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위키
연예인종결

아이콘 비아이(김한빈) 마약 투약 사건

2019-06-12 — 2021-09-17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019년 대마초 흡연과 LSD 매수 정황이 보도되며 그룹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뒤, 2021년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6-08 ~ 2021-09-17

20161
  1. 한서희 마약 사건과 확보된 카카오톡

    2016년 8월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인플루언서 한서희를 긴급체포했다. 한서희는 앞서 빅뱅의 탑(T.O.P)과 대마초를 흡입해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이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한서희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비아이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를 확보했다. 대화에는 마약을 구하고 투약 의사를 내비치는 듯한 정황이 담겨 있었다. 이 자료는 3년 뒤 비아이 마약 의혹의 핵심 증거로 되살아났다.

20194
  1. 디스패치 보도와 즉각적 탈퇴 선언

    2019년 6월 12일 오전 매체 디스패치가 비아이의 마약 투약·구매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파문이 커지자 비아이는 그날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약과 구매 사실은 부인하면서도 그룹 아이콘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도 해지됐다. 그는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전부 하차했다. 그룹의 프로듀싱을 도맡던 리더의 급작스러운 이탈로 아이콘은 큰 타격을 입었다.

  2. 카톡 상대는 마약사범 한서희

    비아이와 대화를 나눈 상대가 마약사범 한서희였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사건은 새 국면을 맞았다. 대화에는 '쎈 거야?', '평생 하고 싶다' 등 마약에 관심을 드러내는 표현이 담겨 논란이 커졌다. 한서희가 LSD 등 마약을 실제로 전달했는지가 수사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중은 유명 아이돌이 마약사범과 어떤 관계였는지에 주목했다. 언론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잇달아 보도하며 파장을 키웠다.

  3. 한서희의 폭로와 진술 공방

    한서희는 언론과의 접촉에서 자신이 비아이의 마약을 끝까지 말렸다고 주장하며 반박에 나섰다. 그는 과거 수사 과정에서 외압과 진술 개입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놨다. 양측의 엇갈린 주장 속에 사건의 실체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경찰은 카카오톡 대화와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집중했다. 폭로전이 이어지며 사건은 연일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4. 경찰 수사와 진술 번복

    경찰은 비아이의 마약 투약 및 매수 혐의를 규명하기 위해 관련자 조사를 이어갔다. 한서희는 1차 신문에서 카카오톡 대화를 근거로 비아이에게 LSD를 전달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이후 진술에서는 실제로 LSD를 구해 주지는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진술 번복으로 사실관계 확정에 시간이 걸렸다. 경찰과 검찰은 물증과 진술을 종합해 비아이의 혐의를 정리해 나갔다.

20213
  1. 검찰 기소 — 대마 흡연·LSD 매수 혐의

    수사가 마무리되면서 검찰은 비아이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혐의는 대마초를 3회 흡연하고 LSD 8정을 매수한 것이었다. 사건 발생 후 2년여 만에 형사 재판이 본격화됐다. 비아이는 그동안 자숙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복귀를 준비하던 상황이었다. 기소로 그의 마약 문제가 법정에서 다뤄지게 됐다.

  2. 1심 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선고

    2021년 9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3부는 비아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사회봉사 80시간과 약물치료 40시간, 추징금 150만원도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대마 3회 흡연과 LSD 8정 매수 혐의를 자백했고 증거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특히 연예인의 마약 취급이 대중과 청소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무겁게 지적했다. 실형은 면했으나 유죄가 인정된 판결이었다.

  3. 항소 포기로 1심 확정

    검찰과 비아이 양측 모두 항소 기간인 2021년 9월 17일까지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2019년 불거진 마약 논란이 2년여 만에 형사적으로 마무리됐다. 비아이는 이후 개인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이 사건은 아이돌 마약 논란과 공익 제보, 진술 번복이 얽힌 대표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분류: 연예인
466
알리익스프레스 프로모션 배너

자주 묻는 질문

아이콘 비아이(김한빈) 마약 투약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2019년 대마초 흡연과 LSD 매수 정황이 보도되며 그룹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뒤, 2021년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은 사건이다.
아이콘 비아이(김한빈) 마약 투약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19-06-12부터 2021-09-17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아이콘 비아이(김한빈) 마약 투약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1-09-17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