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친정엄마' 故 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사건
2024-04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이 문서는 실제 사건·사고를 시간순으로 정리합니다. 편집 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 주세요.
1. 개요[편집]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했던 고 김수미의 출연료 1억6000만원이 별세 후 2년 가까이 미지급되자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등이 제작사를 상대로 업계 퇴출까지 거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4-04 ~ 2026-06-11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계약 체결
배우 김수미는 2024년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하며 제작사와 공연예술 출연계약서를 체결했다. 계약서에는 출연료 지급기일이 명확히 확정돼 있었으나, 제작사는 이후 이 기일을 지키지 못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출연료 문제는 조용히 방치됐고, 이는 훗날 연예계 전체가 나서는 공동 대응 사태로 번지는 발단이 됐다. 공연예술계에서 출연료 지급 지연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연매협·한연노, 공동성명으로 출연료 미지급 문제 제기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은 4월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고 김수미의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 4월 체결된 출연계약서에 따라 확정된 지급기일을 2년 가까이 지키지 않은 제작사에 대해 진정이 접수돼 윤리심의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협회 측은 고인이 된 배우의 출연료조차 정산하지 않는 관행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출연료 미지급 경위와 규모 공개
연매협 상벌위 조사 결과 고 김수미에게 미지급된 출연료는 총 1억6000만원으로 확인됐다. 제작사가 2024년 4월 체결한 계약서에 따라 명확히 확정된 지급기일이 지났음에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고, 협회에 진정이 접수돼서야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협회는 출연료 미지급으로 고인의 유가족이 겪은 고통을 지적하며 제작사에 즉각적인 지급을 요구했다. 이 발표를 계기로 공연계의 출연료 정산 관행에 대한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연매협, 제작사 상대 "업계 영구 퇴출" 초강수
연매협 상벌위는 4월 27일 "한연노와 함께 지난 4월 13일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의 출연료 미지급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즉각적인 해결을 촉구했다"며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강력한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해당 사안이 해결될 때까지 제작사의 모든 캐스팅 업무에 회원사들이 협조하지 말 것을 공지해 업계에서 영구 퇴출되도록 주도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고 김수미의 출연료 1억6000만원은 2년째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다.
원로배우 이효춘도 함께 미지급 확인…"고인 능멸" 비판
같은 날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 김수미뿐 아니라 원로 배우 이효춘의 출연료도 지급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며 파장이 커졌다. 연매협과 한연노는 "고인 능멸 행위"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제작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세상을 떠난 배우의 출연료조차 정산하지 않은 데 이어 생존해 있는 원로 배우의 출연료마저 미지급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 제작사의 전반적인 정산 관행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졌다.
스태프 임금체불 문제로도 확산
김수미 개인의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시작된 이번 사안은 단순한 배우 개인의 정산 문제를 넘어 스태프 임금 체불 문제로까지 번졌다. 무대, 음향, 조명 등 현장 인력에 대한 임금 지급 문제도 함께 제기되면서 제작사의 재무 상황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협회 관계자들은 배우 한 명의 미지급 사례가 드러난 배경에는 제작 현장 전반의 정산 시스템 부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YTN 시사프로그램, 별세 2주기 앞둔 미지급 사태 재조명
YTN 시사 프로그램 '사건X파일'은 4월 29일 고 김수미의 별세 2주기를 앞두고도 출연료가 지급되지 않고 있는 사태를 별도 코너로 다루며 문제를 재조명했다. 방송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유가족이 정당한 몫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공연계의 미흡한 정산 관행이 방치돼 온 배경을 짚었다. 시사 매체까지 다룰 만큼 사안의 파장이 커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뮤지컬업계 정산 미지급 '잔혹사', 구조적 문제로 재조명
6월 11일 스포츠동아는 아이비가 한국 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시카고'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등 K-뮤지컬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작 무대 뒤편에서는 고질적인 정산 미지급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고 김수미의 '친정엄마' 사례에 이어 GOT7 영재의 뮤지컬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폭로 등을 나란히 거론하며, 화려한 성과 이면에 가려진 뮤지컬 제작 현장의 정산 관행이 임계점에 달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6월 14일 TV리포트도 원로 배우부터 글로벌 아이돌 멤버까지 이어지는 출연료 미지급 실태를 종합 정리해 보도했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뮤지컬 '친정엄마' 故 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했던 고 김수미의 출연료 1억6000만원이 별세 후 2년 가까이 미지급되자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등이 제작사를 상대로 업계 퇴출까지 거론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 뮤지컬 '친정엄마' 故 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 2024-04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뮤지컬 '친정엄마' 故 김수미 출연료 미지급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6-11입니다.
개선 제안
이 문서에 대한 개선을 제안할 수 있어요. 제안은 관리자 검토 후 반영됩니다.
개선 제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