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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이륜차 배터리 화재 위험 6144대 리콜

2025-10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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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실물 화재 재현실험에서 전기이륜차 리튬이온배터리가 9분 만에 폭발하는 위험성이 확인되면서 두 제조사의 전기이륜차 6144대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 ~ 2026-08-16

20252
  1. 전기이륜차 화재 5년간 31건…2025년 전년 대비 4배 급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에서 발생한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 화재는 총 31건으로,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으며 재산피해도 약 2억2600만원에 달했다. 특히 2025년 한 해에만 12건이 발생해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급증하며 배터리 안전관리 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왔다. 배달대행 등 생계형 이동수단으로 전기이륜차 보급이 빠르게 늘어난 것과 맞물려 리튬이온배터리 관련 사고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화재 통계는 이후 서울시가 실물 화재 실험에 나서는 결정적 배경이 됐다.

  2. 서울소방재난본부, 노원구서 전기이륜차 실물 화재 재현실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10월 노원구의 한 재건축 예정 아파트에서 전기이륜차 리튬이온배터리의 위험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물 화재 재현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배터리에서 처음 연기가 발생한 지 약 9분 만에 불티가 튀며 폭발로 이어졌고, 방 안 하단부 온도가 100도를 넘어서는 등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화재의 초기 진압 골든타임이 극히 짧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준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는 이후 국가기술표준원과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결함 조사에 착수하는 계기가 됐다.

20263
  1. 자동차안전연구원,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결함 조사

    실물 화재실험 이후 국가기술표준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협력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전기이륜차의 배터리 성능시험과 결함 여부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A사 제품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셀 간 전압 편차 관리 기준이 미흡한 것으로, B사 제품은 배터리팩 BMS의 보호 파라미터 안전 여유가 부족한 것으로 각각 확인됐다. 두 결함 모두 배터리 셀이 과충전되거나 이상 전압 상태에 놓여도 시스템이 이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문제로 지목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두 제조사에 자발적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2. A사 전기이륜차 3606대 리콜 시행 개시

    결함이 확인된 A사는 2026년 7월26일부터 해당 모델 3606대에 대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시작했다. A사는 배터리관리시스템의 셀 간 전압 편차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무상 점검과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는 개별 안내와 함께 지정 서비스센터를 통한 무상 점검이 안내됐다. 이는 서울시 실물 화재실험 이후 약 9개월 만에 나온 첫 실질적 시정조치로, 남은 B사의 리콜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3. 서울시·국표원, B사 포함 총 6144대 리콜 확정 발표

    서울시와 국가기술표준원은 8월16일 A사 3606대에 이어 B사 전기이륜차 2538대도 배터리 결함으로 리콜 대상에 추가돼 총 6144대가 시정조치에 들어간다고 확정 발표했다. B사 리콜은 9월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두 회사 모두 배터리관리시스템 개선이나 배터리팩 교체 등 무상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리콜이 실물 화재실험을 통해 위험성을 규명하고 실제 제품 결함 시정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기이륜차 배터리에 대한 국내 별도 충전·보관 안전기준이 여전히 미비하다는 지적도 함께 나와, 제도 정비가 추가 과제로 남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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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서울시 전기이륜차 배터리 화재 위험 6144대 리콜, 어떤 사건인가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실물 화재 재현실험에서 전기이륜차 리튬이온배터리가 9분 만에 폭발하는 위험성이 확인되면서 두 제조사의 전기이륜차 6144대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 사건이다.
서울시 전기이륜차 배터리 화재 위험 6144대 리콜, 언제 일어났나요?
2025-10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서울시 전기이륜차 배터리 화재 위험 6144대 리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8-1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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