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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웅이 전 연인 주거침입·폭행 사건

2022-12 — 2025-12-1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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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때 구독자 100만 명이 넘던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2023년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에 열쇠공을 동원해 무단 침입하고 폭행·협박한 사건으로, 1심과 항소심에서 잇따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채널 내 2차 가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22-12 ~ 2025-12-31

20221
  1. 이별 통보 후 도어락 변경·주거 무단 침입

    한때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했던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를 둘러싼 사건은 2022년 12월 시작됐다. 당시 교제하던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집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꿔 출입을 막자, 웅이는 열쇠수리공을 불러 허가 없이 집 문을 열고 들어갔다. 헤어진 연인의 사적 공간을 강제로 침범한 것이다. 이는 주거침입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였다. 이 사건은 이후 이어질 폭력의 전조가 됐다.

20234
  1. 전 여자친구 집 찾아가 얼굴 수차례 폭행

    2023년 2월경 웅이는 다시 전 여자친구의 집을 찾아갔다. 그는 열쇠공을 동원해 강제로 문을 연 뒤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손으로 수차례 때렸다. 헤어진 연인을 상대로 한 심각한 데이트 폭력이었다. 피해자는 신체적 상해를 입고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 사건은 단순한 연인 간 다툼을 넘어선 폭행 범죄로 규정됐다.

  2. 112 신고 취소 협박·증거 인멸 정황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경찰에 112 신고를 하자 웅이는 폭행을 이어가며 신고를 취소하도록 협박하고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 피해자의 피 묻은 얼굴을 씻기고 옷을 갈아입도록 위협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는 범행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죄질을 더욱 무겁게 했다. 협박과 강요 혐의가 추가로 적용됐다. 사건의 잔혹성이 언론 보도로 알려지며 공분을 샀다.

  3. 논란 확산과 100만 먹방 채널 이미지 추락

    웅이의 전 연인 폭행 사건이 알려지면서 100만 먹방 유튜버라는 명성은 급격히 무너졌다. 먹방으로 인기를 끌던 창작자의 사생활 범죄에 구독자들의 실망과 비판이 쏟아졌다. 광고와 협업 등 대외 활동도 타격을 입었다. 유튜버의 도덕성과 영향력에 대한 책임론이 다시 부각됐다. 인기 창작자의 데이트 폭력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이 컸다.

  4. 채널에 피해자 비방 영상 게시 2차 가해

    웅이는 사건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해자를 비방하는 취지의 영상을 게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피해자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중한 명백한 2차 가해로 지적됐다. 가해자가 대중적 영향력을 이용해 피해자를 재차 공격했다는 점에서 비판이 거셌다. 검찰은 훗날 이 2차 가해 정황을 양형의 주요 근거로 삼았다. 유튜버의 채널 영향력이 범죄의 도구로 악용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20243
  1. 1심,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2024년 9월 1심 재판부는 주거침입·폭행·협박·강요 혐의로 기소된 웅이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했다. 헤어진 연인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하고 신고까지 방해한 범행의 중대성이 반영됐다. 인기 유튜버의 데이트 폭력에 대한 사법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 다만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 논란도 일었다.

  2. 웅이의 혐의 부인과 여론 악화

    웅이는 재판 과정에서 폭행과 협박 등 상당 부분의 혐의를 부인하며 변명으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백한 증거와 피해자 진술에도 책임을 온전히 인정하지 않는 태도에 비판이 커졌다. 반성 없는 대응은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 유명 창작자의 무책임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사건은 데이트 폭력 가해자의 전형적 방어 양상을 드러냈다.

  3. 검찰, 형량 가볍다며 항소

    검찰은 1심의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며 항소했다. 범행 내용에 비춰 죄책이 무거운 점과 유튜브 채널에 피해자를 비방하는 영상을 올려 2차 가해를 저지른 점 등을 항소 이유로 들었다. 데이트 폭력과 2차 가해의 죄질을 엄중히 물어야 한다는 취지였다. 사건은 항소심으로 넘어가 다시 심리됐다. 유명인의 데이트 폭력에 대한 적정 양형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20252
  1. 항소심, 검찰 항소 기각·원심 유지

    2025년 12월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부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웅이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항소심 역시 주거침입·폭행·협박·강요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이로써 인기 먹방 유튜버의 전 연인 폭행 사건은 2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로 마무리됐다. 데이트 폭력과 2차 가해에 대한 사법적 단죄가 재확인됐다. 대중적 영향력을 지닌 창작자의 사생활 범죄에 경종을 울린 판결이었다.

  2. 데이트 폭력·2차 가해가 남긴 과제

    웅이 사건은 인기 유튜버라는 사회적 영향력과 데이트 폭력 범죄가 겹친 대표적 사례로 기록됐다. 헤어진 연인에 대한 스토킹성 침입과 폭행, 신고 방해, 채널을 통한 2차 가해가 결합된 점이 특히 문제로 지적됐다. 유명 창작자가 플랫폼 영향력을 악용해 피해자를 재차 공격할 수 있다는 위험이 드러났다.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와 2차 가해 방지의 필요성이 재차 강조됐다. 사건은 인플루언서의 사회적 책임을 무겁게 되묻는 계기가 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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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먹방 유튜버 웅이 전 연인 주거침입·폭행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한때 구독자 100만 명이 넘던 먹방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2023년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에 열쇠공을 동원해 무단 침입하고 폭행·협박한 사건으로, 1심과 항소심에서 잇따라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채널 내 2차 가해 논란까지 불거졌다.
먹방 유튜버 웅이 전 연인 주거침입·폭행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2-12부터 2025-12-1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먹방 유튜버 웅이 전 연인 주거침입·폭행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12-1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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