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350억 원 암호화폐 해킹 사건
2018-06-20 — 2018-12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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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6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당해 리플 등 11종의 암호화폐 약 350억 원어치가 탈취되고 입출금이 일시 중단된 사건으로, 앞서 발생한 코인레일 해킹과 맞물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문제를 전면에 부각시킨 대형 침해 사고.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18-06-20 ~ 2018-12
빗썸 해킹, 11종 코인 무단 전송·거래 중단
2018년 6월 20일 새벽 빗썸은 해킹으로 일부 암호화폐가 탈취되는 사고를 겪었다. 리플(XRP)을 포함한 11종의 암호화폐가 해커의 지갑으로 무단 전송됐다. 빗썸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이용자들은 갑작스러운 거래 중단에 불안에 휩싸였다. 업계 1위 거래소마저 해킹에 뚫렸다는 사실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피해액 약 350억 원 규모 확인
탈취된 암호화폐의 피해 규모는 당시 시세로 약 350억 원에 달했다. 리플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코인이 한꺼번에 빠져나갔다. 국내 거래소 해킹 가운데 손꼽히는 대규모 피해였다. 해커가 어떤 경로로 거래소 지갑에 접근했는지를 두고 조사가 이뤄졌다. 대형 거래소의 보안 체계가 실제로는 취약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빗썸 "회사 소유분으로 전액 충당" 보상 방침
빗썸은 유출된 암호화폐를 모두 회사 소유분으로 충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자 자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였다. 거래소가 자체 자산으로 손실을 메우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는 이용자 이탈을 막고 신뢰를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 다만 근본적인 보안 강화 없이는 재발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코인레일 이어 연쇄 해킹…거래소 보안 도마
빗썸 해킹은 열흘 앞서 발생한 코인레일 해킹에 이어진 연쇄 사고였다. 잇단 대형 거래소 해킹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전반의 보안이 도마에 올랐다. 거래소들이 급성장하는 동안 보안 투자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용자 자산을 지킬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부족하다는 우려가 커졌다. 거래소 보안 규제와 인증 의무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이버보험 미비 등 리스크 노출
빗썸은 사이버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었으나 재산 담보 항목이 빠져 있었다. 이 때문에 해킹 피해액을 보험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소가 대규모 자산을 다루면서도 위험 대비가 허술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해킹 시 손실을 흡수할 안전망이 부실했던 것이다. 이 사건은 거래소들의 리스크 관리 체계 전반을 되돌아보게 했다.
거래소 보안·규제 강화 논의 확산
잇단 해킹을 계기로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보안·규제 강화 논의가 본격화됐다. 정부와 규제 당국은 거래소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점검과 인증 의무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용자 자산 분리 보관과 콜드월렛 확대 등 보안 대책이 요구됐다. 빗썸 해킹은 국내 암호화폐 산업의 취약한 보안 실태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남았다. 이후에도 거래소 해킹이 반복되며 규제 정비가 계속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빗썸 350억 원 암호화폐 해킹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2018년 6월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해킹당해 리플 등 11종의 암호화폐 약 350억 원어치가 탈취되고 입출금이 일시 중단된 사건으로, 앞서 발생한 코인레일 해킹과 맞물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보안 문제를 전면에 부각시킨 대형 침해 사고.
- 빗썸 350억 원 암호화폐 해킹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18-06-20부터 2018-12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빗썸 350억 원 암호화폐 해킹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2018-12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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