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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파삼겹살' 원조 논쟁

2026-08-15 —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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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백종원이 1993년 자신이 개발했다고 알려진 '대파삼겹살'을 두고, 부산 초량화성갈비 창업자가 1983년부터 이미 판매해 왔다며 원조 주장에 반박하고 나선 논쟁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1983 ~ 2026-08-15 18:00

19831
  1. 초량화성갈비, 부산서 '대파삼겹' 판매 시작 주장

    부산 초량화성갈비 창업자 류수덕 씨는 자신이 1983년부터 이미 얇게 썬 냉동 삼겹살에 대파를 곁들인 메뉴를 팔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폐업증명서에 개업일이 1984년 2월로 적힌 것에 대해서는 세무 신고 절차상의 시차일 뿐 실제 영업 시작은 1983년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부산·마산 지역에서는 얇게 언 삼겹살을 구워 먹는 방식이 이미 유행하고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러한 주장은 훗날 백종원의 1993년 개발설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근거로 제시된다. 류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파삼겹살의 원조 시점이 통상 알려진 것보다 10년가량 앞당겨지는 셈이다.

19911
  1. 전 가맹점주, 1991년부터 부산서 '대파삼겹' 메뉴 확인

    초량화성갈비의 전 가맹점주였던 강씨는 1991년 무렵부터 부산에서 7개 매장을 운영하며 '대파삼겹', '돼지갈비' 등의 메뉴를 판매했다고 증언했다. 그의 증언은 류수덕 씨의 1983년 창업 주장을 뒷받침하는 정황 근거로 제시됐다. 초량화성갈비는 전성기 당시 가맹점 78개, 직영점 12개까지 확장하며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고깃집 체인으로 자리 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규모는 해당 메뉴가 특정 개인의 창작물이 아니라 지역에서 이미 대중화된 음식이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거론된다. 이 증언은 이후 원조 논쟁이 본격 언론 보도로 이어지는 데 영향을 미쳤다.

19931
  1. 백종원, '대파삼겹살' 1993년 개발설 확산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그동안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 1993년 자신이 대파삼겹살을 개발했다는 서사를 알려 왔으며, 이는 대중에게도 널리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다. 그는 더본코리아를 창업하기 이전 초창기 요식업 경력에서 이 메뉴를 고안했다고 설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개발 서사는 그의 '자수성가 외식 사업가'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일화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2026년 8월 부산 지역 원조 업체 관계자들의 반박이 제기되면서 이 서사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이는 백종원 개인의 신뢰도뿐 아니라 외식업계의 '원조 마케팅' 관행 전반에 대한 논쟁으로 번졌다.

20262
  1. '1993년 아니었다' 1983년 원조 업체 등장 보도

    2026년 8월 15일 한 매체는 '그게 백종원이 아니었다고?'라는 제목으로 1983년부터 영업했다는 부산 고깃집 창업자의 반박을 상세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수덕 씨는 자신이 일본산 중고 정육 절단기를 들여와 얇게 썬 고기가 둥글게 말리는 모습을 손님들이 '대패(목공 도구)'에 빗대어 부르기 시작하면서 '대파'라는 이름이 자연스럽게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백종원 측이 알려온 작명 배경과는 다른 유래로, 명칭의 기원 자체에 대한 논쟁까지 촉발했다. 보도 직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기사가 실시간 화제로 떠오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백종원 측은 보도 시점까지 공식적인 반박이나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2. 온라인 여론 확산, "손대지 말았어야 할 것" 반응

    보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백종원의 원조 서사에 대한 진위 논쟁이 뜨겁게 이어졌다. 유튜버 김재환은 관련 영상에서 백종원이 단순한 메뉴 하나가 아니라 중장년층이 간직한 청춘의 추억을 건드린 것이라는 취지로 논란의 파장을 짚었다. 일부 네티즌은 오랜 세월 여러 매체를 통해 굳어진 개발 서사가 실제로는 근거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다른 이들은 비슷한 메뉴가 여러 지역에서 독립적으로 생겨났을 가능성도 있다며 신중한 판단을 요구했다. 이 논쟁은 백종원의 공식 대응 여부에 따라 추가로 확산될 가능성을 남긴 채 진행 중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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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백종원 '대파삼겹살' 원조 논쟁, 어떤 사건인가요?
백종원이 1993년 자신이 개발했다고 알려진 '대파삼겹살'을 두고, 부산 초량화성갈비 창업자가 1983년부터 이미 판매해 왔다며 원조 주장에 반박하고 나선 논쟁이다.
백종원 '대파삼겹살' 원조 논쟁, 언제 일어났나요?
2026-08-15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백종원 '대파삼겹살' 원조 논쟁,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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