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2026-05-3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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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5월 말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비인가 접근으로 뚫려 아이디·이름·생년월일에 더해 본인확인 정보인 CI·DI까지 유출됐고, 피해 규모가 1953만 명으로 집계되며 정부 조사와 이용자 집단소송, 과징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6-05-30 ~ 2026-06
티빙 개인정보 DB에 비인가 접근
2026년 5월 30일 오후 CJ ENM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DB)에 외부의 비인가 접근이 이뤄졌다. 회원 정보가 저장된 핵심 DB가 직접 침해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 대표 토종 OTT가 대규모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노출된 사안이었다. 흑자 전환을 앞둔 티빙에는 초대형 악재가 됐다. 사고 인지와 대응 과정의 적절성도 이후 도마에 올랐다.
유출 사실 인지
티빙은 5월 31일 오후 자사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침해가 발생한 지 약 하루 만에 이상을 인지한 것이다. 유출 규모와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내부 조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용자 통지와 당국 신고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면서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고 초기 대응의 신속성이 이후 책임 논란의 쟁점이 됐다.
관계 당국에 유출 신고
티빙은 6월 1일 오후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관계 당국에 신고했다. 유출 인지 시점으로부터 약 24시간이 지난 시점이었다. 법정 신고 시한을 아슬아슬하게 지킨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었다. 대규모 침해 사고인 만큼 당국은 사안을 중대 사고로 분류했다. 원인 규명과 피해 범위 확인을 위한 조사 준비가 본격화됐다.
이용자 공지·CI·DI 등 유출 항목 확인
티빙은 6월 3일 이용자에게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유출된 항목에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과 함께 본인확인기관이 발급하는 연계정보 CI, 중복가입확인정보 DI가 포함됐다. 휴대폰 번호 뒷자리와 이메일 아이디 일부, 환불 계좌번호, 단방향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도 함께 새어 나갔다. 특히 사실상 변경이 불가능한 CI가 유출돼 주민등록번호보다 치명적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CI는 여러 서비스에서 동일인 식별에 쓰여 2차 피해 위험이 컸다.
민관합동조사단·경찰 조사 착수
정부는 사안을 중대 개인정보 침해 사고로 규정하고 대응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렸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도 조사와 수사에 착수했다. 침해 경로와 정확한 피해 규모, 티빙의 보안 조치 적정성이 조사 대상이 됐다. CJ ENM의 정보보호 체계 전반이 도마에 올랐다.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이 예고됐다.
이용자 집단소송 제기
피해 이용자들의 집단소송이 본격화됐다. 법무법인 지향은 피해자 1051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송에서는 원고 1인당 30만원의 위자료를 우선 청구했으며, 정부의 구체적 조사 결과에 따라 청구액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여러 법무법인이 추가 소송 참여자를 모집하며 소송전이 확산됐다. 대규모 CI 유출에 대한 책임을 사법적으로 묻는 절차가 시작됐다.
피해 규모 1953만 명으로 집계
국회를 통해 공개된 자료에서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195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의 초기 추정치보다 650만 명 이상 많은 수치로, 사실상 국내 티빙 이용자 대부분이 영향권에 든 셈이었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개인정보위와 과기정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밝혔다. 피해 범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파장이 커졌다. 국내 OTT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기록됐다.
탈퇴 확산·수백억 과징금 관측
사태가 커지면서 티빙 이용자들의 탈퇴 움직임과 집단소송 참여가 동시에 확산됐다. 업계에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티빙에 상당한 수준의 행정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봤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법상 매출 기반 과징금 산정 방식이 적용될 경우 수십억에서 수백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흑자 전환을 앞둔 티빙의 성장 전략에 제동이 걸렸다. CJ ENM의 보안 투자 부실을 지적하는 책임론도 확산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 2026년 5월 말 CJ ENM의 OTT 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비인가 접근으로 뚫려 아이디·이름·생년월일에 더해 본인확인 정보인 CI·DI까지 유출됐고, 피해 규모가 1953만 명으로 집계되며 정부 조사와 이용자 집단소송, 과징금 논란으로 번진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 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5-3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티빙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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