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건의 사건

9년 업력의 중견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마트가 돌연 운영 중단·단계적 청산을 발표한 뒤 자체 토큰 폭락과 이용자 출금 지연이 겹치며 자금 회수 우려가 확산된 사건.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의 스마트컨트랙트 소유권한이 탈취돼 77억원 규모가 비정상 발행·유출되며 달러 페그가 붕괴된 해킹 사건.

제주의 한 BJ가 온라인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것처럼 꾸며 시청자들의 도박 자금을 대신 베팅해주는 대리도박장을 2년 가까이 운영하다 적발돼 구속된 사건으로, 게임머니 환전 규모만 125억 원에 달했다.

인기 유튜버 침착맨(이말년)의 얼굴과 목소리가 AI로 무단 합성돼 불법 온라인 도박 게임 광고에 무분별하게 사용된 사실이 확인돼 본인이 직접 피해를 공개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사건이다.

스캐터랩이 출시한 AI 챗봇 '이루다'가 카카오톡 대화 데이터를 비식별화 없이 무단 학습해 개인정보를 노출하고 소수자 혐오 발언까지 쏟아내며 논란 끝에 서비스를 중단, 4년 만인 2025년 법원의 손해배상 판결까지 이어진 사건이다.

지상파 방송 3사가 네이버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 학습에 자사 뉴스 기사가 무단 활용됐다며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 국내 언론사가 빅테크를 상대로 낸 첫 AI 학습 저작권 소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스마일게이트RPG의 인기 MMORPG '로스트아크'에서 자동 사냥 콘텐츠의 확률 설정 오류로 7개월간 최고 등급 보상이 과다 지급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대규모 회수 조치에 나서며 유저 반발을 부른 사건이다.

2022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우승팀 DRX가 김정수 감독을 부임 두 달 만에 전격 경질하며 불거진 부당해고 논란. 노동위원회와 법원이 잇달아 김정수 감독의 손을 들어주며 e스포츠 업계 감독 처우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사건이다.

대한배구협회가 공개모집으로 선임한 차상현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선발 절차상 하자로 대한체육회의 불승인 통보를 받아 재공모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후원금 리베이트 부당 지급과 국가대표 선수 바꿔치기 의혹에 연루됐다는 시민단체 고발이 이어지며 경찰 수사와 불복 절차가 계속되고 있다.

넷플릭스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에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미공개 영화 '포티튜드'의 디지털 사본이 담긴 하드디스크가 무더기로 도난당했고, 제작진이 넷플릭스를 상대로 15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40세 영화감독 김창민이 아들과 함께 찾은 24시간 식당에서 옆 테이블 일행에게 폭행당해 뇌사에 빠졌다가 사망했으며, 검찰은 가해자들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가수 MC몽이 자신을 둘러싼 병역·도박 의혹에 반박하며 SNS 라이브 방송에서 불법 도박모임 '바둑이' 운영진과 유명 가수 등의 실명을 폭로해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켰다.

무명 여성 A씨가 SNS에 배우 황정민과의 사적 관계를 주장하는 통화 녹취와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불륜 의혹이 불거졌으나, 황정민 측은 A씨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가상자산 프로젝트 '플레어네트워크'를 사칭한 가짜 투자사이트를 만들어 대역 배우까지 동원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피해자 71명, 편취액 100억~120억원대로 발표했으며, 피해 신고 규모를 273억원으로 집계한 보도도 있어 최종 피해액은 수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글로벌 신발 브랜드 호카(HOKA) 국내총판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을 폐건물로 불러내 폭행한 사실이 드러나 사퇴와 수사로 이어졌다.

폐기 예정이던 KF94 보건용 마스크 8만여 장의 사용기한을 3년 늘려 변조해 유통한 일당이 2026년 4월 식약처에 적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2026년 4월 국왕푸드가 만든 즉석조리식품 '이부자 한우국밥'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전량 회수 조치를 내렸다.

2026년 2월 9일 경기 가평에서 육군 AH-1S 코브라 헬기가 훈련 중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순직하며 40년 노후 기종 운용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

2026년 1월 10일 경북 상주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블랙아이스로 3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졌고, 경찰 수사 결과 도로공사의 제설 부실이 원인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