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수입차 6개 브랜드 38개 차종 대규모 리콜
2026-06-19 — 진행 중
진행 중 ·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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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6년 7월 국토교통부가 BYD·메르세데스벤츠·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현대차·볼보 등 6개 제작사의 38개 차종 14만 6505대에서 제작결함을 확인해 순차 리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6-06-19 ~ 2026-07-13
BYD코리아, 씰라이언7 등 6차종 시정조치 개시
2026년 6월 19일부터 BYD코리아가 판매한 씰라이언7 등 6개 차종 1만 8091대에 대한 시정조치(리콜)가 시작됐다. 결함 내용은 안전띠 미착용 경고가 다른 알림 화면에 가려져 운전자에게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문제였다. 이는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 BYD의 차량들이 받은 초기 리콜 사례 중 하나로 주목받았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결함이 안전벨트 미착용 상태를 인지하기 어렵게 만들어 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리콜 대상 차주는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스텔란티스, 결함 시정 개시
2026년 6월 26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C 300 4MATIC 2113대와 스텔란티스코리아의 300C 1731대에 대한 시정조치가 각각 시작됐다. 벤츠 차량은 운전대 전자장치 제어 회로의 내구성이 부족해 경음기와 운전대 버튼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확인됐다. 스텔란티스 차량은 고압 연료펌프 부속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결함 모두 주행 중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국토교통부의 제작결함 조사 대상에 올랐다. 해당 브랜드들은 무상 점검과 부품 교체를 통해 결함을 해소하기로 했다.
국토부, 6개 브랜드 38개 차종 14만 6505대 리콜 종합 발표
국토교통부는 2026년 7월 2일 BYD코리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스텔란티스코리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현대자동차·볼보자동차코리아 등 6개 제작·수입사가 판매한 38개 차종 14만 650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조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앞선 4월 국산차 대규모 리콜과 별개로 이뤄진 수입차 중심의 결함 시정으로, 브랜드별 결함 내용과 규모가 함께 공개됐다. 국토부는 결함이 확인된 시점부터 순차적으로 각 제작사의 시정 개시일을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발표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안전 결함 관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됐다.
재규어랜드로버, 21개 차종 에어백 결함 시정
2026년 7월 3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판매한 디펜더 110 D240 등 21개 차종 1만 4373대에 대한 시정조치가 시작됐다. 결함은 운전대 에어백 연결장치의 내구성이 부족해 사고 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개 차종이라는 광범위한 대상 규모 때문에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도 이번 리콜이 크게 주목받았다. 에어백 미작동 위험은 충돌 사고 시 탑승자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결함으로 분류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해당 부품에 대한 무상 교체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 투싼 등,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 리콜
2026년 7월 6일부터 현대자동차가 판매한 투싼 등 2개 차종 5만 4792대에 대한 시정조치가 시작됐다. 결함 내용은 계기판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계기판이 깜빡이거나 꺼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계기판이 꺼지면 속도나 경고등 정보를 운전자가 확인할 수 없어 안전 운전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번 리콜은 앞선 국산차 대규모 리콜과는 별도로 확인된 신규 결함에 따른 조치였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결함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볼보 XC60 등 7개 차종, 48V 발전기 결함 시정
2026년 7월 13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판매한 XC60 등 7개 차종 5만 5405대에 대한 시정조치가 시작됐다. 결함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발전기 부속품 내구성이 부족해 배터리와 엔진 경고등이 켜지고 시동을 다시 걸 수 없게 되는 문제였다. 이번 리콜로 6개 브랜드에 걸친 2026년 7월 수입차 대규모 시정조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다만 XC40 모델은 부품 수급이 완료된 이후 순차적으로 시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볼보 측은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시동 재시작이 불가능해질 경우 즉시 서비스센터에 연락할 것을 안내받았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2026년 수입차 6개 브랜드 38개 차종 대규모 리콜, 어떤 사건인가요?
- 2026년 7월 국토교통부가 BYD·메르세데스벤츠·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현대차·볼보 등 6개 제작사의 38개 차종 14만 6505대에서 제작결함을 확인해 순차 리콜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2026년 수입차 6개 브랜드 38개 차종 대규모 리콜, 언제 일어났나요?
- 2026-06-19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2026년 수입차 6개 브랜드 38개 차종 대규모 리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아직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최종 갱신일은 2026-07-1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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