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하나의 사건,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시간순으로 읽는 사건 위키
어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고, 전개되고, 마무리됐는지. 흩어진 조각을 시간 순서로 이어 붙여 한눈에 읽을 수 있게 정리합니다.
20건의 사건

미국 공매도 전문 리서치업체 힌덴버그가 인도 아다니그룹의 수십 년에 걸친 회계부정·주가조작 의혹을 폭로하며 시가총액 1500억 달러가 증발한 인도 최대 기업 스캔들이다.

가상자산 대여업체 보이저디지털이 쓰리애로우캐피털 대출 부실로 파산한 뒤 FTX·바이낸스US 인수합병이 잇달아 무산되며 채권자 상환이 장기간 지연된 사건이다.

미국 최대 의료비 청구 처리업체 체인지헬스케어가 랜섬웨어 조직 알프브이의 공격을 받아 1억9000만 명 넘는 환자 정보가 유출되고 전국 의료 결제망이 마비된 사건이다.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배포한 결함 있는 팔콘 센서 업데이트로 전 세계 850만 대의 윈도우 PC가 동시에 다운되며 항공·의료·금융망이 마비된 역대 최대 규모 IT 장애 사태다.

스타트업 사이오닉AI 대표가 업스테이지의 오픈소스 AI모델이 중국 모델을 표절했다고 의혹을 제기했으나, 업스테이지의 공개 검증 반박 이후 사흘 만에 의혹 제기가 성급했다며 공식 사과한 국내 AI 업계 논란이다.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폐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 단기주거로 제공하자고 제안했다가 여야를 막론한 거센 비판에 직면해 사흘 만에 공개 사과한 정치 스캔들이다.

아마존 등에서 판매된 중국산 발열 깔창 '쿠워크·쿠왈리'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발화·폭발해 26건의 화재 사고와 23건의 화상 피해가 확인되며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즉각 사용 중단을 경고했다.

미국 의료용품업체 바이브헬스의 성인용 휴대용 침대난간에서 이용자가 난간과 매트리스 사이에 끼여 질식사하는 사고가 잇따르자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가 12만2000개 전량 리콜을 명령했다.

2026년 5월 태국 방콕 막까산 건널목에서 화물열차가 정차한 버스를 그대로 들이받아 8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친 사고로, 열차 기관사와 건널목 관리인이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2026년 2월 인도 메갈라야주 동자인티아힐스의 불법 '랫홀' 탄광에서 다이너마이트 폭발이 발생해 이주노동자 30명이 숨진 참사로, 금지된 채굴 관행의 위험성을 다시 드러냈다.

강원 태백의 한 유치원 통학버스에서 잠든 5세 원아를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폭염 속 차량 안에 홀로 1시간 가까이 갇혀 있게 한 사건으로, 안전 확인 절차 부실이 도마에 올랐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년 8월 기록적 폭염 속에서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CLS 소속 택배·배송 노동자 여러 명이 잇따라 쓰러지자 택배노조가 냉방 대책 부재를 이유로 쿠팡CLS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다.

몰도바 알렉산드루 문테아누 총리가 국영 항공관제기관 등의 과도한 임금 지급과 마이아 산두 대통령 사촌의 고액 채용 의혹이 불거지자 취임 8개월 만에 전격 사임한 사건이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피터 맨델슨 주미대사의 엡스타인 연루 스캔들과 5월 지방선거 참패 후폭풍 속 노동당 의원 다수의 사퇴 요구에 밀려 2026년 6월 사임을 발표하고 물러난 사건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 국회 추천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고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졸속 지명한 혐의로 특검에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직권남용 재판을 받고 있는 사건이다.

국민의힘 나경원·김기현·윤상현·권영진 의원이 2025년 1월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인간벽으로 저지한 혐의로 2026년 8월 종합특검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건이다.

2024년 1월 알래스카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동체 일부인 도어플러그가 통째로 떨어져 나가는 사고를 겪으면서 보잉의 조직적 품질관리 부실과 내부고발자 의문사, 형사 유죄 인정으로까지 번진 항공안전 스캔들이다.

삼성전자가 로봇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회사 임직원과 삼성전자 관계자들이 내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으로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금융위가 16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이 삼성전자 본사까지 압수수색한 사건이다.

국내 화장품 ODM 3위 코스메카코리아 오너의 두 아들이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의 실적 호전 정보를 미리 알고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아 잉글우드랩 주식을 사들여 2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기소된 사건이다.

독일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 힙(HiPP)이 200만 유로를 요구하는 협박 이메일을 받은 뒤 실제로 오스트리아·체코 매장에서 쥐약 성분이 든 이유식 유리병이 발견되면서, 힙이 오스트리아 전 제품군을 리콜하고 각국 수사당국이 조직적 협박 범죄 여부를 수사한 사건이다.