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햄지 동북공정 논란·중국 소속사 계약 해지
2020-11 — 진행 중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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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먹방 유튜버 햄지가 쌈·김치를 한국 음식이라고 언급한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두고 중국 네티즌이 반발하자, 2021년 1월 중국 소속사가 계약을 해지한 사건. 햄지는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이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아 국내에서 지지를 받았고 중국의 문화 침탈 논란을 재점화했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0-11 ~ 2021-01
쌈 먹방 댓글 '좋아요'가 촉발한 논란
2020년 11월 먹방 유튜버 햄지가 쌈을 먹는 영상을 올렸고, 그 영상에 달린 한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논란의 시작이 됐다. 해당 댓글은 쌈 문화가 중국의 것이라는 주장을 비판하며 햄지의 쌈 먹방을 반겼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두고 중국 네티즌들이 햄지가 중국을 모욕했다며 반발하기 시작했다. 당시 중국은 김치·한복 등 한국 문화가 자국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을 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었다. 사소해 보이는 '좋아요' 하나가 양국 네티즌의 문화 갈등으로 번졌다.
중국 소속사, 일방적 계약 해지 통보
2021년 1월 17일 햄지의 중국 측 소속사는 계약 해지를 공식 통보했다. 소속사는 "햄지의 최근 중국 모욕 행위가 매우 심각하고 대중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며 이날부터 모든 협력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과 활동을 사실상 포기하게 되는 결정이었다. 중국 네티즌의 조직적 항의가 소속사의 계약 해지로 이어진 것이다. 이 통보로 사건은 개인 논란을 넘어 국가 간 문화 갈등의 상징이 됐다.
"김치·쌈은 한국 음식" 소신 입장문
2021년 1월 18일 햄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입장문을 올려 소신을 분명히 했다. 그는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이며 이를 논란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무리"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 활동하기 위해 김치가 중국 음식이라고 말해야 한다면 중국에서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계약 해지라는 불이익을 감수하고도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이다. 이 소신 발언은 국내에서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국내 여론 지지·구독자 응원
햄지의 소신 있는 대응에 국내 여론은 강한 지지를 보냈다. 많은 누리꾼이 그의 결정을 응원하며 구독과 응원 댓글로 힘을 실어줬다. 중국의 문화 침탈 시도에 당당히 맞선 사례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중국 네티즌의 '좌표 찍기'식 조직적 공격과 대비되며 오히려 그의 인지도는 높아졌다. 개인이 감수한 불이익이 국내에서는 응원으로 되돌아온 셈이다.
김장 영상 공개로 소신 재확인
햄지는 논란 이후 김치를 직접 담그는 김장 영상을 공개하며 소신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김치가 한국 고유의 음식임을 콘텐츠로 보여준 것이다. 이 영상은 중국의 문화 왜곡 주장에 대한 조용하지만 분명한 반박으로 받아들여졌다. 사건은 이른바 '동북공정'과 중국의 한국 문화 가로채기 논란을 사회적으로 재점화시켰다. 햄지의 대응은 콘텐츠 창작자가 외부 압력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보여준 사례로 회자됐다.
3. 같이 보기[편집]

자주 묻는 질문
- 먹방 유튜버 햄지 동북공정 논란·중국 소속사 계약 해지, 어떤 사건인가요?
- 먹방 유튜버 햄지가 쌈·김치를 한국 음식이라고 언급한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두고 중국 네티즌이 반발하자, 2021년 1월 중국 소속사가 계약을 해지한 사건. 햄지는 김치와 쌈은 당연히 한국 음식이라며 소신을 굽히지 않아 국내에서 지지를 받았고 중국의 문화 침탈 논란을 재점화했다.
- 먹방 유튜버 햄지 동북공정 논란·중국 소속사 계약 해지, 언제 일어났나요?
- 2020-11부터 현재(진행 중)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 먹방 유튜버 햄지 동북공정 논란·중국 소속사 계약 해지,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 종결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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