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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천수 유튜버, 사기 혐의 피소 사건

2025-11-04 — 2026-02-19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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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지인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피소돼 나흘 만에 합의로 일단락됐으나, 이후 디스패치 보도로 정치자금법·코인 투자 등 추가 의혹까지 연달아 제기됐다.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25-11-04 ~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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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경찰청 입건, 사기 혐의 피소 보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이자 유튜브 채널 '리춘수[이천수]'를 운영하는 이천수가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11월 4일 알려졌다. 제주경찰청은 이천수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었다. 고소인 A씨는 이천수에게 "생활비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1억원 안팎의 돈을 빌려줬으나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라는 유명세와 맞물려 이 소식은 스포츠·연예 매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2. 이천수 측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 공식 입장

    사기 혐의 피소 사실이 알려진 지 사흘 만인 11월 7일, 이천수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전한다"며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날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번 사안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규정하며 진화에 나섰다. 빠른 합의 발표는 사건의 조기 종결을 시사했지만, 거액의 금전 거래 경위 자체에 대한 궁금증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았다.

  3. 고소인, 고소 취하…사건 사실상 종결

    소속사의 합의 발표와 함께 고소인 측도 경찰에 낸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건은 형사 절차 없이 마무리 수순을 밟았다. 짧은 시일 안에 합의와 고소 취하가 이뤄지면서 애초 제기됐던 사기 혐의의 사실관계를 둘러싼 다툼은 법정까지 가지 않고 종결됐다. 다만 국가대표 출신 유명인이 사기 혐의로 경찰 입건까지 됐던 사실 자체는 언론 보도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뒤였다.

  4. 아내 심하은, SNS로 전폭적 지지 표명

    이천수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심하은은 논란이 일단락된 다음 날인 11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남편을 향한 신뢰의 메시지를 올렸다. 그는 이번 사기 혐의 피소 해프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다. 부부가 공개적으로 함께 위기를 넘기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의 시선도 점차 논란에서 벗어나는 쪽으로 옮겨갔다.

  5. 디스패치 단독보도…정치자금법·코인 등 추가 의혹 연달아 제기

    합의로 일단락된 지 3주 만인 11월 26일, 디스패치는 단독 보도를 통해 이천수가 정치·경제·연예 등 다양한 사회 이슈와 연관돼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천수는 2020년 '퀸비코인' 시세 급등·급락 사태 당시 퀸비컴퍼니로부터 고문 명목으로 월 275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022년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 수사 과정에서 목격자로 진술한 사실도 확인됐다. 다만 디스패치는 이천수 본인이 이들 사건의 직접적 당사자는 아니라고 전제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아내 심하은도 상당한 심적 부담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6. 대출·투자금 관련 상세 내역 구체화

    디스패치 보도 다음 날인 11월 27일, 이천수를 둘러싼 논란의 구체적인 내용이 추가로 정리돼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천수는 2018년 1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고소인 A씨로부터 생활비 명목으로 총 1억3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고, A씨는 이천수의 소개로 지인에게 5억원을 투자했다가 수익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천수 측은 앞서 고소인이 사실관계를 잘못 인식했음을 인정했고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7. 아내 심하은, 산후조리원 특혜 의혹에 반박성 게시물

    논란 속에 이천수의 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이 산후조리원 특혜 연루 의혹이 제기된 지 약 일주일 만인 12월 4~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의미심장한 문구를 잇달아 게시했다. 그는 "얼마나 사과하려고, 어떻게 다 주워 담으려고, 보고 있자니 아주 가관"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에 대한 답답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이어 딸의 학업 성취를 자랑하는 게시물도 함께 올리며 가정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이은 구설 속에서도 침묵보다는 간접적인 반응으로 대응하는 방식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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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튜브 채널서 결혼기념일 브이로그 공개…논란 딛고 일상 복귀

    사기 혐의 논란이 일단락된 지 석 달여 만인 2026년 2월, 이천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이천수]'에 결혼 14주년을 기념하는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신혼여행도 제대로 가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아내 심하은과의 일상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언론은 이를 두고 사기 혐의 논란을 딛고 정상적인 방송 활동으로 복귀한 모습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로써 지난해 11월 불거졌던 사기 혐의 피소 논란은 완전히 일단락된 모습을 보였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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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전 축구선수 이천수 유튜버, 사기 혐의 피소 사건, 어떤 사건인가요?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가 지인에게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사기 혐의로 피소돼 나흘 만에 합의로 일단락됐으나, 이후 디스패치 보도로 정치자금법·코인 투자 등 추가 의혹까지 연달아 제기됐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 유튜버, 사기 혐의 피소 사건, 언제 일어났나요?
2025-11-04부터 2026-02-19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 유튜버, 사기 혐의 피소 사건,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2-19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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