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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연루 논란

2024-02-07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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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구독자 200만 명의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2024년 사기 의혹이 제기된 '위너즈' 코인 사업에 이사로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 해명 논란과 손해배상 소송·경찰 수사로 번진 암호화폐 스캠 코인 연루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10개 기록 · 2024-02-07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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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캠 코인 연루 의혹 제기와 첫 해명

    2024년 2월 초 구독자 약 200만 명의 인기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사기 의혹이 제기된 암호화폐 '위너즈' 코인 사업에 깊이 관여했다는 의혹이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위너즈는 블록체인 기술과 격투기·골프·축구 등 스포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표방하며 '월장'이라는 종합격투기 대회를 운영하던 업체였다. 오킹은 처음에는 자신이 단순 홍보 출연만 했을 뿐 사업과 무관하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위너즈 측도 '허위사실에 강경 대응하겠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오킹이 코인 관련 콘텐츠에 반복적으로 등장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해명의 신빙성에 대한 의문이 커졌다.

  2. 오킹 '거짓말했다' 사과 및 입장 번복

    의혹이 커지자 오킹은 2월 9일 사과 영상을 올리며 앞선 해명이 사실과 달랐음을 인정했다. 그는 '위너즈와 저 사이에 출연료 500만 원 외에 아무런 금전적 관계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거짓말이었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실제로 오킹은 위너즈 코인의 이사로 등재돼 있었고 콘텐츠 출연료 등을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유명 유튜버가 스캠 의혹 코인 사업의 이사였다는 점에서 팬들의 배신감과 비판이 폭증했다. 이 사과는 오히려 오킹이 사업에 실질적으로 연루됐음을 스스로 인정한 결과가 돼 파장을 키웠다.

  3. 오킹-위너즈 측 카톡 폭로전

    사과 이후에도 오킹과 위너즈 측의 진실 공방은 진흙탕 양상으로 번졌다. 양측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하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폭로전을 벌였다. 오킹 측은 자신이 지인을 사업에 연결해준 것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했고, 위너즈 측은 오킹이 사업에 능동적으로 관여했다고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위너즈 대표 최승정 등 관계자들의 실명과 코인 발행 구조가 함께 조명됐다. 폭로전이 이어지면서 사건은 단순 유튜버 논란을 넘어 코인 사기 게이트로 확대됐다.

  4. 위너즈 코인 압수수색

    코인 사기 의혹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며 위너즈 코인 관련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위너즈 대표 최승정 등은 위너즈 코인과 별도의 '골든골 코인' 관련 사기 혐의로도 수사를 받았고, 그의 자택 등이 압수수색 대상이 됐다. 수사기관은 코인 발행과 자금 흐름, 투자자 피해 규모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오킹은 이 사업의 이사로 등재됐던 만큼 그의 역할과 책임 범위도 수사선상에 올랐다. 압수수색으로 사건은 형사 수사 국면으로 완전히 전환됐다.

  5. 오킹, 1억 원 손해배상 피소

    위너즈 측은 오킹을 상대로 약 1억여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위너즈는 오킹이 횡령·명예훼손 등을 저질러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도 함께 진행했다. 오킹이 스캠 코인 사업에 관여했다는 논란의 당사자이자 동시에 위너즈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복잡한 구도가 형성됐다. 이는 오킹과 위너즈가 책임 소재를 두고 법정에서 정면충돌하게 됐음을 의미했다. 유명 유튜버가 코인 사업 분쟁에 얽혀 거액의 소송 대상이 된 사례로 크게 보도됐다.

  6. 위너즈 전 대표 구속영장 기각

    검찰이 위너즈 코인 관련 사기 혐의로 최승정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7월 11일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법원은 '구속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 전 대표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이어가게 됐다. 다만 영장 기각이 곧 무혐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어서 사기 등 핵심 혐의에 대한 수사는 계속됐다. 스캠 코인 사건의 실체 규명이 장기전으로 접어들 것임을 예고한 국면이었다.

  7. 경찰, 오킹 해명 강요 의혹 무혐의 결론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8월 13일 위너즈 측이 오킹에게 거짓 해명을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최 전 대표의 강요·강요미수 혐의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없음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피해자 주장 외에 협박에 의해 방송했다고 볼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고, 이후 대화 녹취 등 전후 사정을 종합할 때 강요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이로써 오킹이 '협박당해 어쩔 수 없이 코인을 홍보했다'는 취지의 방어 논리는 힘을 잃게 됐다. 오킹 스스로의 판단과 책임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8. 사기 혐의 수사 지속

    강요 의혹이 무혐의로 정리된 것과 별개로, 위너즈 코인 관계자들의 사기 혐의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됐다. 경찰과 검찰은 최승정 등 위너즈 관계자들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를 두고 투자자 피해와 자금 흐름을 추적했다. 오킹이 고소장에 함께 적시한 위너즈 측 사기 혐의 부분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강요 부분은 무혐의였지만 코인 사업 자체의 사기성 여부라는 핵심 쟁점은 여전히 규명 과제로 남았다. 이 사건은 유튜버가 자신의 영향력을 검증되지 않은 코인 사업 홍보에 활용할 때의 위험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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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년 4개월 만의 방송 복귀 강행과 싸늘한 여론

    오킹은 2025년 6월 7일 유튜브 커뮤니티와 팬카페에 사과문을 올리고 복귀를 예고한 뒤, 위너즈 코인 논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치지직 생방송으로 방송을 재개했다. 그는 "단 한 분이라도 저를 기다려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믿음에 보답하겠다"며 두 번 다시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복귀 방송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코인 사기 관련 혐의가 없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놓았다. 그러나 "무슨 낯짝으로 복귀하느냐"는 비판이 쏟아지는 등 시청자 반응은 싸늘했다. 논란 전 200만 명을 넘던 유튜브 구독자가 130만 명대까지 급감한 상황에서의 복귀 강행이라 자숙 진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2. 유튜브 채널 운영 재개 선언

    9월 12일 오킹은 "염치없지만 유튜브 채널 운영을 다시 시작하려 한다"는 입장문을 올리고 유튜브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그는 "제 모습이 많은 분께 불쾌하게 느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위너즈 코인 논란 이후 한때 200만 명을 넘었던 구독자 수는 136만 명까지 줄어든 상태였다. 6월 치지직 복귀에 이어 주력 플랫폼인 유튜브까지 복귀 수순을 밟으면서 사실상 활동 전면 재개를 선언한 셈이다. 다만 위너즈 코인 관련 사기 혐의 수사가 결론 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복귀를 둘러싼 시선은 여전히 엇갈렸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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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연루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구독자 200만 명의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2024년 사기 의혹이 제기된 '위너즈' 코인 사업에 이사로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 해명 논란과 손해배상 소송·경찰 수사로 번진 암호화폐 스캠 코인 연루 사건이다.
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연루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2024-02-0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오킹 위너즈 스캠 코인 연루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5-09-1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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