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킴아연 '전쟁은 남자 때문' 혐오 발언 논란
2025-02-17 — 진행 중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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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치지직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트리머 킴아연이 과거 방송에서 '전쟁은 남자들 때문에 나는 것'이라고 한 발언이 2025년 2월 확산되며 남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사건. 긴급 휴방과 치지직 사과문, 약 13분 사과 방송으로 이어졌다.
2. 전개 과정[편집]
7개 기록 · 2025-02-17 ~ 2025-02-21
'전쟁은 남자 때문' 발언의 뒤늦은 확산
인터넷 방송인 킴아연은 온라인 MCN '인챈트' 소속으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등에서 활동해 온 여성 스트리머다. 2025년 2월, 그가 과거 구독자들과 대화하는 방송에서 '전쟁은 남자들 때문에 나는 것'이라고 말한 장면이 뒤늦게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전쟁이라는 역사적 참사의 원인을 특정 성별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한 발언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성 전반을 비하하고 책임을 전가했다는 비판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졌다. 방송인의 무심한 한마디가 성별 갈등의 도화선이 된 것이다.
남초 커뮤니티 중심 비판 확산
해당 발언 영상은 에펨코리아 등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졌고, '명백한 남성혐오 발언'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전쟁의 원인을 남성으로 싸잡아 규정하는 것은 혐오이자 편 가르기라고 지적했다. 일부는 킴아연의 과거 방송 발언들을 추가로 소환하며 논란을 키웠다. 스트리머의 발언이 성별 대립 구도로 확산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졌다. 짧은 발언 하나가 대형 논란으로 번지는 인터넷 방송 특유의 확산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예정된 방송 긴급 휴방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킴아연은 2025년 2월 18일 예정돼 있던 방송을 긴급 휴방했다. 갑작스러운 방송 취소는 사태의 심각성을 스스로 인지했음을 보여줬다. 방송을 강행하기 어려울 만큼 비판 여론이 거셌던 것으로 풀이됐다. 휴방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트리머가 실시간 소통 창구인 방송을 스스로 닫아야 할 정도로 압박이 컸다.
치지직 커뮤니티 사과문 게재
같은 날 킴아연은 네이버 치지직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 경솔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전쟁은 다 남자들 때문이라는 발언은 명백한 제 잘못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발언이 많은 분들께 불쾌함과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며 말의 무게를 더 신중히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논란 발생 하루 만에 비교적 신속히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이다. 다만 진정성을 두고는 평가가 엇갈렸다.
주요 언론 보도로 사회적 이슈화
2025년 2월 19일에는 뉴시스, 머니투데이, 머니S, 아이뉴스24 등 주요 언론이 일제히 이 사건을 보도하며 논란이 인터넷 방송계를 넘어 확산됐다. 기사들은 '전쟁은 남자 때문' 발언과 긴급 휴방·사과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스트리머의 혐오성 발언이 사회적 이슈로 다뤄질 만큼 성별 갈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세태를 보여줬다. 일부 매체는 반복되는 스트리머 혐오 발언 논란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킴아연은 논란의 중심 인물로 대중적 주목을 받게 됐다.
저녁 약 13분 해명·사과 방송
킴아연은 2025년 2월 20일 저녁 약 13분간 해명 및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무지했던 탓에 벌어진 일'이라며 발언으로 상처받고 불편을 느낀 이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직접 얼굴을 보이며 사과함으로써 논란을 매듭지으려 한 것이다. 시청자들의 반응은 사과를 수용하는 쪽과 여전히 비판적인 쪽으로 갈렸다. 방송인이 실시간 방송으로 직접 해명에 나선 점은 사태 수습 의지로 해석됐다.
논란 이후 남긴 여파와 교훈
사과 방송 이후 킴아연은 활동을 이어갔지만, 이번 논란은 스트리머의 발언 책임과 성별 혐오 표현 문제를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인터넷 방송인의 사적 대화조차 언제든 캡처·확산돼 사회적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남성혐오든 여성혐오든 특정 성별을 싸잡아 비하하는 발언은 즉각적인 역풍을 부른다는 경고이기도 했다. 이 사건은 실시간 방송을 무기로 삼는 스트리머일수록 말의 무게를 무겁게 져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킴아연 논란은 반복되는 스트리머 혐오 발언 사례의 하나로 기록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스트리머 킴아연 '전쟁은 남자 때문' 혐오 발언 논란, 어떤 사건인가요?
- 치지직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 스트리머 킴아연이 과거 방송에서 '전쟁은 남자들 때문에 나는 것'이라고 한 발언이 2025년 2월 확산되며 남성혐오 논란에 휩싸인 사건. 긴급 휴방과 치지직 사과문, 약 13분 사과 방송으로 이어졌다.
- 스트리머 킴아연 '전쟁은 남자 때문' 혐오 발언 논란, 언제 일어났나요?
- 2025-02-17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스트리머 킴아연 '전쟁은 남자 때문' 혐오 발언 논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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