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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만 더빙 유튜버 유준호 채널 삭제 사건

2026-05-20 — 2026-05-2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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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독자 112만 명의 더빙 유튜버 유준호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더빙 영상에 대한 소니뮤직의 저작권 행사로 13년간 운영해온 유튜브 채널을 통째로 잃게 된 사건을, 발단부터 채널 강제 삭제와 2차 창작 저작권 논쟁까지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13 ~ 2026-05-21

20131
  1. 더빙 유튜버로 13년간 112만 구독자 채널로 성장

    유준호는 애니메이션 더빙 콘텐츠를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온 국내 대표 더빙 크리에이터다. 약 13년에 걸쳐 꾸준히 활동하며 구독자 112만 명을 모은 대형 채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인기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우리말로 재해석한 더빙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과정에서 원작의 음악과 영상을 활용한 2차 창작이 콘텐츠의 핵심을 이뤘다. 팬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채널이었기에 이후 벌어진 삭제 사태의 충격은 더욱 컸다.

20266
  1. 유준호, 채널 삭제 예고 공지

    유준호는 2026년 5월 20일 자신의 채널이 곧 삭제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렸다. 13년간 쌓아온 채널 전체가 사라지게 됐다는 소식에 구독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는 삭제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심경을 담담하게 전했다. 인기 대형 채널이 하루아침에 종료 수순을 밟게 되면서 온라인에서는 안타까움이 쏟아졌다. 삭제 예고 공지는 곧바로 주요 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관심을 모았다.

  2. 원인은 '귀멸의 칼날' 더빙 영상 저작권 행사

    채널 삭제의 직접적인 원인은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더빙 영상들에 대한 저작권 문제였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재팬 측이 해당 영상들에 저작권 권리를 행사하면서 다수의 영상이 삭제됐다. 저작권 침해 경고가 누적되자 유튜브 정책에 따라 채널 자체가 종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원작의 음악과 영상을 활용한 2차 창작 콘텐츠가 정면으로 저작권의 벽에 부딪힌 것이다. 아무리 인기 있는 채널이라도 권리자의 삭제 요청 앞에서는 무력할 수밖에 없었다.

  3. 유준호 "억울함 없다…2차 창작자로서 수용"

    유준호는 채널 삭제를 앞두고 억울함은 없다는 담담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작권자가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2차 창작자인 자신은 그 결정을 수용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오히려 이만큼 오래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원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성숙한 태도가 오히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키웠다. 2차 창작이라는 콘텐츠 형식이 지닌 근본적 한계를 스스로 인정한 발언이었다.

  4. 소니 측 선처 요청·연락 시도했으나 무산

    유준호는 채널을 지키기 위해 소니 측에 선처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내는 등 여러 방법으로 접촉을 시도했다. 그러나 일주일 안에 사태를 해결할 방안을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대형 글로벌 권리자와의 협의가 개인 창작자 입장에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음을 보여준다. 저작권 침해 누적으로 채널 종료 시한이 임박한 상황에서 남은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결국 그는 삭제를 막지 못한 채 채널과 작별을 준비해야 했다.

  5. 13년 운영 채널 강제 삭제 완료

    2026년 5월 20일 오후 10시경 유준호의 유튜브 채널은 저작권 침해를 이유로 강제 삭제됐다. 13년간 쌓아온 방대한 더빙 콘텐츠와 112만 구독자가 한순간에 사라졌다. 오랜 시간 채널을 지켜본 팬들은 상실감을 감추지 못했다. 대형 크리에이터의 채널이 저작권 문제로 통째로 없어지는 이례적 장면이 현실이 됐다. 유튜브 생태계에서 2차 창작 콘텐츠가 얼마나 취약한 기반 위에 서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다.

  6. 더빙·2차 창작 저작권 리스크 재조명

    유준호 채널 삭제 사태는 국내 더빙 및 2차 창작 콘텐츠가 안고 있는 저작권 리스크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원작의 영상과 음악을 활용하는 더빙 콘텐츠는 권리자가 언제든 삭제를 요청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 아무리 팬층이 두터운 대형 채널이라도 글로벌 권리자의 결정 앞에서는 보호받기 어렵다는 점이 확인됐다. 창작자들은 원저작권자와의 협의나 라이선스 확보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이 사건은 2차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논의로 이어졌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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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112만 더빙 유튜버 유준호 채널 삭제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구독자 112만 명의 더빙 유튜버 유준호가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더빙 영상에 대한 소니뮤직의 저작권 행사로 13년간 운영해온 유튜브 채널을 통째로 잃게 된 사건을, 발단부터 채널 강제 삭제와 2차 창작 저작권 논쟁까지 정리한 문서다.
112만 더빙 유튜버 유준호 채널 삭제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6-05-20부터 2026-05-2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112만 더빙 유튜버 유준호 채널 삭제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5-2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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