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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게임 유튜버 잇단 허위사실 유포 고소 사태

2025-12-17 — 2026-05-21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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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버 '영래기'와 '겜창현'을 잇달아 고소하면서 게임업계 유튜버 대응을 둘러싼 여론 논쟁이 벌어진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5-12-17 ~ 2026-05-21

20252
  1. 엔씨소프트, '아이온2' 허위사실 유포 이유로 유튜버 겜창현 고소

    2025년 12월 17일 엔씨소프트는 자사 게임 '아이온2'와 관련해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게임과 이용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유튜버 '겜창현'을 서울강남경찰서에 형사 고소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회사 측은 해당 유튜버가 근거 없는 주장으로 게임 운영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겜창현은 상당한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게임 내 매크로·불법 프로그램 사용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인물이었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고소는 게임사가 자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상대로 강경한 법적 조치에 나선 사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2. '무료 이용자만 처벌, 매크로 판매, 임원 작업장 운영'…구체적 허위 주장 내용 확인

    고소장이 공개되면서 겜창현이 유포한 허위 주장의 구체적인 내용도 드러났다. 그는 엔씨소프트가 무료로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만 선별적으로 처벌하고, 회사가 매크로 프로그램을 직접 판매하고 있으며, 심지어 회사 임원이 불법 작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등의 주장을 반복적으로 방송에서 제기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는 이 같은 주장들이 사실무근이며 회사와 임직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판단해 법적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용자 보호와 지식재산권, 임직원 보호라는 원칙 아래 악의적인 공격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건설적인 비판에는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은 게임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발언 수위와 게임사의 법적 대응 범위를 둘러싼 논쟁의 출발점이 됐다.

20263
  1. 엔씨소프트, 이번엔 '리니지 클래식' 유튜버 영래기 고소

    2026년 4월 7일 엔씨소프트는 약 29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영래기'를 서울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회사 측은 영래기가 '리니지 클래식'에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자를 방치하면서 오히려 이를 신고한 정상 이용자들을 부당하게 제재하고 있다는 취지의 허위 주장을 유포해 업무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영래기는 반대로 '리니지 클래식'에서 매크로 사용이 만연해 있으며 엔씨소프트의 단속이 불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해온 인물이었다. 그는 아직 엔씨소프트의 고소장을 공식적으로 전달받지 못했다면서도, 이용자 제보와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경찰 수사에 성실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소송보다 근본 대책을'…이용자들, 엔씨소프트 강경 대응에 싸늘한 반응

    엔씨소프트의 잇단 고소 소식이 알려지자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회사를 지지하기보다 오히려 싸늘한 반응이 확산됐다. '리니지 클래식' 출시 이후 엔씨소프트가 매크로 단속 명목으로 100건 넘는 제재와 600만 개 이상의 계정에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음에도, 실제 이용자들이 체감하는 매크로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용자들은 회사가 근본적인 매크로 문제 해결보다 이를 지적한 크리에이터를 상대로 한 소송을 우선시한다고 비판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의심되는 봇 계정을 직접 찾아내 공유하는 '자경단'식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그간 누적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여론 악화는 엔씨소프트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3. 겜창현, 사과 영상 게재…엔씨소프트 고소 취하

    2026년 5월 21일 유튜버 겜창현은 자신의 채널에 사과 영상을 올려 '아이온2'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언급하고 과도한 명예훼손성 발언을 했다는 점을 인정하며 엔씨소프트와 이용자들에게 사과했다. 엔씨소프트는 채널 운영자가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깊이 반성했으며 재발 방지를 약속한 점을 고려해 고소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나 근거 없는 비방성 콘텐츠에 대해서는 원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반면 유튜버 '영래기'를 상대로 한 '리니지 클래식' 관련 고소 건은 이 시점까지도 별도로 진행 중인 상태로 남아, 게임사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간의 법적 긴장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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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엔씨소프트, 게임 유튜버 잇단 허위사실 유포 고소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과 '아이온2'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유튜버 '영래기'와 '겜창현'을 잇달아 고소하면서 게임업계 유튜버 대응을 둘러싼 여론 논쟁이 벌어진 사건이다.
엔씨소프트, 게임 유튜버 잇단 허위사실 유포 고소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5-12-17부터 2026-05-21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엔씨소프트, 게임 유튜버 잇단 허위사실 유포 고소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5-2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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