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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과 사과

2026-07-20 — 2026-07-23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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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월드컵 관중석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665만 구독자 유튜버 이노냥이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올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2. 전개 과정[편집]

5개 기록 · 2026-07-20 ~ 2026-07-23

  1. 이노냥, 메시 아르헨티나 유니폼 밟고 걸레질하는 영상 게시

    구독자 665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이노냥이 7월 20일 자신의 채널에 아르헨티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신발장 앞에 펼쳐놓고 밟거나 창문과 거실을 닦는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앞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경기 응원 영상을 촬영하던 중 뒤편에 있던 멕시코 관중으로부터 '눈 찢기' 인종차별 손동작을 당한 피해자로 알려져 있었다. FIFA는 당시 가해자의 신원을 확인해 입장권 계정을 정지시켰고, 가해 남성은 공개 사과문을 낸 뒤 소속돼 있던 멕시코 할리스코주 토목공학학회 회장직에서도 물러난 바 있다. 인종차별 피해자로 주목받았던 그가 정작 타국 선수의 유니폼을 모욕적으로 사용하는 영상을 올리면서 곧바로 논란이 시작됐다.

  2. "인종차별 피해자가 왜?"…국내외 축구팬 비판 확산

    영상이 공개된 다음 날인 7월 21일부터 국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 강한 비판이 쏟아졌다. 팬들은 그가 한 달 전 인종차별 피해를 호소해 놓고 정작 타국 선수와 국민을 조롱하는 콘텐츠를 제작한 것은 명백한 이중잣대라고 지적했다. 아르헨티나 팬들 사이에서는 자국 대표팀 유니폼이 모욕당했다는 반응이 확산됐고, 일부는 이를 "손흥민 유니폼을 밟은 것과 같다"고 비유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국내 언론들도 일제히 이 영상을 "발칵" "눈살"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며 논란을 키웠다. 이노냥의 채널 커뮤니티와 SNS에는 항의성 댓글이 폭주했다.

  3. "전 세계 분노 역풍"…해외 스포츠매체까지 논란 확산

    논란은 국내를 넘어 해외 축구 커뮤니티와 매체로까지 빠르게 번졌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남미권 팬들은 자국의 상징적 인물인 메시의 유니폼이 모욕적으로 사용된 영상에 강하게 반발하며 이노냥의 채널에 항의성 댓글과 신고를 쏟아냈다. 국내 스포츠 매체들도 "전 세계 분노 역풍"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일부 해외 언론은 그가 인종차별 피해자로 FIFA 공식 행사에 초청받았던 이력까지 함께 소개하며 이번 행동의 모순을 부각했다. 사태가 국제적 이슈로 번지면서 이노냥 측에 대한 사과 압박이 한층 거세졌다.

  4. 이노냥 "밈인 줄 알았다" 결국 공개 사과

    논란이 커지자 이노냥은 7월 22일 자신의 채널에 사과문을 올려 "비하나 증오의 의도는 없었다"며 "유행하는 밈인 줄 알고 따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자신의 행동이 인종차별 피해 경험과 모순된다는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과문에도 불구하고 일부 해외 팬들은 진정성이 부족하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여러 스포츠 매체는 그의 사과 전문을 그대로 보도하며 논란의 경위를 정리했다. 이 사건은 인종차별 피해자라는 신뢰를 스스로 훼손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5. 사과 이후에도 논란 지속…"역풍" 재조명 보도 잇따라

    사과문 발표 이후에도 7월 23일까지 관련 재조명 보도가 이어졌다. 매체들은 그가 인종차별 피해로 주목받은 지 불과 한 달 만에 정반대의 논란에 휩싸인 경위를 다시 짚었다. 일부 팬들은 그가 영상을 완전히 삭제하지 않고 사과문만 게시한 점을 문제 삼기도 했다. 이 사건은 SNS 콘텐츠 제작자가 화제성을 좇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피해 서사와 모순되는 행동을 했을 때 여론의 역풍이 얼마나 클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로 남았다. 이노냥은 이후 별다른 추가 해명 없이 통상적인 채널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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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과 사과, 어떤 사건인가요?
월드컵 관중석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665만 구독자 유튜버 이노냥이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걸레처럼 사용하는 영상을 올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역풍을 맞고 결국 사과한 사건을 정리한 문서다.
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과 사과, 언제 일어났나요?
2026-07-20부터 2026-07-23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유튜버 이노냥 '메시 유니폼 걸레질' 논란과 사과,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6-07-23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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