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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스트리머종결

스트리머 알리니티 반려묘 학대 논란과 트위치 이중잣대 사태

2019-07-18 — 2024-04-24

최종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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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인기 트위치 스트리머 알리니티가 2019년 생방송 중 반려묘를 던지고 술을 먹이는 모습이 퍼지며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으나 트위치가 제재를 거부해, 이후 수년간 반복된 '봐주기 논란'과 자진 정지·계정 정지로 이어진 사건.

2. 전개 과정[편집]

8개 기록 · 2019-07-18 ~ 2024-04-24

20194
  1. 'Apex 레전드' 방송 중 반려묘 밀로를 등 뒤로 던져

    2019년 7월 18일 콜롬비아 출신 트위치 스트리머 나탈리아 '알리니티' 모골론이 '에이펙스 레전드'를 생중계하던 중 자신의 반려묘 밀로를 안았다가 의자 등받이 뒤로 던지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같은 방송 안에서 고양이 입에 스티커를 붙이거나 보드카가 담긴 잔에 얼굴을 들이대게 하는 등의 이전 행동을 담은 클립들도 함께 재조명됐다. 해당 클립은 순식간에 트위터와 레딧으로 퍼지며 '명백한 동물 학대'라는 비판 여론을 형성했다. 시청자들은 그가 평소에도 반려동물을 소품처럼 다뤄왔다고 주장하며 관련 과거 영상들을 모아 고발하기 시작했다. 이 사건은 이후 수년간 이어지는 '트위치 이중잣대 논란'의 출발점이 됐다.

  2. PETA·동물보호단체 항의 쇄도, 유명 인사들도 밴 촉구

    클립 확산 이틀 만에 동물보호단체 PETA가 공식적으로 알리니티의 행동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고,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 SPCA는 정식 항의서를 접수했다. 코미디언 리키 저베이스를 비롯해 스트리머 케이시트론, 제나 등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트위터에서 그의 트위치 영구 정지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동물을 사물처럼 다루는 콘텐츠가 대형 스트리머라는 이유로 방치돼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빠르게 확산됐다. 일부 팬들은 과거 그가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행동을 반복해왔다는 취지의 편집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배포했다. 사건은 하루 만에 게임 스트리밍 업계 전반의 화두로 번졌다.

  3. 트위치, 제재 대신 '비판자 정지' 시사해 역풍

    논란이 커지자 알리니티는 자신의 디스코드 서버에서 트위치 측이 자신에게 어떠한 제재도 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을 향한 온라인 괴롭힘에 대해 트위치가 비판자들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 언급해 거센 역풍을 불렀다. 시청자들은 실제 동물 학대 정황보다 이를 비판한 이용자가 먼저 제재받을 수 있다는 점에 분노했고, '가해자는 그대로인데 피해를 지적한 쪽이 처벌받는다'는 비판이 커뮤니티 전반에 확산됐다. 이 발언은 이후 수년간 반복되는 '트위치가 대형 스트리머를 봐준다'는 이중잣대 논쟁의 핵심 근거로 인용되기 시작했다. 트위치 공식 창구는 이와 관련해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4. "규정이 모호하거나 아예 집행되지 않는다"는 비판 확산

    사건 일주일여 만에 게임 매체들은 트위치의 동물 관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 지나치게 모호하거나 사실상 집행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분석 기사를 잇따라 내놨다. 소규모 스트리머들이 사소한 규정 위반으로도 즉시 정지되는 것과 달리, 구독자 수가 많은 대형 스트리머는 동물 학대 의혹처럼 심각한 사안에서도 사실상 무제재로 넘어간다는 비교가 확산됐다. 이는 트위치의 제재 시스템이 '누가 얼마나 돈을 벌어주는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는 의혹으로 이어졌다. 알리니티 본인은 자신이 반려묘를 사랑한다며 학대 의도를 부인했지만, 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 사건은 이후 트위치 스트리머 사회에서 '봐주기 메타'라는 용어가 통용되는 계기가 됐다.

20202
  1. 이번엔 고양이가 방송 중 알리니티를 물어 '복수' 화제

    2020년 3월 노래를 부르던 알리니티를 그의 고양이가 갑자기 팔을 물고 방 안을 뛰어다니며 계속 공격하려는 장면이 생방송에 그대로 노출됐다. 시청자들은 이를 클립으로 만들어 '고양이의 복수'라는 제목으로 퍼뜨렸고, 전년도 반려묘 학대 논란을 다시 소환하며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는 동물이 실제로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을 가능성을 지적하며 재차 학대 의혹을 제기했다. 사건 자체는 가벼운 해프닝으로 소비됐지만, 반려동물을 방송 소재로 반복 노출하는 그의 방식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는 계속됐다. 이 일로 알리니티라는 이름과 '고양이 학대'라는 키워드는 완전히 고착됐다.

  2. 노출 사고로 자진 3일 정지, 트위치 무대응 재조명

    2020년 4월 24일 '저스트 댄스'를 방송하던 중 치마와 셔츠 사이에 베개를 넣으려다 실수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트위치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자 알리니티는 다음 날인 4월 25일 스스로 3일간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며 자진 정지를 택했다. 이는 앞선 반려묘 학대 논란 때도 트위치가 침묵했던 패턴과 겹치며, 플랫폼이 대형 스트리머의 위반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한다는 비판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그는 자신의 결정이 책임감의 표현이라고 밝혔지만, 비평가들은 트위치의 불명확한 제재 기준 자체가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사건은 이후 '트위치 봐주기 메타' 논쟁을 다시 점화시켰다.

20211
  1. 알리니티 "반복 위반자 봐주기 그만두라" 트위치에 직격

    2021년 6월 29일 동료 스트리머 인디폭스가 그해에만 여섯 번째로 정지당하자, 알리니티는 트위터를 통해 트위치가 반복 위반자들에게 사실상 아무 실질적 불이익도 주지 않는다고 직접 비판했다. 그는 "우리는 일관성과 평등한 대우가 필요하다. 그게 아니면 이용약관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특히 그는 과거 자신도 이용약관의 경계를 넘나든 적이 있고 그로 인해 이득을 본 적도 있다고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최근의 '무의미한 반복 정지'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본인이 2019년 반려묘 사건 당시 제재를 피했던 당사자였던 만큼, 그의 발언은 자기 반성적이면서도 트위치 제재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를 재차 부각시켰다. 이 발언은 이중잣대 논쟁을 스트리머 본인의 입으로 재확인시킨 사례로 널리 인용됐다.

20241
  1. 결국 계정 정지…저작권 학교 수료 조건부로 복귀 허용

    2024년 4월 23일부터 24일 사이 알리니티는 커뮤니티와 함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을 재생하며 방송하다 저작권(DMCA) 위반으로 트위치로부터 계정 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번 제재는 이전의 반려동물·노출 논란과 달리 명확한 저작권 규정 위반으로, 트위치가 마침내 그에게 공식 제재를 내린 사례로 기록됐다. 트위치는 그가 '저작권 학교'라는 온라인 강의를 듣고 퀴즈를 통과하면 저작권 경고 1건을 삭제하고 계정을 복구해주겠다고 통보했다. 수년간 대형 스트리머에게는 사실상 무제재로 일관해온 트위치가 명확한 규정 위반 앞에서는 제재를 내렸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이전 논란들과 대비되며 재조명됐다. 결국 그는 강의를 이수하고 계정을 정상적으로 복구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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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스트리머 알리니티 반려묘 학대 논란과 트위치 이중잣대 사태, 어떤 사건인가요?
인기 트위치 스트리머 알리니티가 2019년 생방송 중 반려묘를 던지고 술을 먹이는 모습이 퍼지며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으나 트위치가 제재를 거부해, 이후 수년간 반복된 '봐주기 논란'과 자진 정지·계정 정지로 이어진 사건.
스트리머 알리니티 반려묘 학대 논란과 트위치 이중잣대 사태, 언제 일어났나요?
2019-07-18부터 2024-04-24까지 이어진 사건입니다.
스트리머 알리니티 반려묘 학대 논란과 트위치 이중잣대 사태, 지금 상태는 어떤가요?
종결된 사건입니다. 2024-04-24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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