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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종결

GS25 편의점 삼각김밥 대장균 반복 검출 사태

2022-07 — 2025-09-16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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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GS25가 판매한 삼각김밥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됐으며, 2022년 초코우유·2023년 그릭요거트 등 반복된 식품위생 사고와 함께 5년간 편의점 중 식품위생법 위반이 가장 많다는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2. 전개 과정[편집]

6개 기록 · 2022-07 ~ 2025-09-16

20221
  1. GS25 PB '스누피 초코우유'서 세균 기준치 초과 검출

    2022년 7월 GS25가 판매하던 자체브랜드(PB) 상품인 '더진한 초코우유(스누피우유)'에서 세균수와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제조를 맡은 동원F&B와 판매업자인 GS리테일은 관계 당국으로부터 행정 조치를 받았다. 이는 이후 반복적으로 불거지는 GS25 관련 식품위생 사고의 첫 사례로 기록됐다. 당시에는 큰 사회적 파장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훗날 유사 사고가 거듭되면서 이 사건이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 편의점 PB상품의 위생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이때부터 조금씩 제기되기 시작했다.

20231
  1. 그릭요거트 3종서도 대장균군 부적합 판정

    2023년에는 GS25가 PB상품으로 판매하던 '베이글 그릭요거트', '카이막 그릭요거트', '참좋은 그릭요거트 플레인' 등 3종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제조를 맡은 축산물 가공업체 쿠오레디파파의 위생 관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GS리테일은 해당 제품에 대해 즉각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를 취하고 공식 사과했다. 초코우유 사고에 이어 불과 1년 만에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면서 GS25의 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소비자단체들은 반복되는 사고의 근본 원인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54
  1. GS25, 최근 5년간 편의점 중 식품위생법 위반 최다로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를 인용한 2025년 6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GS25는 최근 5년간 626건(전체의 32.2%)의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건수를 기록해 주요 편의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9년 한 해에만 284건이 적발된 것으로 확인돼 특정 시기에 위반이 집중된 정황도 드러났다. 이 보도는 비슷한 시기 이마트24에서 판매된 '이프레소 얼음컵'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해 식약처로부터 적발된 사실과 함께 편의점 업계 전반의 위생관리 부실 문제를 조명했다. 이 통계 공개로 GS25는 반복된 개별 사고를 넘어 구조적인 품질관리 문제가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업계에서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본사의 제조·유통 전 과정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2. 삼각김밥 2종 생산분에서 대장균 기준치 초과

    2025년 9월 1일 생산된 GS25의 '두번구운김참치마요' 삼각김밥 2종(117g, 162g)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무작위 수거검사에서 한 제품은 검사 대상 5개 중 4개가, 다른 제품은 5개 모두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문제의 심각성이 두드러졌다. 해당 제품은 후레쉬퍼스트가 제조해 인천 동구 일부 GS25 점포에서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통기한이 하루에서 이틀에 불과한 신선편의식품의 특성상 검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상당수 제품이 이미 소비된 상태였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 사고는 앞선 두 차례의 사고에 이어 GS25에서 세 번째로 불거진 대장균 관련 식품안전 문제였다.

  3. 인천 보건환경연구원, 부적합 판정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9월 11일 앞서 수거한 GS25 삼각김밥 2종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대장균 기준치 초과로 최종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이 판정에 따라 관할 당국은 해당 제조사와 GS리테일에 즉각적인 판매중지와 회수 조치를 통보했다. 검사 결과는 앞선 무작위 수거검사에서 나타난 우려를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준 것이었다. 인천과 김포 일부 점포에 한정된 문제로 파악됐으나,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PB상품 특성상 추가 오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GS25 측은 판정 결과를 통보받는 즉시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4. 보도로 논란 확산…GS25 '전량 폐기 완료·생산 중단' 해명

    2025년 9월 16일 언론 보도로 삼각김밥 대장균 검출 사실이 널리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자 GS25 관계자는 인천과 김포 일부 점포에서만 발생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유통된 제품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회사 측은 문제가 된 상품의 유통기한이 이틀에 불과해 검사 결과가 통보되기 전 이미 전량 폐기 조치가 완료됐으며 소비자 피해 접수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GS25는 문제가 된 생산라인의 가동을 중단하고 이후에는 다른 생산처에서 제조된 제품만 유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재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22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반복된 이번 사고로 GS25의 근본적인 위생관리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소비자단체와 언론을 통해 계속 제기됐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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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GS25 편의점 삼각김밥 대장균 반복 검출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GS25가 판매한 삼각김밥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전량 폐기 조치됐으며, 2022년 초코우유·2023년 그릭요거트 등 반복된 식품위생 사고와 함께 5년간 편의점 중 식품위생법 위반이 가장 많다는 사실이 드러난 사건이다.
GS25 편의점 삼각김밥 대장균 반복 검출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22-07부터 2025-09-16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GS25 편의점 삼각김밥 대장균 반복 검출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5-09-16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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