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왁타버스 게임즈' 팬게임 저작권 침해 논란과 활동 중단
2025-06-12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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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70만 구독자 스트리머 우왁굳의 팬게임 플랫폼 '왁타버스 게임즈' 소속 리듬게임 '왁제이맥스'가 무단 커버곡을 다수 수록한 사실이 드러나 저작권 침해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우왁굳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른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06-12 ~ 2025-08-08
리듬게임 '왁제이맥스' 무단 커버곡 수록 사실 조명
2025년 6월 12일 스트리머 우왁굳의 팬게임 플랫폼 '왁타버스 게임즈'에서 배포되던 리듬게임 '왁제이맥스(WJMAX)'에 저작권 계약 없이 다수의 K팝 커버곡과 음원이 수록돼 있다는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명되며 논란이 점화됐다. 왁제이맥스는 넷마블·로키스튜디오의 인기 리듬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를 모티브로 한 2차 창작 팬게임으로, 원작의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을 어기고 무관한 공모전에 출품된 사실도 함께 지적됐다. 게임에 삽입된 커버곡들은 원곡 작곡가나 음악 퍼블리셔의 명시적 허락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문제는 왁타버스 게임즈를 통해 유통되던 약 200여 개에 달하는 다른 팬게임들의 저작권 문제로까지 의혹이 번지는 계기가 됐다.
개발팀 사과·개발 전면 중단, 네오위즈 2차 창작 가이드라인 개정
논란이 확산되자 왁제이맥스 개발팀 '심심한모기'는 6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깊이 반성하며 실망을 느낀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며 게임 개발과 배포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개발팀은 향후 왁타버스 소속 팀이 직접 제작한 오리지널 곡과 자체 콘텐츠만으로 새로운 리듬게임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같은 날 디제이맥스 개발사 로키스튜디오와 퍼블리셔 네오위즈는 2차 창작 가이드라인 일부를 개정해, 그동안 선의로 허용해온 비영리 2차 창작 게임에 대해서도 자사 지식재산권(IP) 사용을 전면 금지하겠다고 발표했다. 네오위즈 측은 선의의 조치가 오히려 제3자 권리 침해로 이어진 사실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우왁굳 팬덤이 오랫동안 누려온 2차 창작 관행에 급제동이 걸렸다.
스텔게임즈 서비스 종료로 왁타버스 저작권 문제 재점화
가상 스트리머 그룹 '스텔라이브'의 팬게임 플랫폼 '스텔게임즈'가 2025년 8월 2일 자정을 기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7월 2일 발표하면서, 유사한 구조로 운영돼온 우왁굳의 '왁타버스 게임즈' 저작권 문제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게임와이 보도에 따르면 왁타버스 게임즈를 통해 유통된 약 200여 개의 팬게임 중 다수가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다키스트 던전', '아이작의 번제' 등 유명 게임을 원작자의 명시적 허가 없이 패러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게임은 우왁굳이 주최한 공모전을 통해 상금까지 지급받아 상업적 활용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다. 이는 왁제이맥스 사태가 개별 게임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왁타버스 콘텐츠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였음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선언
구독자 170만 명의 스트리머 우왁굳은 7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자 한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왁제이맥스 저작권 침해뿐 아니라 팬덤이 제작한 방송통신위원회 사칭 사이트 '왁굳닷넷' 논란, 정부기관 마크 무단 사용, 과거 리듬게임 관련 발언 재조명 등 여러 의혹이 겹친 데 대해 '부끄럽고 후회스럽다'는 심경을 밝혔다. 우왁굳은 활동을 중단하는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가 아닌 관리자로서 지적받은 왁타버스 관련 문제들을 책임지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대형 스트리머가 팬 콘텐츠 관리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활동을 중단한 이례적 사례로 평가됐다.
음저협, 왁제이맥스에 저작권 사용료 64억5000만 원 청구
비즈한국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는 2025년 7월 우왁굳 측에 왁제이맥스에 무단 사용된 음악 저작물에 대한 사용료로 64억5000만 원을 청구하는 공문을 보냈으며, 이 사실이 8월 8일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음저협은 해당 금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우왁굳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거액의 사용료 청구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개인 창작자가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라는 우려와 함께, 애초에 저작권 없는 음원을 무단 사용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비판이 함께 제기됐다. 우왁굳 측은 음저협의 청구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고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합의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개인 창작자·스트리머의 2차 창작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관리 책임의 무게를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우왁굳 '왁타버스 게임즈' 팬게임 저작권 침해 논란과 활동 중단, 어떤 사건인가요?
- 170만 구독자 스트리머 우왁굳의 팬게임 플랫폼 '왁타버스 게임즈' 소속 리듬게임 '왁제이맥스'가 무단 커버곡을 다수 수록한 사실이 드러나 저작권 침해 논란이 확산됐고, 결국 우왁굳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기에 이른 사건이다.
- 우왁굳 '왁타버스 게임즈' 팬게임 저작권 침해 논란과 활동 중단,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6-12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우왁굳 '왁타버스 게임즈' 팬게임 저작권 침해 논란과 활동 중단,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8-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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