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 스태프 장시간 노동 논란
2019-04-10 — 진행 중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2019년 tvN 대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브루나이 해외 촬영에서 스태프에게 7일간 151시간의 연속 근로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방송 제작 현장의 살인적 노동강도와 근로기준법 위반이 도마에 오른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19-04 ~ 2019-05
스태프 SNS 폭로로 촬영 혹사 공론화
tvN 대작 사극 '아스달 연대기'의 제작 스태프가 SNS를 통해 살인적인 촬영 노동 실태를 폭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스태프는 해외 촬영 기간 휴식 없이 이어진 장시간 근로로 신체적·정신적 한계에 몰렸다고 호소했다.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된 화제작의 이면에 스태프 착취가 있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컸다. 방송 제작 현장의 열악한 노동환경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시청자와 노동계의 비판이 잇따랐다.
브루나이 촬영 '주 151시간' 실태 드러나
폭로에 따르면 스튜디오드래곤은 2019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된 브루나이 해외 촬영에서 스태프에게 100시간 이상 연속 근로를 강요했다. 총 168시간 중 무려 151시간 30분 동안 촬영이 강행됐다는 구체적 수치가 공개됐다. 최장 7일간 휴일 없는 연속 근로가 이어졌고, 스태프 한 명은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근로기준법상 허용 한도를 크게 벗어난 노동강도였다. 대작 드라마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노동 착취가 수치로 확인됐다.
노조·한빛센터, 제작사 고발
희망연대노동조합 방송스태프지부와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는 4월 10일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을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했다. 이들은 브루나이 촬영에서의 초장시간 연속 근로와 안전조치 미비를 문제 삼았다. 방송 스태프의 근로자성과 사용자 책임을 법적으로 따지는 사건으로 확대됐다. 대형 제작사에 대한 형사 고발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 방송가 노동 관행에 경종을 울린 조치였다.
제작사 해명과 진실 공방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제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의혹이 제기된 장시간 근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노조와 스태프 측은 구체적 근로시간 기록을 제시하며 반박해 진실 공방이 이어졌다. 제작사의 해명이 오히려 여론의 반발을 키우기도 했다. 방송 제작사의 노동시간 관리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표준근로계약 없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촬영 스케줄의 문제점이 부각됐다.
고용노동청 조사와 제도 개선 논의
고발을 접수한 고용노동 당국은 스튜디오드래곤의 근로시간과 안전 조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방송 스태프의 근로기준법 적용과 표준근로계약 확산 논의를 가속화했다. 화제작에서 반복된 장시간 노동 문제가 업계 전반의 관행 개선 요구로 이어졌다. '아스달 연대기' 사례는 이후 방송 스태프 근로 여건 개선 운동의 주요 근거로 인용됐다. 대작 제작 시스템과 노동 인권의 균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 스태프 장시간 노동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2019년 tvN 대작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브루나이 해외 촬영에서 스태프에게 7일간 151시간의 연속 근로를 강요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방송 제작 현장의 살인적 노동강도와 근로기준법 위반이 도마에 오른 사건이다.
- 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 스태프 장시간 노동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19-04-1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tvN '아스달 연대기' 제작 스태프 장시간 노동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