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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종결

타이거모닝 이뮨샷 유리조각 검출·회수 사태

2026-05-08 — 2026-05-10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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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5월 건강 주스 '타이거모닝 이뮨샷'에서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회수 조치를 내린 이물 혼입 사건. 액상 제품 특성상 삼키기 쉬워 구강·식도 손상 위험이 지적됐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5-08 ~ 2026-05-11

  1. '타이거모닝 이뮨샷'에서 유리조각 발견

    2026년 5월 초 식품제조·가공업체 레하임생활건강(경기 화성 소재)이 제조하고 더건강한 주식회사(충남 논산 소재)가 판매한 건강 주스 '타이거모닝 이뮨샷' 일부 제품에서 이물이 혼입된 사실이 확인됐다. 검출된 이물은 길이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으로, 소비자가 섭취 과정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뮨샷은 면역 관련 성분을 강조한 소용량 액상 건강기능 이미지 제품으로 판매돼 왔다. 액상 제품은 통상 한 번에 들이켜 마시는 방식이라 씹는 과정 없이 이물을 감지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리조각은 구강, 식도, 위장관에 상처나 천공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대응이 요구됐다.

  2. 식약처, 판매 중단·회수 조치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5월 '타이거모닝 이뮨샷'에서 유리조각이 검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소비자들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이물 혼입은 식품위생법상 회수 대상에 해당하며, 식약처는 제조 공정에서 유리조각이 유입된 경로를 조사했다. 액상 제품 특성상 위해도가 높다는 점에서 신속 회수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 대기업·중소 식품업체에서 잇따라 발생한 이물·유해물질 검출 사례의 연장선에서 주목받았다.

  3. 회수 대상·규모 공개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8년 2월 15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내용량은 320g(40g×8병) 단위이며 생산량은 총 345.6kg(1,080개) 규모로 파악됐다. 식약처는 해당 로트(제조 단위)를 특정해 시중에 유통된 물량 전량을 회수하도록 했다. 소용량 다병 포장 제품이라 이미 상당수가 소비자에게 판매된 뒤였다는 점에서 회수의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 식약처는 제품안전정보 채널을 통해 회수 정보를 공개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반품하도록 안내했다. 유통 규모 자체는 크지 않았으나 인체에 직접 위해를 줄 수 있는 유리 이물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컸다.

  4. 8.5mm 유리조각의 위해성 부각

    이번 사건에서 검출된 유리조각은 약 8.5mm 크기로, 성인이 삼킬 경우 구강 점막부터 식도, 위장관에 이르는 소화기관에 열상이나 천공을 일으킬 수 있는 크기였다. 특히 이뮨샷과 같은 소용량 액상 제품은 뚜껑을 열어 한 번에 들이켜 마시는 소비 형태가 일반적이어서, 고형 식품과 달리 씹는 과정에서 이물을 감지할 기회가 사실상 없다. 전문가들은 어린이나 고령자 등 취약 계층이 섭취했을 경우 더 큰 상해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보약인 줄 알고 마셨는데 독약이 될 뻔했다'는 소비자 반응이 나오는 등 건강을 위해 구매한 제품에서 이물이 나왔다는 점에서 배신감이 컸다.

  5. 잇단 식품 이물·유해물질 검출 논란 속 소비자 불신 확산

    타이거모닝 이뮨샷 유리조각 검출은 2025년 오리온 참붕어빵 곰팡이 회수, 2026년 SPC삼립 통팥도라야끼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등 국내 식품업계에서 반복된 이물·유해물질 사고의 연장선에서 소비자 불신을 키웠다. 식약처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내 식품 회수 건수는 총 735건, 연평균 122건을 넘었고 2025년에도 121건에 달했다. 건강기능성을 내세운 제품에서까지 이물이 검출되면서 제조·품질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요구가 커졌다. 식약처는 이물 혼입 예방을 위한 자가품질검사와 이물 보고 의무를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예고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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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타이거모닝 이뮨샷 유리조각 검출·회수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2026년 5월 건강 주스 '타이거모닝 이뮨샷'에서 약 8.5mm 크기의 유리조각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회수 조치를 내린 이물 혼입 사건. 액상 제품 특성상 삼키기 쉬워 구강·식도 손상 위험이 지적됐다.
타이거모닝 이뮨샷 유리조각 검출·회수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6-05-08부터 2026-05-10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타이거모닝 이뮨샷 유리조각 검출·회수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5-10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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