 사기 사건으로, 총책 등 7명이 구속 송치됐다.
- 가짜 봉사단체 '브릴리언스팀' AIXT코인 409억 다단계 사기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3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가짜 봉사단체 '브릴리언스팀' AIXT코인 409억 다단계 사기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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