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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구설진행 중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대표 성추행·폭행 의혹 확산

2008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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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대표가 수년간 원장 교육과 실습 현장에서 다수의 가맹점 원장과 고객을 상대로 신체 접촉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2026년 7월 잇단 고소와 함께 불거지며 파문이 확산됐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08 ~ 2026-08-04

20081
  1. 고객 대상 성추행 의혹, 훗날 온라인에 공개

    약손명가의 한 고객은 2008년경 매장을 이용하던 중 대표로부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고객은 당시에는 문제를 제기하지 못하다가 10년가량이 지난 뒤에야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렸다. 그는 '농담하는 식으로 가슴을 만지고 중요 부분을 건드렸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매장 간판을 볼 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떠오른다고 토로했다. 이 같은 고객 피해 증언은 이후 원장들의 유사한 피해 증언과 함께 대표의 반복적 행태를 보여주는 초기 사례로 재조명됐다. 당시에는 개별 민원으로 그쳤지만 훗날 전체 의혹의 출발점으로 지목됐다.

20151
  1. 아카데미 직무교육 중 원장 대상 신체 접촉 의혹

    2015년 약손명가 아카데미 직무교육에 참여했던 한 원장은 대표로부터 사전 동의 없는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표가 '다리를 풀어주겠다'며 바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서혜부부터 무릎까지 손가락으로 훑었다고 진술했다. 이 일은 15명 이상의 다른 교육생들이 지켜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컸다. 피해를 주장한 원장은 당시에는 이것이 정상적인 기술 지도의 일부인 줄 알고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이후 유사 피해가 반복돼 왔다는 주장의 핵심 근거 중 하나로 제시됐다.

20181
  1. 본사 실습 중 원장 강제추행 의혹

    2018년 9월 본사 실습 과정에 참여했던 한 원장은 대표가 다른 원장들을 모아놓은 자리에서 자신의 양쪽 가슴을 양손으로 접촉했다고 주장하며 훗날 고소에 나섰다. 그는 당시에는 이것이 잘못된 행동인지조차 알지 못했다고 진술하며, 이후에도 유사한 피해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토로했다. 공개된 실습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이 같은 행위가 상당 기간 조직 내에서 관행처럼 용인돼 왔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건은 2025년 뒤늦게 정식 고소로 이어지며 다른 피해 사례들과 함께 수사 대상에 올랐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시기와 장소만 다를 뿐 수법이 유사하다는 공통점을 보였다.

20251
  1. 대전 본사 원장교육 중 피해 원장, 정식 고소

    2025년 7월 대전 본사에서 열린 원장 교육에 참여했던 한 원장은 대표가 자신의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복부를 주무르고 가슴 아래쪽까지 손을 올리는 접촉을 시도했다고 주장하며 정식으로 고소했다. 그는 문제를 제기해도 '등짝을 때려도 그냥 웃어넘긴다'며 폭력적인 분위기가 조성돼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 고소는 앞서 2018년 사건에 대한 고소와 함께 경찰 수사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원장들은 교육이라는 명목 아래 신체 접촉이 반복돼 왔다고 입을 모았다. 이로써 개별 사건으로 흩어져 있던 의혹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묶여 수사선상에 오르게 됐다.

20264
  1. 서울강남경찰서, 대표 피고소인 조사

    서울강남경찰서는 2026년 7월 중순 약손명가 대표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2018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친 고소 건을 병합해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과정에서는 성추행 의혹뿐 아니라 원장 교육 중 발생한 폭행 의혹도 함께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여러 원장들이 등과 머리를 세게 맞았다거나 손날로 뒤통수를 맞았다는 등의 폭행 피해를 추가로 증언하면서 수사 범위가 확대됐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추가 피해 증언이 잇따르며 사건의 파장은 계속 커졌다.

  2. 대표 측, 의혹 전면 부인

    약손명가 대표는 2026년 7월 27일 의혹에 대해 '나는 아카데미에서 가르쳐주는 사람이다.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자신의 행위가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기술 지도 과정의 일부였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은 다수의 원장과 고객이 유사한 방식의 피해를 증언하고 있는 상황과 배치돼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은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들어 기술 지도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은 명백히 구분된다고 반박했다. 대표 측의 초기 대응은 오히려 논란을 더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

  3. 회사, 공식 입장문 통해 '기술 전수 과정 왜곡' 주장

    약손명가는 2026년 7월 3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복수의 교육생이 참관하는 공개된 장소에서 진행된 정당한 기술 전수 및 자세 교정 과정을 왜곡한 것'이라며 '불법적 성추행이나 폭행 행위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그러나 피해를 주장하는 원장들의 수가 여러 명에 달하고 시기도 2008년부터 2025년까지 폭넓게 걸쳐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오해로 보기 어렵다는 반론이 이어졌다. 공식 입장 발표에도 불구하고 추가 피해 제보가 이어지며 사건은 진화되지 않았다.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4. 일요신문 단독보도로 다수 추가 피해 증언 확산

    일요신문은 2026년 8월 4일 단독 보도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원장들의 추가 피해 증언을 공개하며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보도에 따르면 원장 교육 과정에서 등과 머리를 세게 맞았다는 증언, 팔 관리 도중 팔을 빼자 등을 맞았다는 증언 등 폭행 관련 진술도 다수 확인됐다. 보도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약손명가를 둘러싼 갑질·성추행 논란이 빠르게 확산됐다.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인권 문제와 본사-가맹점 간 권력관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촉발됐다. 경찰 수사와 별도로 여론의 압박이 커지면서 회사 측의 추가 대응이 주목되는 상황이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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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대표 성추행·폭행 의혹 확산, 어떤 사건인가요?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대표가 수년간 원장 교육과 실습 현장에서 다수의 가맹점 원장과 고객을 상대로 신체 접촉과 폭행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2026년 7월 잇단 고소와 함께 불거지며 파문이 확산됐다.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대표 성추행·폭행 의혹 확산, 언제 일어났나요?
2008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약손명가' 대표 성추행·폭행 의혹 확산,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0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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