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유튜버 유우키 성추행 무고 피해 사건
2024-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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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성인방송 BJ 야한솜이(밀키솜이)가 120만 구독자 유튜버 유우키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허위 주장하며 얼굴 사진을 무단 유포해 은퇴로 내몰았고, 경찰 불송치에 이어 검찰이 BJ를 무고죄로 기소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04 ~ 2025-11-03
성인방송 BJ, 유우키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
2024년 4월 성인방송 BJ 야한솜이(활동명 밀키솜이)는 일본 문화 콘텐츠로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유우키(아이자와 유우키)가 술자리에서 자신의 신체를 만졌다며 서울 마포경찰서에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유우키는 그때까지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목소리와 콘텐츠만으로 활동해 온 인기 크리에이터였다.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진위가 가려지기도 전에 유우키를 향한 비난 여론이 확산됐다. 유우키 측은 추행 사실이 전혀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 고소가 이후 이어질 장기 공방의 출발점이 됐다.
경찰, CCTV·메시지 확인 후 유우키 불송치
경찰은 2024년 6월 유우키에 대해 혐의없음 취지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술집 등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유우키가 상대방을 추행하는 장면이 전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사건 전후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아무렇지 않게 대화한 정황도 확인돼 추행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다고 봤다. 경찰은 고소 내용과 객관적 증거가 배치된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유우키는 형사 절차상 혐의를 벗었으나 이미 상당한 이미지 타격을 입은 상태였다.
BJ, X에 성추행 주장 재게시하며 얼굴 사진 무단 유포
2025년 2월 27일 오후 야한솜이는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유우키와의 술자리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다시 올렸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스스로 얼굴을 공개한 적 없던 유우키의 얼굴 사진들을 무단으로 게시하고 인신공격성 글을 함께 썼다. 경찰의 불송치 처분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주장도 반복했다. 얼굴이 박제되다시피 퍼지면서 유우키가 입은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이 게시는 이미 불송치로 정리된 사안을 재점화하려는 시도였다.
유우키, 채널 삭제하고 사실상 은퇴
허위 성추행 폭로와 얼굴 사진 유포로 2차 가해가 격화되자 유우키는 2025년 2월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면서 팬들 사이에 파장이 일었다. 무고 의혹이 짙은 상황에서 정작 피해자가 방송 인생을 접는 역설적 결과가 빚어졌다. 유우키 측은 심리적 고통과 신상 노출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사건은 '허위 폭로가 무고한 창작자를 은퇴시켰다'는 상징적 사례로 회자됐다.
유우키 측 "무고·악플러 무관용 법적 대응"
2025년 3월 11일 유우키를 대리한 법률사무소는 야한솜이의 무고 혐의는 물론 불특정 다수에 의한 온라인 2차 가해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강경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문을 냈다. 이미 유우키가 상대방을 무고죄로 맞고소한 사건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확인됐다. 대리인은 얼굴 사진 무단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한 추가 고소도 예고했다. 여론은 불송치 결정 이후 유우키에게 우호적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사건은 피해자의 반격 국면으로 전환됐다.
밀키솜이 "정말 죄송" 사과
공방이 이어지던 2025년 6월 12일 무렵 야한솜이(밀키솜이)는 유우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선 강경한 주장에서 한발 물러선 태도였다. 그러나 이미 유우키가 활동을 접고 형사 절차가 진행되던 상황이라 사과만으로 사태가 봉합되기는 어려웠다. 사과의 진정성과 시점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유우키 측은 형사 절차와 별개로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검찰, BJ 야한솜이 무고·공갈 혐의로 불구속 기소
2025년 10월 29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야한솜이(31)를 무고, 공갈,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강제추행 주장이 허위임을 인지하고도 고소한 점, 이후 얼굴 사진 유포와 위협적 행위가 있었던 점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경찰 불송치에 이어 검찰이 오히려 고소인을 재판에 넘기면서 무고 판단에 무게가 실렸다. 유우키 측은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은퇴로 잃은 것이 크다고 밝혔다. 사건은 형사재판 단계로 넘어갔다.
무고 등 혐의로 정식 재판 회부
2025년 11월 3일 야한솜이는 무고 등 혐의로 정식 재판에 넘겨졌다. 허위 성추행 폭로가 120만 유튜버를 은퇴시킨 사건이 법정에서 시비를 가리게 된 것이다. 향후 재판에서는 추행 주장의 허위성, 얼굴 사진 유포의 위법성, 피해 규모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유우키 측은 온라인 2차 가해자들에 대한 추가 법적 대응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사건은 무고성 폭로와 사이버 명예훼손의 책임을 다루는 판례로 주목받고 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120만 유튜버 유우키 성추행 무고 피해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성인방송 BJ 야한솜이(밀키솜이)가 120만 구독자 유튜버 유우키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허위 주장하며 얼굴 사진을 무단 유포해 은퇴로 내몰았고, 경찰 불송치에 이어 검찰이 BJ를 무고죄로 기소한 사건이다.
- 120만 유튜버 유우키 성추행 무고 피해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4-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120만 유튜버 유우키 성추행 무고 피해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11-0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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